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 전통 투망법(중간 완성판) - 한 꼬집 왼손 잡아 오른검지 돌줄 걸어 수평으로 모아(벌려)치기

[석수]

■ 투망의 변수

○한 꼬집의 양
○반동의 크기와 방향
○투척의 방향과 각도
○다리의 자세와 발놀림 방향
○회전시키는 속도와 원호의 길이


https://youtube.com/shorts/37Obor7lJ7I?feature=share

●속성2-2●실전투망●양손모아치기●투망던지는법●투망배우기●#Shorts

https://youtu.be/IGSgF8nV_Kk

https://youtu.be/m9qv3WDFvXM

https://youtu.be/aLxl1luc6us

https://youtu.be/MFl6EV3tSSY

(오른손잡이용 해설)

먼저 파지 단계로서

벼리 고리(루프)를 왼손목에 끼운 후
벼리줄을 한뼘 직경 크기로 말아가면서 사리는데
남은 반직경 그물이 히프선에 이를 때까지 사린다

맨마지막 사림은 풀림 방해 최소화를 위해
아래처럼 볼링핀 모양으로 잡는다

몸쪽 앞 그물을 추선 바로 위에어 한 꼬집 잡아 올려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잡는다

그런 다음

갈라진 추선 중 앞쪽 추선 아래에
오른 무릎을 넣고
오른 손등으로 앞쪽 그물양의 절반이 나눠질 때까지
나눔질을 한 다음

절반의 그물 중 우엄지와 검지 사이에 추선을 잡고
나머지 그물은 중지와 깨끼로 헐겁게 움켜잡은 후
위쪽으로 밀어올려 절반을 그물을 쥐고 있는 왼손과 주먹 하나 정도가 들어갈 정도까지 밀어올려 잡는다


이후 투척단계로 접어드는데

왼발을 앞으로 뻗고 오른발은 뒤로 자세를 취한후 쉐브론 반동을 주어 내려오는 반동을 이용하여 오른발을 투척방향으로 돌리면서 낮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반동힘으로 던지면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잡은 추선은 우측으로 잡아 돌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잡고 있다가 놓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