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제적인 댄스의 스타일! 영국 WDC 댄스평의회에서 발전 시켜온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잡고있다. 블랙풀 시합만 104회가 개최된 100년이 넘은 전세계인의 로망인 대회이다. 참여자 수가 엄청난 최고의 명예를 인정받는 빅 이벤트가 영국에서만 4대 메이저 대회가 주최되고 있다.
축제의 메인인 모던댄스는 아름답고 엘레강트한 국제표준 댄스다. 홀드라인이 크고 남성과 여성의 동선의 부피가 커지므로 라인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고 표현 방법이 발전되었다. 그기에 비해 2015년 부터 미르코와 에디타가 개발하고 상체를 뒤집은듯 운동성을 부각시킨 댄스가 그동안 잠간 대세인듯 전파 되다가 다시 영국의 WDC정통댄스가 주목받는다.
왜냐하면 영국의 모던댄스에서 홀드와 동선의 움직임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정통댄스의 수려함이 겸해졌기 때문이다. 춤은 아름다워야 하는데 운동성이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외국의 다른단체에서 예전에 올림픽위원회에 추천하였으나 부폐의 협작이 드러나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미래는 어떤 단체가 들어가게 될지 모르지만 100년이상 전세계에서 각광 받고있는 단체가 유력할 수 있다. 춤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리고 메니아와 엘리트 교육에서 각광을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