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도종환의 선택적 추모

[기자의 시각] 도종환의 선택적 추모 원선우 기자 입력 2023.06.20. 03:00 업데이트 2023.06.20. 07:58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티베트 라싸에서 열린 제5회 티베트관광문화국제박람회 연단에 섰다. ‘도종환 선생, 한국 의원 대표단 단장’이라는 배경 자막이 중국어·티베트어·영어로 떴다. 도 의원은 두 번째 외빈으로 단상에 올라 스스로를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해 방문한 단장 대한민국 국회의원 도종환”이라고 소개했다. 티베트 공산당 당서기 등을 향해 허리 굽혀 인사하기도 했다. 도 의원 축사는 3분 40초 동안 이어졌다. “라싸는 시짱 자치구의 심장, 티베트인들에게는 종교적·민족적 성지” “티베트의 역사적 노력과 독특한 예술적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 중국 정부가 티베트 독립운동을 감추고 ‘사회주의 새 시대 티베트’로 포장하기 위한 관제(官製) 행사에서 도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 대표 자격으로 이렇게 말했다. 서방 인사들은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고도 도 의원은 행사 후 한국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광 문화 박람회인데 지금 국내에서 무슨 안 좋은 여론이 있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취재진에게 “부정 여론을 만들려는 것이냐”고도 했다. 중국의 티베트 인권 탄압 논란을 희석할 우려가 있다는 데 대해선 “티베트 관광·신재생에너지·기후변화 등에 관해 얘기했지 지금 말한 것(인권 탄압)을 주제로 박람회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런 도 의원 발언에 중국 정부는 흡족했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도 의원을 비롯, 박정·김철민·유동수·김병주·민병덕·신현영 민주당 의원의 여행 경비를 댔다. 1950년 중국 공산당 침략으로 주권을 잃고 70여 년간 타지에서 독립운동 중인 티베트에 대해 한국 국회의원 대표가 보인 태도가 “잘 모른다”였으니 중국으로선 ‘가성비’가 뛰어난 투자였다.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로 유명해진 도 의원은 1993년 시집 ‘당신은 누구십니까’에 5·18 추모시를 수록한 적이 있다. ‘해마다 오월은 푸른 아침과 함께 오건만/ 아직도 목숨을 건 싸움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되찾아야 할 것들을 목놓아 부르며/ 하늘 한 중턱에 목숨을 꽂는 사람들과/ 이미 던질 것을 다 던진 마음으로/ 아직 살아서 싸우는 사람들의/ 끝나지 않는 오월의 아침을 걸어갑니다.’(오월 아침) 70여 년간 중국 공산화에 저항하다가 학살당한 티베트인은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희생자는 대부분 민주화 유공자로 신원(伸寃)됐고, 현직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다. 그러나 중국 정권은 티베트 인권 탄압을 인정하지 않은 채 한국 국회의원들을 자기네 돈으로 불러 독재를 정당화한다. 도 의원이 그 연단에서 티베트를 “순수하고 아름다운 신비의 땅”이라고 할 때는 ‘접시꽃 당신’의 시심(詩心)이었을까. ‘아직 살아서 싸우는 사람들’을 생각했는지도 묻고 싶다. 원선우 기자 원선우 기자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관련 기사 中정부 초청으로 티베트도 방문… 패권주의 들러리 서는 민주당 중국 다녀온 野의원 “티베트 인권 탄압? 그건 70년 전의 일” 통가·바누아투·시리아... 티베트 행사 참석한 나라들 면면 살펴보니 많이 본 뉴스 [기자의 시각] 도종환의 선택적 추모 영국 국민음식 피시앤드칩스, 도버해협 건너온 유대인들이 시작 [조형래 칼럼] AI 공습에 흔들리는 IT 강국 코리아 100자평90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동방삭 2023.06.20 04:01:56 수백명 죽었었던 518은 떠받들며 // 수백만명 학살했던 티벳점령 찬양하는 // 이놈의 선택적추모 역겹기만 하구나 답글 4 461 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여명 2023.06.20 08:41:15 비굴한@ 추악한@~~~~~ 홍성연 2023.06.20 08:40:23 인격이 있는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있다면 2중 인격자 토니오 2023.06.20 08:39:13 8개월만에 고무신 바꿔신은 가짜 접시꽃, 구역질이 난다. 사실과자유 2023.06.20 08:12:51 165...수백 명이 아니라 백 수십 명이다. 밥좀도 2023.06.20 05:08:45 티베트를 방문한 골수 종북 좌익 이중인격자 도종환과 민주당 인간들을 규탄하는 바이다. 이들을 북한으로 보내기 운동 펼칠 때이다. 답글 2 403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가산 2023.06.20 08:48:10 북한에서도 저런 쓰레기들 안받아요 그냥 소각이나 매립해야지~!! 토니오 2023.06.20 08:40:32 인류문명사에 그 드높은 대한의 국.개.들이 또 한번 악명을 떨쳤구나. 치형 2023.06.20 04:32:07 티베트의 민주화,독립운동은 현재 진행형임을 몰랐다는 말인가? 몰랐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답글 1 393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유박사 2023.06.20 08:16:56 도종환 이 더러운 놈, 니 놈은 북괴로 올라가 김정은 찬양하는 글이나 쓰거라. 이쁨 많이 받을게다. 백작 2023.06.20 06:25:07 나는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 시집을 읽으면서 도종환이는 새 장가를 절대 가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었다. 두고보니 글 장난이었다. 세상참 좋다. 별난 넘들이 정치도 하고... 답글작성 82 0 흰머리할 2023.06.20 06:47:34 죽은 마누라 팔아 접시꽃당신 운운하며 돈 벌더니 얼마 되지도 않아 새장가 간 놈이니 뭐 이상하지도 않다 답글작성 72 0 논밭 2023.06.20 06:08:55 국회의원 뽑아주었더니 티벳현지인 100만명을 학살당한 국민 앞에 중구 공산당 앞잡이질 하는 것 같아 우리나라는 독립국가인지 어떤 정치체저의 국가인지 의심이 든다. 답글작성 69 0 양사 2023.06.20 06:15:00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세를 탄 시인 국회의원? 국민에게 시를 잘 활용. 흔하게 피는 접시꽃에 이런 의미가? 중공침략은 70년 전 일로 지금 자신이 방문한 것은 중국 문화교류? 접시꽃이 인간 뜻대로 OOO꽃! 국민과 선출되는 국회의원도 정말 OOO이네. 답글작성 58 0 애모별 2023.06.20 06:34:57 도종환...아주 열렬하고 유능한(?)...김일성 추종자. 즉! 종북좌파. 답글작성 51 0 LRHW 2023.06.20 07:12:31 70여 년간 티베트의 독립을 위하여 저항하다 학살당한 사람들이 100만 명이 넘고, 그들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가 인도에 망명해 있는데, 티베트의 킬링필드 현장을 찾아가 티베트인에 대한 인권탄압과 독재를 정당화하는데 꼭두각시 둘러리를 서고도,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한심하고 부끄러운 위선자, 더불어민주당의 국 캐의원들아! 접시꽃 향기 맡으며 접시에 코박고 저 세상으로 가라!! 답글작성 50 0 나미브 사막에서 2023.06.20 06:23:14 도종환이나 민주당 사고방식이면 누가 광주에가서 5.18은 OOO 이며 5.18가담자들은 전부 반정부 인사들이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에 할거하던 많은 사람들을 욕먹이고 저주하는 짓하고 똑같은 행태를 벌인 저 국해원들이 한국인은 아니겠지. 암 한국인 이라면 저런짓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을테니까. 재들은 아마 전부 중국인 일거야. 그런데 언제부터 중국인들이 한국의 국회에 서 발악들을 해 댄거지? 답글작성 48 0 천등산인 2023.06.20 06:32:46 떼ㅅ-넘 따까리당 종자 아니랄까봐..... 답글작성 36 0 수양산 2023.06.20 06:31:15 도종환 접시꽃 당신을 기억 하라. 재혼은 했냐? 네 머리에 사상이 있냐? 답글작성 36 0 대두12 2023.06.20 07:06:03 도종환이 좌파들에 이중성을 보여 준 추태다 답글작성 32 0 사상마련 2023.06.20 07:29:57 도종환같은 위선자로 살지 말아야 하지 않게 저런 모습을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답글작성 18 0 ziliz 2023.06.20 07:29:11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 놈 답글작성 17 0 보리샘 2023.06.20 07:34:04 도씨,,,,,당신이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아냐?....티벳이 중국이냐? 답글작성 16 0 solo32 2023.06.20 07:06:40 병든 접시꽃 도종환 북 이라면 간 쓸개 다 빼줄것 같은 북괴 바라기 왕빨로 변한넘 역겹고 추악한넘 답글작성 16 0 風流郞 2023.06.20 07:11:27 총선 때 개념 엄는 저거뜰 똑띠 기억허걷딴다 선구 구민드리! 답글작성 15 0 sookmek 2023.06.20 07:09:49 중국앞잡이 역적들 아닌가 답글작성 14 0 정의 시인 2023.06.20 07:05:41 저런 인간뇌가 궁금 답글작성 14 0 myoungkkim 2023.06.20 07:04:03 이런 싸가지@! 답글작성 14 0 맑은샘 2023.06.20 07:35:27 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중공 사대주의에 매몰된 놈이 아닌가 싶다. 답글작성 13 0 산목련 2023.06.20 07:06:34 이사람을 보면 정치에 빠지면 얼마나 무서운가를 느낀다 답글작성 13 0 늘 푸른숲 2023.06.20 08:05:41 도가는 시인도 아니고 의원도 저질이다. 한갖 앞잡이에 불가하다. 저런자가 나라를 대표하느니 하면 절대 안된다. 답글작성 12 0 스탠리 2023.06.20 08:00:39 도종환 자네가 詩人? 개O이겠지..! 답글작성 12 0 마나슬루 2023.06.20 07:28:30 이세끼...부인이 죽자...."접시꽃 당신" 으로 시집팔아 돈벌자...1년도 안되 새장가 들고... 좌빠개이들이 공천 주어...國개된 놈....더러운 놈 답글작성 12 0 TNT 2023.06.20 07:23:56 접시꽃 당신 짜장 쏘스에 비벼먹고 삼선짬뽕 국물에 말아 처먹어라!...일제 을사보호 조약은 이완용외 5적이 주동...이젠 따불당 7적이 주동하는 쭝궈 앞잡이 놀이 영구토록 기억하자! 답글작성 12 0 고도 2023.06.20 07:40:07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런 사람이 장관에 국회의원 까지. 지역구 주민은 생각들 잘새주세요~~ㅉㅉ 답글작성 11 0 중얼 2023.06.20 07:37:49 도종환이놈은 입국시키지 말아라 중공에 살게 답글작성 11 0 스트레스해소 2023.06.20 07:54:36 x 자식! 답글작성 10 0 水月 2023.06.20 07:33:29 시인이 이념에 물들고 권력에 취하면 악마의 노예가 된다. 답글작성 10 0 바담바람 2023.06.20 07:30:53 중공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접시꽃이 가련하다!ㅡ퉁가 바누아트 몽고 미크로네시아 보츠와나 네팔과 웅개버린 접시꽃당신!! 답글작성 10 0 @천사 2023.06.20 07:28:55 이자들은 공산당을 좋아합니다. 서해수호장병 추모하는 걸 본적없어요. 그러니 혹시 5.18도 색안경끼고 보는 국민도 있는거지요... 답글작성 10 0 바람따라 2023.06.20 08:05:22 이넘이 시인이라꼬 ? 하나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물건이 무슨 구케의원 질을 하는가? 답글작성 9 0 십이야 2023.06.20 07:43:18 이런자가 그동안 시인입네 하고 다녔으니,그 양심은 어디다 팔아 먹었나. 답글작성 9 0 아.차 2023.06.20 07:25:11 공산당 홍위병인가? 답글작성 9 0 예농천하 2023.06.20 08:14:53 양심없는 시인~ 5.18 이나 찬양 하세요 답글 1 8 0 kimw4147 2023.06.20 08:06:25 철저한 공산주의자 작가로 위장한 선전선동원 답글작성 8 0 뻑구기 2023.06.20 07:59:17 수만명이중국시진핑의인권탄압으로죽어가고있는현실인데공산주의자족속도종환세끼놈은시진핑놈한테아부하는연설을하고있는찢재명세끼놈의똥개도가놈 답글 1 8 0 두막루 2023.06.20 07:55:10 518은 비난하지만 티벳 탄압은 중국공산당 들러리서는 민주당..이러니 더불어범죄당은 중국공산당 앞잡이 아닌가..더이상 민주당이라 하지 마라..역겹다.. 답글작성 8 0 금과옥조 2023.06.20 07:33:12 빌어먹을 개 아들 놈. 뭘 하든 관심 없다. 답글작성 8 0 천주봉 2023.06.20 07:29:10 이율배반은 종북좌파들의 특기 답글작성 8 0 종보사 2023.06.20 08:31:34 요런놈을 구캐의원으로 뽑은 안목없는 지역선거구민,이런 사람들이 차고넘치니 이나라 미래가 암담할 뿐이로구나 답글작성 7 0 무량수전 2023.06.20 08:29:59 이런 영장류를 말종이라 하지.가장 평화로운 땅을 침략한 압제의 현장에서 축제를 하고온 말종들. 답글 1 7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홍성연 2023.06.20 08:46:01 학실과 침략을 미화한 놈이 국회의원? 그린필드 2023.06.20 08:09:37 아무리 출세를 위한 변신은 自由라지만, 이치에 맞지도 않는 당신의 이중적 변심에 인간의 한계를 보는것 같네요? 답글작성 7 0 사실과자유 2023.06.20 07:54:21 말로만 인권 떠드는 넘들..공짜여행에 양심을 판 매국노들이다. 답글작성 7 0 immortalis 2023.06.20 07:50:51 詩가 사회에 害惡을 끼치는 例를 보았다 답글작성 7 0 입바른소리 2023.06.20 07:41:58 명색이 시인이라는 자가 역사에 맹탕이 되다보니 빚어진 실수로 봐 주세요. 이념에 빠져들기 전에 먼저 인문학을 좀 공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답글작성 7 0 삿갓맨 2023.06.20 08:35:00 중국에 점령당한 티벳은 일제에 점령당 우리나라 신세인데, 그곳에 가서 점령국 중국을 정당화시켜주다니......개OOO들 답글작성 6 0 기가차다 2023.06.20 08:20:19 인권탄압꽃 당신.. 중공의 티벳,신장 인권탄압에 들러리 서는 자. 중공에 아부하는 이유는 뭘까? 내년 총선때 중공의 지원을 바라는 게지. 답글작성 6 0 고선환 2023.06.20 08:17:17 국회의원이 공산당 앞잽이 노릇이나 하나? 답글작성 6 0 호랭이야 2023.06.20 08:15:43 공산당 돈으로 공산주의적 행동을 했네.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냥 중국에서 살아라. 답글작성 6 0 Freewolf 2023.06.20 08:13:02 이중적이지 않으면 좌파가 될수없다.접시꽃당신을 쓰면서 병석의 아내를 두고 다른여지와 불륜을 저지를 정도의 윤리관을 가진놈이다. 대부분 좌파들의 위선적인 이중성은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답글작성 6 0 그리운아버지 2023.06.20 08:08:46 접시꽃이 많은 접시들중 지 맘에 드는 접시위에 꽃만 올려 놓은 것이구나. 주관과 줏대, 개념조차 없는 자이군. ㅉㅉ 가치관을 갖고들 살아라. 답글작성 6 0 가는세월 2023.06.20 08:41:41 도종환의 어설픈 설명이 오히려 어이없다. 참 비열하고 비굴한 작자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답글작성 5 0 바보별님 2023.06.20 08:38:36 중국의 충실한 종 답글 1 5 0 토니오 2023.06.20 08:38:09 티벳에서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중국공산당의 돈으로 티벳 현지에 가서 위장 문화행사에 참석하여 그들의 지배 야욕을 부추긴 접시꽃 당신, 8개월만에 진짜 접시꽃을 배신한 가짜 접시꽃의 DNA는 변하지 않았구나. 구역질이 난다. 답글작성 5 0 초류향 2023.06.20 08:38:01 도종환이도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답글작성 5 0 송림산인 2023.06.20 08:37:23 시가 말장난이란 증거. 답글작성 5 0 한림재 2023.06.20 08:28:45 자신들을 진보라고 우겨대는 한국 좌파들의 전형인가? 소위 말해서 선택적 진보? 답글 2 5 0 호팔 2023.06.20 08:25:56 국회의원 해먹으니 좋은가보다. 자리 안내놓고 계속 꿀빨면서 빌붙네. 답글작성 5 0 부르스박 2023.06.20 08:16:11 종북좌바의 선전선동술이다. 답글작성 5 0 돌단풍 2023.06.20 08:15:14 도종환은 나를 실망시킨 겉과 속이 다른 몇 몇 문학인들 중 대표적인 한사람 답글작성 5 0 곰다이버 2023.06.20 08:13:04 당신이 피워낸 꽃은 인조입니다. 교도소습격과 파출소 총기탈취는 정당화될 수없는 꽝주사태이며 일개 지방난동 행사에 대통령이 추모할 레벨은 아니죠. 추자도 낚시꾼 배가 전복되어 묵념하는 문정부는 이해되나요? 이참에 접시꽃 당신도 5OO 유공자인지 문재인도 그러한지 펼쳐야 할 때입니다. 답글작성 5 0 오병이어 2023.06.20 08:09:52 '접시꽃 당신' 도종환 많이 컸다.... 답글작성 5 0 갑부회장 2023.06.20 08:41:52 아내 암투병 때 불륜 중이었던 전교조 교사. 아내 죽자 접시꽃 당신으로 애닯은 척 하다 후다닥 재혼, 전교조를 엎고 OO되고... 이게 전교조 교사의 실체. 퉤퉤퉤~~~ 답글 1 4 0 행복샘 2023.06.20 08:27:19 공산당에게 굽신거리는 도종환. 너 같은 인간이 시인이라니 세상이 말세구나 그만 시인의 가면을 벗어라 답글작성 4 0 청죽 2023.06.20 08:26:25 도종환 이사람은 북한 김정은에 대해서도 적극적이였지 않나 싶다 그래서인데 도종환은 아마도 붉은색을 뼛속까지 매우 좋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4 0 산곡인 2023.06.20 08:23:04 기본적으로 도종환 이 인간은 시인과 국회의원은 겉껍질이고 골수 좌발 벌갱이 눔입니다. 이 인간 보면 참 역겨워요. 답글작성 4 0 tiger kang 2023.06.20 08:21:31 올해,7적.흉적에 선정! 3족을 우한으로 추방해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 답글작성 4 0 야헌 2023.06.20 07:48:10 도종환 시인 이 권력에 굴종하다니? 여？Z다 답글작성 4 0 상사화 2023.06.20 08:42:40 순백한 시 구절로 국민들의 마음을 곱게 감싸 주던 그 초심은 어디로 갔건가? 이젠 냄새 풀풀 나는 걸레만도 못한 노옴이시여,,,, 답글작성 3 0 무무무모모모 2023.06.20 08:42:04 종환이 曰 : 뭐가 잘못인데 국가를 대신해서 문화교류했다. ㅉㅉㄹ 답글작성 3 0 제임스 양 2023.06.20 08:36:07 공짜여행이 그렇게 좋더냐, 달린 입술로 티베트 정신을 모욕하고 70년전 일본 식민지는 우려 먹고..나쁜자들 답글작성 3 0 사람이 그립다 2023.06.20 08:27:22 이렇게도 사는구나 답글작성 3 0 마린보이65 2023.06.20 08:23:02 사발꽃당신 이란 시로 한때 인기 꽤나 끌다가 사발 깨버리고 새접시에 꽃심은 놈이지. 하는 행상머리들이 인간이 아이구만. 사람이 덜 되어 먹은거여. 답글작성 3 0 해결사 2023.06.20 08:49:27 삼류정치를 하기위한 좌파 지식인 놀음 한 것이다. 답글작성 2 0 파평촌놈 2023.06.20 08:48:49 이러니 '국회의원 필요 없다' 라고 하지! 이런 종자들을 가리켜서 '가똑똑이'... ㅋㅋ 답글작성 2 0 메가네우라 2023.06.20 08:48:21 악업이 쌓여 하늘끝에 닿은 도종환은 인권을 입에 올릴 자격 없다! 장기적출 당하는 티벳인들의 원혼이 현몽하여 너를 말려죽이리라. 답글작성 2 0 artyum 2023.06.20 08:44:27 이번에 중국 공산당 돈으로 지원 받아 중국에 여행 다녀온 이들 국회의원들은 아마 매년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때마다 마오타이주 선물 받는 정치인들 인 듯하다. 답글작성 2 0 Kiem 2023.06.20 08:43:44 선택적 말장난 은 좌파의 생존방식 답글작성 2 0 소나무동산 2023.06.20 08:43:20 똥통에 가입했으면 같이 똥통되는거지.,...동봉투단에 가입햇으면 돈봉투 된거고 중공사대주의당에 가입했으니 너도 중공사대 열심히 해하 답글작성 2 0 Hanumol 2023.06.20 08:43:07 저자들의 부리를....가소롭다..대번 . 답글작성 2 0 홍성연 2023.06.20 08:42:26 중공돈으로 티벳 관광갔으면 중공으로부터 뇌물받은 것 아닌가? 답글작성 2 0 베이스볼 2023.06.20 08:37:19 더럽고 지저분한 놈! 답글작성 2 0 이별공감 2023.06.20 08:44:28 접시꽃 당신.....이사람 아닌가봐. 답글작성 1 0 청색의간달프 2023.06.20 08:53:44 이자들은 본성이 위선 덩어리들이다. 답글작성 0 0 바우네 2023.06.20 08:53:38 ‘사회주의 새 시대 티베트’로 포장하기 위한 관제(官製) 행사(?) 정부가 만든 유형적인 물품은 '관제(官製)', 정부가 만든 무형적인 시스템은 '관제(官制)'이다. 답글작성 0 0 느티나무동네 2023.06.20 08:52:27 국회의원 뽑을때 잘좀 뽑자.그리고 비례대표제 없애자. 답글작성 0 0 east iron 2023.06.20 08:52:15 저 사람은 생긴 것 부터가 시인이 아니야. 시인다운 서정적인 인상이 아니고 뭔가 불만이 가득 차 있는 눈, 정말 보기 싫어.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학원들 ‘킬러 문항 마케팅’… 문제집 만들어 月100만원씩 받아 2 1인당 3억4000만원...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실종됐다 3 현대차 노조 “모든 정년 퇴직자에 신차 평생 할인해달라” 4 2주택자도 ‘3대요건’중 하나만 갖추면 종부세 돌려받는다 5 가족 떠나 월북한 아버지 이야기 ‘영웅시대’… 내가 가진 유일한 초판본 6 [기자의 시각] 도종환의 선택적 추모 7 영국 국민음식 피시앤드칩스, 도버해협 건너온 유대인들이 시작 8 “가격 올려도 다 사먹더라” 인상 맛들여… 서민 울리는 ‘라면플레이션’ 9 위성 실패 후 모습 드러낸 김정은, 얼굴 붓고 큰 뾰루지·다크서클… 10 100억 연봉 일타강사들 “멘붕” “극대노”... 교과내 수능 방침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