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삶 : 나의 삶>
*시 40:1-3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우리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나의 궁금 한 점들>
17세때 형들에게 끌려 깊은 웅덩이에 던져졌고, 또 노예로 팔려 30세에 총리로 되기까지
12년간의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려 했어도 더 빠졌던 삶을 살았던 요셉!
1. 창 45:5-8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마소서"
어떻게 이렇게 형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위로까지 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
.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해 할 수 있었을까?
2. 왜 ? 요셉에 대한 글 37-50장에서 38,49장 빼고 12장에 걸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나타나신
기록은 한번도 없었는데 보디발, 간수장,이들은 그 노예소년에게서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요셉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다는 성경의 말씀을 나는 믿는가?(창39:3,5,21. 41:38,)
나중에 바로왕까지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기 어찌 얻으리오?" 라고 감탄했다.
<나의 이해>;1. 두 아들들의 이름이 나의 궁금한 것의 대답이다.
"므낫세" ;큰아들-"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trouble과 나의 아버지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에브라임"; 두째아들 -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suffering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12년간의 요셉의 모든 고난과 아버지집에서의 형들에게 겪었던 대 실망! 하루만에 노예가 되어버림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와 분노를 잊어버리게 한 사건인 "바로의 꿈" 을 꾸게 하셨는 사건으로 요셉의 인생을 불과 하루만에 바꿔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부조들에게 주신 약속을 이끌어 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라는것을 깊히 이해하며 지난 12년의 이해하지 못했던 고난들을 완전히 이해하게되었고 형들을 진심으로 용서하게 되며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50:19,20 )하면서 그들을 위로까지하며 자신이 용서했는 사실을 눈물로(창50:17) 이해시키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이로써, 내가 하나님의 깊으신 뜻, 하나님의 속 마음을 이해하려고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아무리 disappointed의 상황이 와도 요셉을 하루만에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내셨던
요셉의 경험을 생각하며 기도와 인내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와 돌보심을 생각한다면
이 세상을 더욱 여유롭게 온정을 베풀며 평안히 살 수있을것 같으다.
<나의 이해> 2.
a) 요셉의 노예시작 첫 문장인 창 39:2"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 가 되어..."=> 이 글을 읽으며 여호와께서 어떻게 이끄셨는지 다시 자세히 읽으며 50장 끝날 때 가지 그 답을 다시 깨달았다. 과연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자" 는 또 어떤 상황이라도 자신의 신분을 분명히 해 놓고 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면서 성실히 살아간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형통한 삶을 살 수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마음깊히 새겨두게 되었다.
b) 18세의 젊은 청년으로 노예생활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신분인 "히브리인" / "여호와 하나님"이신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을 애굽인들에게 처음부터 분명히 하고 살았다.
창39:9 - 보디발 부인에게."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39:14- "히브리사람"
꿈 해석 할 때 -관원장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아니하니까?"(40:8)
바로왕 "이는 내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라"41:16
그러므로 "므낫세" "에브라임" 이것은 요셉의 간증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 영순으로 살아가고 싶고 아울러
시40:1-3는 요셉의 일생을 그려주는 시 같고
나의 간증의 시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