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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할 때 (SYNC ON) 차량에 운전자 혼자 탑승했을 때는 SYNC 버튼을 켜서 불이 들어오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운전석 온도 조절 다이얼 하나만 돌려도 조수석과 뒷좌석의 온도까지 한 번에 조절되기 때문에, 주행 중 번거롭게 양쪽 다이얼을 모두 돌릴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동승자와 함께 탈 때 (SYNC OFF) 사람마다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는 다릅니다. 운전자는 더위를 타서 에어컨을 강하게 틀고 싶지만, 조수석에 앉은 동승자는 추위를 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수석의 온도 조절 다이얼을 돌리면(또는 SYNC 버튼을 끄면) 동기화가 해제되면서 각자의 자리에 맞는 독립적인 온도 설정이 가능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추가 정보
자동 해제 기능: SYNC 기능이 켜져 있는 상태라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자신의 자리 온도 조절 다이얼을 조작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동승자가 다른 온도를 원한다'고 인식하여 SYNC 기능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에너지 효율: 혼자 탑승했을 때 조수석 쪽 송풍구를 닫아두고 SYNC를 켜서 운전석 위주로만 공조기를 가동하면, 실내 온도를 더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미세하게나마 연비와 에너지 효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운전석 다이얼만 돌렸는데 조수석 온도가 달라서 당황하셨던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차에 타셔서 SYNC 버튼에 불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고 쓰면 더 편리한 자동차 기능,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