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환상 가운데
"쇼"라는 큰 글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쇼"라는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신기하게도 그 "쇼"라는 글자 안에 큰 비밀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현미경으로 그 글자를 들여다 보는 모습과 같았는데
ㅅ은 하늘과 같았고
ㅛ는 사람들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ㅛ 뒤로 보이지 않던 사람들도 보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지상 최대의 쇼"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세상 마지막에서
지상 최대의 쇼가 될 휴거에 있어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처럼 2015년부터 놀라운 천국 비유의 뜻을 수없이 주셔도
믿지 아니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준비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악인이었고
선한 사람이 무척 적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악인 속에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은
마치 그 악인들과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았는데
악인과 선한 사람들이 점점 그 수가 줄어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마지막을 보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악인이 4명 남았고 의인이 2명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에서 악인 중에 하나가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는
자신이 지금까지 악인으로 살았음을 알고는 회개하여 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악인과 의인이 3:3 비율이 되었는데
그 마지막에서도 그 두 무리가 싸워 결국은 1:1 두 명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악인과 의인 단 둘만 남은 것을 보고
세상 끝이 다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늘에서 큰 세마포 천이 내려왔고
세상을 덮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인류 역사에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악인과 의인이
1:1로 단 둘만 남았듯이 지금이 최종 마지막 때이며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 마지막 의인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두렵고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갑자기 닥친 사고로 응급실로 실려간 한 환자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의료인들은 그를 어떻게든 살리고자
많은 시간 그를 위해 수술을 했고 그렇게 수술하여
그 사람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그 사람이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보니 정상인이 아니었고
큰 장애로 살아 가게 될 장애인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큰 절망감에 빠져 있었는데
많은 이들이 그에게 용기를 주며 장애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이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구했는지?
침대에 누운체 휘발유 한 통을 들고는 자신의 몸과 침대에 뿌리고는
분신 자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병원은 갑작스런 화재로 난리가 났고
큰 화재로 그 한 사람만 죽은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까지 죽게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지상 최대의 쇼 휴거가 일어날 시기임에도
이 장애가 생긴 사람처럼 갑자기 벌어질 휴거에 버려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은 이들이 이처럼 자신이 신앙적으로 큰 장애가 있었음을 알고는
어떻게는 스스로 극복하지 않고 스스로 자살을 택하듯이
마지막에 있을 큰 환난과 재앙에 스스로 죽음을 택할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지상 최대의 쇼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비유처럼 등불도 기름도 없이 준비하여 버려진 처녀들처럼
막연히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휴거에 버려진 후에
자신이 버려졌다는 이유로 큰 충격에 빠질 것이며
휴거 이후에 있을 환난과 재앙을 알기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째 수많은 천국 비유로 휴거 뜻을 주셔도
마치 옛 이스라엘 민족처럼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은 모습처럼
잘못된 신앙으로 준비 했다가 버려짐을 당하여
그 버려짐에 환난과 재앙이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도로에서 큰 대형 사고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사고로 여러 경찰이 출동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그 사고를 수습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큰 사고를 발생 시킨 사람이 신기하게도 차에 없었고 빈차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큰 사고가 갑자기 그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여기 저기 발생하여 난리에 난리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경찰들이 이처럼 갑자기 세상 곳곳에 벌어진
수많은 교통사고와 또 차 안에 사라진 사람들로 맨붕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 경찰관이 사고를 수습하려다가
갑자기 경찰차에 오르더니 갑자기 급발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고가에서 스스로 떨어져 자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는 이처럼 세상에 무수한 큰 대형사고가
휴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휴거 때문에 큰 사고가 일어났고 휴거 때문에 차에 사람이 없음을 깨닫고는
스스로 자신의 경찰차에 올라 고가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있을 지상 최대의 쇼! 휴거에 버려지는 자들은
이처럼 큰 충격을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진정 휴거 될 자신이 있으십니까?
그러나 그렇게 믿고 있다가 버려진 자들은
휴거 이후에 있을 무서운 환난과 재앙을 알기에
스스로 목숨을 끈는 자들도 무수히 많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도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도 휴거가 발생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세상에 가득한 혼란을 보고 이런 절호의 기회가 없다 여기고
탈옥할 계획을 세웠고 혼란을 틈타 폭동을 일으키고는
범죄자 모두가 그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나와
더욱 세상을 혼란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세상은 온통 폭동과 약탈과 화재와 자살....
수많은 범죄로 한순간에 지옥이 되어 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교회를 보았는데
이 교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휴거에 자신들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고
버려진 자들이 두려운 마음으로 교회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교회는 마치 이슬람 사원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다니던 교회가 이러한 사원과 같음을 알지 못하고
그저 좋은 교회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다닌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여 자신들이 버려진 사실을 알고
휴거 이후에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의논하는 모습이었는데
한 청년이 얼마나 피곤했는지 자꾸만 졸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청년이 그에게 큰 소리로
지금 우리가 버려졌는데 잠이 오냐! 하고 야단치듯하였습니다.
그러자 잠에서 깬 청년이 그도 화를 참지 못하고 이르기를
넌! 사무직에서 일하지? 난 현장에서 일한다!
내가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가 일하고 피곤해서 잠시 잠이든 것을
왜 어찌 나에게 뭐라 하느냐! 하고 대판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자신들이 버려졌음에 모여
그 버려진 일로 의논하고 있음에도 서로 크게 다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버려진 교회 또한 혼란에 빠질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교회가 이단처럼 느껴졌고
또 신천ㅈ 처럼 느껴졌기에
제가 그들이 파수꾼이라 여기고 십사만 사천명을 주장했기에
신천ㅈ 신앙을 가진 자들 중에도 혹 휴거에 참여하는 자가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저에게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라는 뜻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신천ㅈ 그들을 알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에게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에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않고
등불도 기름도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처녀처럼 준비한 자들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지상 최대의 쇼! 휴거에서 버려지고
스스로 그 환난과 재앙이 두려워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 준비한 이단에 빠진 신천ㅈ와 같은 자들도
스스로 파수꾼이라 여겼지만 하나님께는 그들을 모른다 하실 것이며
그들도 모두 버려지고 스스로 그 책임에 큰 다툼과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어 잘 준비하시고
이처럼 9년째가 되도록 매일같이 천국 비유로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시는 뜻에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며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되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지상 최대의 쇼! 휴거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휴거에 버려질 자들이 어떤 상황이 되는지 자세히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