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설교
예레미야 29:11-13 제목: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이란 우리 영혼이 죄에서 구원되어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의 죄는 마귀가 하와를 속이고 하와의 말을 듣고 행한 아담까지 죄가 전염되어 타락했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욕심과 탐욕이 결국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였습니다.
죄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듣고 사람에게 듣고 행하는 것을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사는 것을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 합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이생의 자랑이요, 안목의 정욕이요, 육신의 정욕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만이 이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는 기도의 훈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에 기도가 없다면 우리는 마귀에게 당하고 살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들어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2-13절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육신의 생각에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살때만 구원이 이루어지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나서 거듭태어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