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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본문 : 눅2:13~14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3 Suddenly many other angels came down from heaven and joined in praising God. They said: 14 "Praise God in heaven! Peace on earth to everyone who pleases God."
* 독일의 신학자이며 철학자인 폴 틸리히는 인간은 항상 3가지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①의미 없음(허무함)에 대한 공포 ②죄에 대한 공포 ③죽음에 대한 공포
성탄절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날이다. 그래서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기쁜 날이다.
1. 의미 없음(허무함)에 대한 공포
* 빈둥지 증후군
나와 동생은 이십 대 후반에 각자의 거처를 마련했다. 아무런 뒷바라지 없이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시기에서 혼자 심심해 죽겠다고 하소연하는 엄마가 답답했다. 이제 본인 하나만 챙기면 되는 것이 뭐가 그렇게 힘들고 외로운지 이해되지 않았다. 자식이 독립해서 가정을 떠나는 순간 공허하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빈 둥지 증후군’의 존재를 알게 된 날에는, 엄마를 기어이 자식마저 떠나 홀로 남은 쓸쓸한 중년 여성이라는 틀 안에 구속하는 현실에 괴로웠다.
빈 둥지 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1.5배에서 2.5배만큼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자녀 양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뻔한 이유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아무리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허무함이 있다.
영혼의 목마름과 갈증은 세상의 것으로 채워질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은혜와 진리로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1) 세상의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다 누린 솔로몬이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고 헛되다고 이미 선언하였다.
전1:1~4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12:7~8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12~13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2)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되 것뿐이며, 의미가 없다. 물 떠난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헛된 삶일 뿐이다.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You, my people, have sinned in two ways-- you have rejected me, the source of life-giving water, and you've tried to collect water in cracked and leaking pits dug in the ground.
3) 여리고성의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인 삭개오는 세상적으로 성공한 부자였지만 그 영혼의 허무함과 목마름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진리(眞理)이며 생수(生水) 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결 받았다.
눅19:1~6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4)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사람이 된다. 내 인생의 A.D와 B.C로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새 출발한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Anyone who belongs to Christ is a new person. The past is forgotten, and everything is new.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2. 죄에 대한 공포 (죄가 가지고 있는 8가지 속성)
* 죄란 무엇인가?
죄란 화살이 그 목표를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죄란 우리의 삶이 과녁을 빗나갈 때 성경은 죄라고 말한다. 즉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서 빗나가 떠나간 것이 죄이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으면 양심에 두려움과 죗값의 형벌에 대한 공포를 느낀다. 죄에는 반드시 심판과 형벌이 있다.
1) 죄의 오염성
막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 죄의 권세성(율법으로 지배)
요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고전15:56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율법의 권세)
엡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
롬8:2 죄와 사망의 법(법조문)
3) 죄의 형벌성(율법의 저주, 사망)
고전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6:23 죄의 삯(값, 대가)은 사망이요
갈3:13 율법의 저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4) 죄의 분리성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5) 죄의 성장성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6) 죄의 확장성
창3:9~14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7) 죄의 대가성 :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끝난다 = 죄는 죄값을 치러야 끝난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8) 죄의 심판성 : 살아있을 때와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타종교의 창시자들은 죄문제를 제기하기는 하였지만,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성철스님은 이렇게 고백했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 타종교에는 십자가가 없다. = 타 종교에는 피가 없다 = 죄값을 치룬 것이 없다 = 속죄가 없다 = 죄사함이 없다 =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 구원이 없다 = 부활이 없다 = 영생이 없다 = 천국이 없다
3. 죽음에 대한 공포
모든 사람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반면에 죽지 않고 영생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영혼은 임종시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히2:15~16). 또한 천사가 와서 받들어 낙원(아브라함의 품)으로 인도한다.
1) 모든 사람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 1926-2004)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사망학(thanatology)의 선구자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생애 말기 환자들을 돌보며 죽음과 임종 과정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며, 특히 인간이 죽음을 맞이할 때 겪는 심리적 단계를 설명한 '죽음의 5단계 모델'(The Five Stages of Grief)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모델은 부정(Denial), 분노(Anger), 타협(Bargaining), 우울(Depression), 수용(Acceptance)이라는 다섯 단계를 제시하며, 이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적인 과정으로도 적용됩니다.
2) 모든 사람은 영생을 소망한다.
마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3)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4)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결정적인 차이점
*성경과 불경에 매우 비슷한 사건이 나온다
<성경 누가복음 7:11~17>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불경>
석가모니에게 독자를 잃은 과부가 와서 살려달라고 하소연하자, 석가모니는 그 여자에게 동네에 내려가서 한 번도 죽음을 겪지 않은 집에서 쌀 한 줌을 얻어서 미음을 쑤어서 아들에게 먹이면 살릴 수 있다고 했다.
이 여자는 크게 기뻐하면서 동네를 뒤졌지만 한 번도 죽음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다. 결국 어깨가 처져서 돌아온 그 여자에게 석가모니는 위로하면서 생자필멸(生者必滅, 태어난 모든 것은 소멸한다)이라 사람이 나면 반드시 죽는 법, 인연 따라 일어나서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 하면서 위로했다. 이에 여자는 크게 깨달음을 얻어서 내려갔다. 불교는 매우 철학적이고, 얼핏 심오하게 느껴진다. 심지어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3대째 불교 스님이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개종하게 된 김성화목사님의 간증 중에서)
<결론>
독자를 잃은 과부의 이야기가 성경과 불경에 나온다. 불교에서는 죄의 문제를 제기하기는 하였지만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또한 불교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생사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만약 석가모니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였다면 나는 석가모니는 구세주로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석가모니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구세주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성경에서 독자를 잃은 과부는 절망 속에서 심히 슬퍼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장례 행렬을 멈추게 하시더니 덜컥 독자를 살려놓지 않으셨는가?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다. 이것은 말로만 전하는 심리적인 위로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예수님은 생명이요 부활이시다. 예수님만이 구세주이시다.
5)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영혼은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일 뿐이다.
히2:14~16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4 We are people of flesh and blood. That is why Jesus became one of us. He died to destroy the devil, who had power over death.
15 But he also died to rescue all of us who live each day in fear of dying.
16 Jesus clearly did not come to help angels, but he did come to help Abraham's descendants.
6) 나사로는 죽을 때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The poor man died, and angels took him to the place of honor next to Abraha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7)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영원한 생명이시다.
요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5 Jesus then said, "I am the one who raises the dead to life! Everyone who has faith in me will live, even if they die.26 And everyone who lives because of faith in me will never really die. Do you believe this?"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8)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진리를 모르니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면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하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죽음의 두려움이 들 때마다 이 약속의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요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 Jesus said to his disciples, "Don't be worried! Have faith in God and have faith in me. 2 There are many rooms in my Father's house. I wouldn't tell you this, unless it was true.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each of you. 3 After I have done this,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with me. Then we will be together.
4. 누가 과연 인간의 숙명적인 죄와 사망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죄와 사망의 문제를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의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이시다.
사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롬7:24~25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24 What a miserable perso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that is doomed to die? 25 Thank God! Jesus Christ will rescue me.So with my mind I serve the Law of God, although my selfish desires make me serve the law of sin.
롬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 If you belong to Christ Jesus, you won't be punished. 2 The Holy Spirit will give you life that comes from Christ Jesus and will set you free from sin and death.
5. 구원은 미래적이며 동시에 현재적이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고 말씀하셨다. 이는 현재는 영생을 얻은 상태이고, 미래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과거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는 의미이다.
행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They replied, "Have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This is also true for everyone who lives in your home."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But God was merciful! We were dead because of our sins, but God loved us so much that he made us alive with Christ, and God's wonderful kindness is what saves you.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I tell you for certain that everyone who hears my message and has faith in the one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ever be condemned. They have already gone from death to life.
6. 하나님이 주신 성탄절 선물을 받으셨나요?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아들 안에 있는 영생을 주셨답니다.
(영접기도)
* 반드시 두 눈을 감고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원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속에 다음과 같이 따라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개인적, 교회 예배시 다 함께)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것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세요. 예수님을 나의 구원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내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해 주세요.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God loved the people of this world so much that he gave his only Son, so that everyone who has faith in him will have eternal life and never really die.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But these are written so that you will put your faith in Jesus as the Messiah and the Son of God. If you have faith in him, you will have true life.
7. 성탄절 = Christmas Day
Christ(그리스도) + mas(예배, 미사) + Day(날) = 그리스도께 예배드리는 날
마2:9~11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9 The wise men listened to what the king said and then left. And the star they had seen in the east went on ahead of them until it stopped over the place where the child was. 10 They were thrilled and excited to see the star. 11 When the men went into the house and saw the child with Mary, his mother, they knelt down and worshiped him. They took out their gifts of gold, frankincense, and myrrh and gave them to him.
* 올해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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