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 워크숍 <1조 단편영화>
중심 : 너희의 이야기를 해라, 그러고 휼룽하게 실패하라.
유영식 교수님의 피드백
=> 이야기가 안 보인다. 무엇을 말 하고자하는 지 안 보인다.
우리의 에너지를 담아 즐기며 훌륭하게 실패하라.
오감독님꼐서 우리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 웰메이드 시킬 영화를 만들기 위해 조언을 해주신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열의를 가지고 즐겁게 만들고 우리의 이야기를 믿어 훌륭하게 실패를 하더라도 남는 것이 없이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야기에 우리가 힘이 없다.
‘쥐’ -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그런 존재를 링컨이 잡으면서 영웅이 되는 것.
돌아가라. 프로듀서 면에서도 이번의 이야기는 별로다.
우리의 초목표 :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초저예산 단편영화를 만드는 것.
첫댓글 넵!! 피드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