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가 통일교 권력층에 눈에 띄게 부각된 것은 협회 기획실 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아버님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를 베스트셀러로 만들면서 부터이다. 이후 2020년 독생녀의 자서전 "평화의 어머니(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실제 책을 구입한 일반인은 거의 없었으나 99% 이상을 식구들이 구입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것으로 이 책들을 출간한 김영사는 엄청난 수익을 보았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윤영호의 신간 <자비의 윤리>와 <종교철학산책> 2권이 윤영호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김영사가 아닌 [세개의소원]에서 출간되면서 2023년 10월 27일자 동아일보와 경항신문 그리고 조선일보에서 소개하였다.
윤영호는 2017년부터 통일교의 실질적 책임자로 통일교를 이끌어 오다 2023년 5월 9일 건강상의 사유로 해고되었으나 2023년 8월 1일 선문대학교 부총장으로 임명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2023년 9월 초에 낙마 된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었다. 윤영호가 언제부터 책을 출간할 결심을 하고 진행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통일교의 책임자에서 해임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세계본부장에서 해임된 5개월만에 2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윤영호에 대한 작가 소개나 신문에 소개된 내용에는 윤영호가 통일교와 관련된 내용은 다루지 않고 있다. 신문에 소개된 내용은 윤영호가 제공한 자료로 윤영호는 자신이 불교와 유교의 권위자라는 것을 알리면서 [“인간의힘으로해결할수없는불안과죽음등의경험을초월적인존재나원리와결부시켜의미를부여하고해결하려는인간행위의총체이다” 라고정의한종교의의미가인상적이다. 우리사회에서점점더자리를잃어가는종교의역할이어떻게달라져야하는지그방향성에대한답을찾을수있는부분으로, 다양한종교를가로지르며각각의철학을연구해온윤박사의통찰이돋보인다]고 기자가 쓴 것처럼 하였다. 그러나 기사의 내용은 모두 윤영호나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이기에내용은동아. 경향. 조선모두동일하다. 윤영호의 복귀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분들과 식구들이 통일교의 최고 책임자인 윤영호가 출간한 2권의 서적 <자비의 윤리>와 <종교철학산책> 을 많이 구입하여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윤영호가 복귀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교보문고 작가 정보에 윤영호는 불교학자로 성균관대학교 유교학과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박사 수학까지 하였으며 동국대학교와 선문대학에서 학생들 강의를 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