[요한계시록 6: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편의점 앞 둥근 테이블에 앉아 있는
세 명에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 사람은 두 명은 남성이었고
다른 한명은 여성이었는데
여성과 다른 한 남성은 젊었고
다른 한 남성은 나이가 있는 중년 남성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앉아 있다가
젊은 남성이 우리를 위하여 술 한 병을 사오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성이 이르기를 아니라 내가 사오리라 하고는
술 한 병을 사와 함께 나누어 마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다 마시고 술이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젊은 남성이 술을 사 왔습니다.
그리고 또 그 술이 다 떨어지자
다음에는 중년 남성이 그들을 위해 술을 사왔습니다.
이처럼 이들은 서로를 위해 술 한 병씩을 돌아가며
계속 사와서 함께 마셨는데
나중에는 무척 많은 술병들이 그 테이블에 가득한 모습이었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산 술이 그들에게 독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는 이 뜻을 알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그 세 사람이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제 3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마다 구멍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 나라는 편의점에 앉은 세 사람처럼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미국이 중국을 돌아 제 3국으로 향했는데
내가 보니 미국은 그 나라들을 돕는 척 했지만
돕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알고자 그 나라들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 온 후에는 더욱 감시하고 알기 위해
구멍하나를 더 뚫어 2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고
제 3국을 돌아 미국으로 향하며 돕는척 하며
그 나라들의 정보를 알고자 하였고
그렇게 돌아 온 후에는 미국과 같이 구멍 하나를 더 뚫어
2개를 만들고 더욱 감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제 3국도 그들의 모습을 보고
똑같이 그 나라들을 돌아 다니고 구경한 후에
돌아와 구멍을 하나 더 뚫어 2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고
계속하여 그 나라들이 서로 감시하고 정보를 얻고자
두루 돌아 다니더니 계속하여 구멍을 뚫었고
더 많은 구멍들을 만들고는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했습니다.
그러함에 편의점에 세 사람이 서로를 위해 술을 사고
그 술이 그 테이블에 가득 쌓이고 서로에게 독이 된 모습처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제 3국이 서로 협력하고 돕는 것 같으나
서로를 감시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애를 쓰는 것과 같이
서로에게 독이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그 세 나라들이 서로에게 어떤 독이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그 나라들과 그 구멍들을 보게 하셨는데
그 나라들이 이번에는 무서운 개 모습이었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짖으며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서로를 향해 짖으며 물어뜯어
구멍이 생겼는데 서로를 감시하기 위해 구멍을 뚫음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까지 많은 나라들이 서로 협력하고 돕는 모습처럼 보였지만
서로를 감시하고 정보를 얻고자 구멍을 뚫음과 같이
앞으로는 서로에게 물고 뜯는 개와 같이 될 것이며
그 모습이 큰 전쟁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우리에게 제 3차 대전에 대해 알려 주심 같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큰 전쟁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똑같은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그 세 사람이 미국과 이스라엘과 중동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동 사람이 미국과 이스라엘 사람을 돌아보고 오더니
검은 봉지 하나를 준비하고는 자신의 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도 중동 사람이 그렇게 자신들을 돌아보고는
검은 봉지 하나를 준비하자
이스라엘 사람도 미국과 중동을 돌아 보고는
자신을 위해 검은 봉지 하나를 준비하고는 자신의 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다음에는 미국이 그 두 사람의 행동을 보고는
미국도 그 두 사람을 돌아 보고는
자신을 위해 검은 봉지 하나를 준비했고 자신의 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 사람은 처음 본 장면과 같이
테이블에 술병이 가득 쌓아둠처럼
자신들을 위해 검은 봉지 여러 개를 계속 쌓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때에는 이처럼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래서 제가 우리에게 이러한 큰 전쟁이 언제 있겠나이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탱크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탱크에 탑승하려는 군인 한 사람을 보니
그는 무척 뚱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뚱뚱하여 탱크에 몸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뚱뚱한 군인이 탱크에 들어가고자
힘든 훈련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빼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그가 살을 빼고 용감한 군인과 같이 되어
그 탱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나라들이 전쟁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뚱뚱한 군인이 훈련되어 탱크에 들어가듯이
곧 전쟁 준비가 끝나면 전쟁이 시작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처럼 우리에게 큰 전쟁이 앞으로 있고
곧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심에
우리에게 어떠한 징조들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서울 용산에 있는 삼각지를 보여 주셨는데
그 삼각지에는 돌아가는 로터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로터리가 철거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서울역으로, 이태원으로, 용산역으로 가는 방향이 달라졌고
그곳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신호등에서 대기해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삼각지 로터리가 없어지고서
얼마 후에 그 삼각지 옆에 있던 미군 용산 기지도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군 기지가 사라진 후에는
용산에 국방부도 사라지고 없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사람이 그 삼각지를 떠나
용산역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이처럼 삼각지에 로터리가 사라짐과
그 이후에 미군기지의 사라짐 같이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징조가 있은 후에는 국방부가 사라짐 같이
한국이 멸망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시며
그 한 사람이 삼각지를 떠나 용산역으로 향하듯이
(삼각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떠나고
(용산) 마귀에게 향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예전에도 하나님께서 한국 멸망에 대한 뜻을 주시며
북한의 인공기 별이 서울 용산에 떨어져 점점 커지더니
그 별이 서울 전부를 뒤덮는 것을 보여 주시며
북한의 침략이 있을 것이며 서울이 정복당할 것을 알려 주셨고
또 어느 때는 북한의 핵 미사일이
한국에 중요 도시 7개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시며
서울 뿐 아니라 한국에 중요 도시 7개가 미사일 공격을 당할 뜻도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6: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그러므로 이 세상에 지금까지 화평이 있었으나
앞으로 그 화평이 깨지고 제하여 없어지고 큰 전쟁들이 있을 것이며
삼각지에서 로터리가 사라짐같이, 용산에서 미군기지가 사라짐같이
우리는 나중에 이 땅에서 미군 철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 이후에는 용산에 국방부가 사라짐과 같이
한국 또한 북한의 공격으로 서울은 초토화 될 것이며 사라지고
큰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30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받고
멸망당할 이스라엘의 소식을 듣고 준비한 유대인들과 같이
멸망당할 한국에서 휴거신부로 준비하여 구원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앞으로 제 3차 세계대전이 있고
그 전쟁과 한국도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더 많이 회개의 영 주시어 예수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고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여 휴거 신부에 합당한 자 되게 하시고 환난에서 구해주소서.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