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예방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혜인시대 신문에서 2024년 3월31일(일)오전11:00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임 정로 54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관 혜인시대신문사에서. 초대를 받아 대한노인회(회장 김 호 일)회장님을 예방(禮訪)하여 유익한 말씀을 많이 전해 들었다.
▲감사패
이날 초대받은 것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 김 호 일)회장님으로부터.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혜인시대 객원기자로서 공헌한 공로가 크다 하여 대중 앞에서 직접 감사패를 수여(授與)했으며 대한노인회 배 찌를 달아주셨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하셨다.
이날은 우연히 일요일이고 부활절이라 김 호 일 회장님에 설교(說敎)와 좋은 말씀을 듣고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것을 보고 감명(感銘)을 깊게 받았다. 예방(禮訪)을 마치고 집무(執務)실에서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승강장까지 배웅을 나오셔서 승강장 문까지 직접 열어주셨다. 너무나도 과분에 넘치게 대우(待遇)를 받고 왔다.
김 호일 회장님께서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하셨는데 단거리면 가능하겠지만 원거리라 자주 만날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날도 회장님께서 직접 자가용을 내주셔서 왕복으로 편안히 잘 다녀왔다. 이번 감사패는 생각지도 안았는데? 아마도 노인회 봉사를 연이어 16년을 한 것을 보고 중앙회에서 타인의 귀감이 되겠기에 감사패를 준 것으로 안다. 앞으로 봉사를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남은 여 생 건강이 허락되는 데까지 봉사를 계속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