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서브 후 3구 공격(2)

초보자용이므로 가볍게만 참고해주세요^^ 전제조건) 우선 본인의 서브가 제대로 커트가 먹는 건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위부수분들은 손목을 제대로 쓰지않고 대강 각만 눕혀서 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너클 서브에 가깝습니다) 서브 후 3구 준비자세 위치는 몸이 백쪽에 약간 치우친 상태로 (테이블 중간이 아님) 라켓은 중립상태에서 또한, 공이 내 테이블에 넘어와서 바운드되는 순간에 드라이브를 백스윙을 들어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리시브하는 순간에 바로 드라이브 준비 자세로 돌입(-->>내가 보낸 서브가 잘 들어갔는지 순간적으로 멍하니 보고만 있는 건 절대 피해야-->>매우 중요함) Point -->>>>살짝 기다렸다가 앞스윙이 나가는 느낌이 들어야 임팩트있는 커트 드라이브가 됨 (자세를 민볼 드라이브보다는 좀 더 낮추고, 살짝 일어나는 동시에 커트 드라이브 걸어야) 1).기본적으로 백그립으로 (확률적으로) 백드라이브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트볼 백드라이브는 (손목을 살짝 꺽는 상태로) 백스윙을 아래로 쭉 깊게 내린 후 앞스윙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위로 쭉 들어가주고, 끝스윙 꼭 잡어주기(-->>임팩트 강화와 테이블을 넘어가는것을 방지) 주의) 1. 커트볼이므로 테이블에서 너무 떨어지지말고 좀 붙어서 거는 느낌으로 2. 확실히 공이 내 테이블에 넘어와서,,,, 즉, 공의 정점 직후에 걸 수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2). 상대방이 포핸드쪽으로 빼는 경우 (상대 리시브시 라켓면의 각을 보면서 확인) 집어 줄 오른발 위치 잘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라켓각을 보는게 기본이고 좀 애매하면 네트 넘어올 때의 공의 방향으로 좀 더 확인 오른발이 공의 궤적을 감안해서 들어가준다--원스텝 이때, 백스윙도 동시에 들어가야 (커트볼이므로 오른쪽이나 약간 앞쪽으로 오른발을 잡아준다-->>테이블에서 뒤로 × ) 주의) 1. 백스윙을 충분히 아래쪽(뒤×)으로 해주면서 급하게 나가지 않는다(살짝 멈췄다가 나가야) (백스윙은 최대한 팔에 힘을 빼고 하체를 낮추면서 자연스럽게 되어야-->엄청 중요함) 2. 커트 드라이브는 가능한한 자세는 최대한 낮출수록 성공율이 높음 3. 오른발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살짝 오른쪽으로만 가서 집어주면 충분함 4. 오른발에 거의 몸중심이 100%가 될 정도로 하면 줗음 (오버하면 왼발은 아예 없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