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452?cds=news_edit
https://v.daum.net/v/20230628114228481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사14:12~15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약3:14~1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4
최근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초강력사건들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정신적인 문제라거나 사회적현상 이라고만 국한할수는 없습니다.
이는 현세대가 성경에서 언급한 마지막 세대임을 나타내는 증거이며
살인자요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의 물리적인 왕국도래가 그만큼 가깝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창조되기전 영적인 존재인 그룹과 천사들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특히 이사야14장12절에 언급한 루시퍼는 하나님의 보좌를 위에서 덮는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13절이후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이 된 루시퍼가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내가 하면서 피조물인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자존자시요 창조주되신
주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을 드러내게 되면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지혜와 아름다움과 지위와 수많은 것들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경배를 받고자하는 교만함에 천지분간도 못하고 멸망을 자초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말로 배은망덕한 자입니다.
덮는그룹인 루시퍼가 하나님을 대적한후에 사탄 마귀 용 옛뱀 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창세기3장에서 첫사람을 거짓말로 미혹하여 주 하나님께 범죄토록 하였고
아담의 후손들은 죄성을 유전받아서 자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수많은 죄들을 짓다가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지옥불속에서 고통받다가 천년왕국후에 백보좌심판대에서 불못의 형벌을 집행받게 됩니다.
이사야53장6절에서는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즉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길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결말은 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사야55장6~7절에서는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하나님 다음으로 지혜와 능력과 권세가 높은 기름부음받은자인 루시퍼(사탄 마귀 용)가
피조물인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스스로 마음을 높여서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교만을 품음으로써 스스로 자멸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사탄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환란에 적그리스도로 세상에 나타나 끝까지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하다가
끝없이 깊은구렁속으로 들어간다는 내용만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천년왕국이 마친후에는 불못에 던져진다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사실은
아담부터 천년왕국 끝까지 전세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탄의 미혹에 속아서
사탄의 악한 죄악들을 행하고서도 회개치 않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용서를 받지 못하고 사탄과 그의천사들이 가게될 멸망속으로 함께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지옥이나 불못은 사탄과 그의천사들을 위해서 예비한 곳이지 사람들을 보내려고 예비하신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수많은 죄들을 짓고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회개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에 엽기적인 강력사건들이 있는데 매일같이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올라오는것을
알수가 있고 우리들 각자의 생활터전 주변에서도 가끔씩 크고작은 사건들을 보거나 들을수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부류는 자신들의 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은 사람들이고
또 한부류는 자신들의 죄들가운데 죽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인간의 본성이 악하고 또 육신이 연약하여서 크고 작은 죄들을 짓고 살아가지만
자신의 이러한 악함을 하나님께 자백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마음을 갖고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그분의 공로인 복음만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여전히 죄악된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을 좋게 옳게 아름답게 착하게 포장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스스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고자 노력하는 부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본적인 사상을 가진사람들은 당연히 예수도 믿지만 자신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구원을 이룰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갑니다.
언뜻 보기에는 그것이 그길이 옳게 보이지만 그것은 사람의 철학이요 지혜이지
하나님의 길과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그분은 악을 볼수도 없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수많은 생각과 입술과 행실로 지은죄들을 가지고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에
도달할수 있다고 자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의 삯은(댓가)는 오로지 죽음(사망)뿐입니다.
자신이 죄들은 지었지만 그래도 옳게 살려고 노력했고 또 나름대로 선행도 했기 때문에
종교행위도 했기 때문에 지옥에는 가지 않을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오로지 자신만의 생각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지은 어떠한 죄 단 한가지 죄라도 피흘림이 없다면 용서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죄인으로 출생했기에 자신의 피를 흘려봐야 죄를 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죽고 혼이 형벌의 장소인 지옥불속에서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죄를 제거하고 용서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여러분의 죄들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3일만에 부활(다시살아나심)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창조작품이라고
생각하지 못함을 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몸혼영을 지으신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성령 성부 성자 이 세분이 본질상 한하나님 이십니다.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세위격 한하나님)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보이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여호와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사탄이 육화한 적그리스도가 이세상을 통치할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왕국도래가
가까운 세대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강력사건들을 이 세대에 지켜보면서 정말 말세다 라는 말들을 하는데
마귀도 울고가겠다 할정도로 흉칙한 악행들이 점점더 발생하는 것입니다.
방귀가 잦으면 큰일보러 화장실에 가게되듯이 이러한 말세적인 고통의 세대가 도래한것은
그만큼 세상의 끝이 가까워 온다는것을 나타내는 징조들인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모든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날이 언제일지 알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기상이변이나
전쟁 기근 역병 지진 교회의배교와 종교통합 경제시스템의 급변 큰정부로의 전환 케이팝등 문화를 통한 사탄적인 활동들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져 가고있습니다.
물론 강도는 서서히 강해져 가고있습니다.
대환란에 비하면 예고편 맛배기에 불과합니다.
그전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진리의 말씀인 바른성경으로 돌아와야하고
내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즉시 혼은(자아) 지구중심부
불타는 용광로 지옥에서 고통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불신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필자나 여러분들이 현재 존재하듯이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하고 계시며
모든것을 아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사탄과 타락천사들처럼 그리고 아담이후 하나님께 회개와 자비를 얻지못해 구원받지 못한 모든사람들은
그리고 이글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죽음이후 심판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든분들은
더 늦기전에 오늘이라는 시간에 진지하게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 내몸이 죽은후 혼은 심판받아 형벌의 장소로 간다는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나 지옥에 가야 마땅한 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고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자연을 주시고 몸혼영(사람)으로서 이세상에 나게 하셨으며 호흡을 주셔서
모든 좋은것들을 누리게 하시며 하나님을 찾을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고
하나님을 대적한 모든죄들을 용서받을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세대에 일어나는 강력사건에 대해서 비판만 하고 걱정만 하지말고
내자신이 하나님앞에 어떠한 존재인지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앞에 자세히 알아야만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남보다 더 낫다 덜나쁘다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앞에 죄악된 죄덩어리인 죄인인 자신을 깊이 깨닫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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