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을 통하여 본 대한민국 인구 대안
현모양처의 7자녀의 14억보다는 4자녀 4억을 통하여 국가 경제 부담을 줄인다.
그리고 한국인이 2자녀에서 4자녀로 출산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https://cafe.
한국인 50% 참여와 국제결혼에서 80% 기대 된다.
그런데 국제결혼을 10%에서 30%로 증가시켜서 추가시킨다.
한국사회 이혼율을 50%에서 25%로 낮춰서 그 효과를 기대한다.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을 결혼시키는 일로 인하여 10%를 추가한다.
이렇게 100%의 인구 회복을 기하는 가설로 보자.
이 가설을 위하여 국고를 ④4억씩 4명 자녀에게 투자하고
설문지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한국은 지금 저 출산 문제로 정부는 15년간 380조원 투자와 여러 전문가들이 조사연구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저출산으로 계속 추락하여 0.7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모든 국민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에서 여러 면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문결과에 따라서 국회에 법제화를 요청할 것입니다.
정부에는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과 이혼 대책 등을 위하여 가칭 가족교육 국민운동의 실천을 건의 할 것입니다.
한국인 이혼 50%,국제결혼 53%에서 10%로 줄이기 위해, 홀로 사는 40%세대,
결혼기피? 자녀거절? 국제결혼 등의 강좌와 모범사례를 유튜브로 매년
400편 이상을 제작하며, 훈련된 인도자 100명을 육성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돕는 가족교육 국민운동을 합시다.
전국대학 4-H 총동문회 인구위원장 윤석용
이런 목표를 두고 귀하의 의견을 묻습니다.
1. 귀하가 태어나신 나라는 어디십니까? https://cafe.daum.net/Health100/ayMp/17
2. 사시는 시도와 나이는요? https://cafe.daum.net/Health100/ayMp/16
3. 만약 국가에서 자녀 양육재정을 주면서, 자녀(입양포함)을 낳으라고 하면 그 정책을 따라 다음 중에 어느 경우를 더 선호하십니까?① 14억 7명 ( ) ② 10억 6명 ( ) ③ 7억 5명 ( ) ④ 4억 4명 ( ) ⑤ 없다 ( )
4. 통계청 자료대로 심각한 저출산과 많은 이혼으로 인한 가정과 사회 불안에
대하여 국가의 효과성 있는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①있다 ( ) ②있다면 무엇일까요? ( ) ③없다 ( )
답; 귀하의 이름 안 쓰고, 종이에 표시해주시거나 “한국. 충남 33세 3-3
4-3” 식으로 15자 정도만 010-7535-0684로 부탁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과 이혼 대책, 국제결혼, 단독 가정40%. 결혼기피? 자녀거절? 등을 위하여 가족교육 국민운동을 대안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지난 한국 정부에서 22년 간 노력에도 저 출산으로 계속적으로 급 하향하고 있다.
아래 정책들을 통하여 인구 회복이 되기를 기대할 수가 있다. 불가능하다고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향하여 모든 문을 열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미 한국 사회는 이런 어떤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아래 대안이 현실성이 없다고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해봐야 할 것이다.
2018~2020년에 결혼하고 이혼한 수치다.
건수 | 혼인가정 | 이혼가정 | 이혼 율 | 실혼가정 |
한국인 | 197,325 | 97,815 | 49.6 % | 96,146 |
다문화 | 16,177 | 8,685 | 53.3 % | 7,492 |
2023년 7월 내 국인 여자 25세에서 39세 인구를 가임여성으로 본다. 이 자료는 통계청의 ‘인구-인구총조사-인구부분-인구정사 22015년 이후-전수부분-전수 기본표-연령 및 성별 인구 읍면동’ 의 총계이다. 통계상으로 매년 결혼 인구는 4년 단위로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사용할 수가 없다. 그러나 결혼이나 이혼 비율들은 참조할 수 있다.
25세~29세 1,692,178명. 30세~34세 1,609,657명 35세~39세 1,648,966명. 계 4,950,801명이다. 이중 단독 가정비율 40%는 ⑥1,980,320명. 그럼 혼인 한 여성은 60%이므로 2,970,481명이다. 그 중에 한국인 이혼율 50%이다. 그래서 실혼 중인 여성 50%는 ②④1,485,240명이다. 이들은 가임여성으로 본다. 현재 가임 세대 25~39세는 15년간 4자녀를 낳는다. 35세가 넘었거나 제왕절개 또는 여러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1~2명을 입양으로 키울 수도 있다. 그래서 가임 기간에 폭이 15세 이므로 15년간으로 나누면 일 년간의 출산이 나온다.
결혼 이민자 및 귀화자; 370,494명 (167,413명 +137,812명=305,225명) 65만 명 차이는 이민자 귀화자, 국적 자 사이에 생긴 인원 차이다. 역시 다문화의 실혼 가정은 53% 이혼을 제외하고 370,494명 x47%= ③⑤174,132명이 가임여성이다.
①고출산에 참여를 안 하는 한국인 50%~이혼 절제 가정의 기존 출생 수 20만 명 어린이로 보자.
| 대상 | 실혼가정 | 비율 (참여 가정) | 자녀 | 고 출산 자녀수 |
| 율 | 참여 | 고 출산 자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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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한국인 | 1,485,240명 | 50% (742,262가정) | x4= | 2,970,480 | ⑧ | 20% | x4= | 1,188,192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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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다문화 | 174,132명 | 80% (139,305가정) | x4= | 557.222 | ⑨ | 50% | x4= | 348,264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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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예산 가설; 참여가정 881,567 x4억= 3,52조6,268억 15년 나눠서 지출한다. 매년 ÷15= 23조5,084억
① 매년 출생아 20만은 한 가정에 1~2명 낳는 기본이 있다.
②+③ 3,527,702 ÷15=235,180명이다. 그래서 총 매년 55만 명의 출생아다. (1998년대로 회복)
지난 15년간 예산 380조의 저출산에 노력에 비하면, 효과가 있는 고출산 가설이 된다.
(2) [샤로잡다] 초유의 저출산 고령사회 한국, 인구문제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 김태유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 15년간 380조썼으나 계속 저출산 0.78명 새 대안 없다.
행복한 가정의 고출산과 이혼 대책, 국제결혼, 단독 가정40%. 결혼기피? 자녀거절? 등을 위하여
가족교육 국민운동을 대안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