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구속된 김호중에 대해 KBS가 한시적 출연 금지 처분을 했단다. 이 결정에 대해 김호중 펜들과 국민들 일부가 엄청난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바로 이 기준을 이재명과 조국 그리고 법법자 국회의원들도 방송 출연을 금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수라는 공인과 국회의원이란 공인에 대한 잣대가 똑 같아야 되는 거란 말에 공감이 가는거 아닌가?
현재 국회 원내 제1당의 대표는 전과 4범에 지금도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고, 제3당의 대표는 1·2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 판결만을 남겨 놓은 인사다. 과거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지금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였다.김호중은 국민이고 정치인은 국민 아닌 치외법권 지역에 선 이게 나라고 법이냐?
음주 사고를 내고 전국민들 보는 데서 무려 12일이나 버티다가 다음 날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공연을 강행해 목돈을 챙긴 가수나, 2심까지 실형을 선고 받고도 총선에서 당선된 정치인이나 성공 비결은 유사하다. 그런데 경론이 틀린것이 김호중은 즉가닥 구속이고 이재명 조국은 재판 하다가도 쉬고 하자 한단다. 증인이 무려 수백명 신청 재펀이 언제 끝날지 모르게 법을 농단하고있다.
지금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가 전부 무너 지고 있다. 도덕이 최우선적 기준이 되야할 정치권이 전부 범법자다. 대통령 부인부터 야당대표 국회의원 은 선거법으로 수사 중인 89명 포함해 백여명이 범법자고? 사실이 이럴진데 누가 누구를? 단죄 하자고 소리치는가? 이렇게 가면 안된다 다때려없고 새로 시작하자 윤석열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 그리고 국회의원 자격과 특권 포기 포함 개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