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시계,명품시계 베스트 11
11위 : Patek Philippe reference 1591 Price tag: $2,263,964 (약 25억원)
10위 : Patek Philippe reference 2499 First Series Price tag:
$2,280,000 (약 26억원)
9위 : Parmigiani Fleurier Fibonacci Pocket Watch Price tag:
$2.4 million (약 27억원) 제조하는데만 2년이 걸린다는 시계.
에나멜 수치와 다이아몬드가 특징.
8위 : Franck Muller Aeternitas Mega 4 Price tag:
$2.7 million (약 30억원)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로 알려져 있다
7위 : Cartier Secret watch with phoenix decor Price tag:
$2.755 million (약 31억원) 내 생각으론 시계라기
보단 수많은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만든 브로치어 처럼 보인다.
다이아몬드 값외에는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여성정장 왼쪽 가슴쪽에 붙이고 다니면 아름다울 듯하다.
마주보는 사람이 시간도 볼 수 있고...
6위 : Piaget Emperador Temple Price tag:
$3.3 million (약 37억원) 내 생각으론 시계라기 보단 수많은
다이아몬드외에는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갖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러나 누가 공짜로 주면 바로 종로에
있는 금방으로 달려가 팔아서..현금화 하면 좋을 듯....
5위 : Louis Moinet Meteoris Price tag:
$4.6 million (약 52억원)
4위 : Patek Philippe Calibre 89 Price tag:
$6 million (약 68억원) 1989년 필립 Patek 회사의
1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회중시계.
연구하는데만 5년,작하는데는 4년이나 걸렸다고 하네요
3위 :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 Price tag:
$11 million (약 125억원) 1932년 은행가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
(Henry Graves Jr)를 위해 만들어진 회중시계라 함.
내 마음에 가장 맘에 드는 시계다.
외모만 보아도 기계공학의 정수, 장인정신의 결정체,
혼이 담긴 시계로 보인다.
특히, 12시 아래에 있는 반달모양 비슷한 문양은
수년전 백화점 명품관에서 보고 참 아름다운
디자인이라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시계는 별관심 없었고(물론 구입할 돈도 없고)
비싼시계를 왜 만드는지에 의아해 하던 때였지만
반달모양의 디자인 만큼은 아직도 기억에 살아있다.
지금은 괜찮은 물건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비싼 돈을 지급하고 구입할 만큼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2위 : The 201-carat Chopard Price tag:
$25 million (약 285억원) 세계에서 제일 비싼 시계라고 한다.
11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있고, 토탈 20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에 관심이 없다보니 도대체 1캐럿이 뭔지가 모르겠다~
내게는 너무실망스럽다. 다이아몬드를 모아놓은 장식품 같은데
...다이아인지 프라스틱인지 잘 분간도 안된다.
물론 실물을 보면 번쩍번쩍하는 다이아몬드의 맛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1순위 : Jaeger Lecoultre-Joaillerie 101 Manchette Price tag:
$59 million (약 670억원) 한화로 670억원이 넘는 그야말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입니다.
576개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장식이 있으며 세계가 참 미니하네요.
이런 시계를 차고 어디 나갈 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출처] 에거 르꿀뜨르-주얼리 망셰뜨|작성자 꼬꼬마 네이버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명품시계 순위이다.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있어 퍼와서 옮겨본다.)
1등급 (최상급 최고급 브랜드) 최소 500만원 ~ 수억원대의 시계를 생산,
기술력, 역사적 의마로도 가장 뛰어난 최고의 브랜드
- PATEK PHILIPPE (파텍 필립/스위스/모든 면에서 No. 1 최고의 시계)
- BREGUET (브레게/스위스) -
AUDEMARS PIGUET (오데마 삐게/스위스)
-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스위스)
- A. LANGE &SOHNE (아 랑게 운트 조네/독일)
- GLASHU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독일)
1.5등급 (최고급 브랜드 - 1등급 브랜드보다 약간 아래인 브랜드)
가격대나 시계 성능 기술력 등은 사실 최상급 최고급과
거의 같다고 봐도 될 듯 한 브랜드 - BLANCPAIN (블랑팡/스위스)
- PIAGET (삐아제/스위스) - GIRARD PERREGAUX (지라드 페르고/스위스)
- JAEGER LECOULTRE (자게 르컬르트/스위스)
2등급(1.5 등급 브랜드에 약간 아래인 브랜드)
- CHRONO SWISS (크로노스위스/독일/스위스)
-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등/스위스 - 천문시계로 유명)
- IWC (아이 더블유 씨/스위스)
- ZENITH (제니스/스위스/시간당 36,000진동
고진동 크로노그래프로 유명)
- FRANK MULLER (프랭크 뮬러/스위스)
- HARRY WINSTON (해리 윈스턴/스위스/보석 치장에 강한 브랜드)
2.5등급(기술적인 면은 우수하나 비교적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브랜드) - ROLEX (롤렉스/스위스/대중적 인기도와
실용성, 견고성은 세계최고)
- EBEL (에벨/스위스/보석 치장에 강한 브랜드)
- GRAND SEIKO (그랜드 세이코/일본/혁신적인 기술력)
- CHOPARD (쇼파드/스위스/보석브랜드)
3등급(고급 브랜드
- 역시 기술적인 면에서는 뛰어난 브랜드들)
- OMEGA (오메가/스위스/과거의 명성을 회복중/기술력 2.5등급)
- BREITING (브라이틀링/스위스/항공시계)
- BELL &ROSS (벨 앤드 로스/프랑스,스위스)
- PANERAI (파네라이/이탈리아,스위스)
- EBERHARD (에버하르트/스위스)
- SEIKO CREDOR (크레도르/일본/그랜드 세이코보다 약간 아래 등급)
-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로와/스위스)
- CARTIER (까르띠에/프랑스,스위스-기술력보다는 보선브랜드)
3.5등급(기술적으로는 3등급에 비교적 아래 브랜드들)
- TAG HEUER (태그호이어/스위스/지속적인 브랜드가치 하락세)
- BVLGARI (불가리/이탈리아,스위스/보석브랜드)
- SINN (씬/독일/군용시계) - VULCAIN (벌칸/스위스/기계식 알람시계)
- BAUME * MERCIER (보메 &메르시에/스위스/하락세)
- CORUM (코럼/스위스/기술력은 없고 단지 외형으로 승부)
4등급(100만원대 내외 혹은 그 이상의 브랜드 중에서 비교적 고급)
- LONGINES (론진/스위스/한 때는 명문 브랜드)
- TUTIMA (투티마/독일/군용시계)
- NOMOS (노모스/독일/수동시계만 생산)
- GLYCINE (글라신/스위스/군용시계)
- REVUE THOMMEN (레뷰 토만/스위스/항공시계)
- ORIS (오리스/스위스/최근 브랜드 이미지 상승)
- FORTIS (포티스/스위스/최근 브랜드 이미지 상승)
- RADO (라도/스위스)
- SEIKO BREIGHTZ (세이코 브라이츠/일본)
- FREDERIQUE CONSTANT (프레데릭 콘스탄트/스위스)
5등급(100만원대 이하의 가격에서 좋은 브랜드들)
- HAMILTON (해밀턴-미국/스위스)
- TISSOT (티쏘/스위스/가격대비 성능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
- EPOS (에포스/스위스/최근 등장한 가격대비 성능 우수 브랜드)
- SEIKO 중 50만원대 이상의 고급라인(세이코/일본)
- CITIZEN 중 50만원대 이상의 고급라인(시티즌/일본)
- MIDO (미도/스위스) - CERTINA (세르티나/스위스)
編 輯 者 푸른바다
첫댓글 아이고야~~~~~~억수로 비싸네요 ㅎㅎㅎ
천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