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책소개
정동하는 몸들의 아름다움
- 신미경 디카시집 『바람의 환승역』
오랜 기간 서예가로 활동해온 신미경 시인이 첫 디카시집 『바람의 환승역』을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5번으로 출간하였다.
저자 신미경 시인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현역교사이다. 교사이자 서예가인 그녀는 10여 년 사진 작업을 해왔다. 그러던 2024년에는 계간 《디카시》 첫 신인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디카시》 전문 잡지로 등단한 ‘1호 디카시인’의 영광을 안았다. 각종 공모전이나 신춘문예 등을 통해 디카시인이 이미 많이 배출되었지만 디카시 전문지로 최고 권위를 지니는 계간 《디카시》는 그간 신인 배출을 하지 않았다. 계간 《디카시》 창간 18년 만에 비로소 첫 신인을 배출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신미경 시인이다.
https://m.youtube.com/watch?v=cbrvg0q1Cfs&si=S-h6klXlpEYIlfvI
http://aladin.kr/p/Ozvmz
첫댓글 신미경 작가님,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을 듬뿍 받는 위로와 용기의 디카시집이 되길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신미경 작가님
'바람의 환승역'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고마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