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중순부터 강북 오산 야등을 시작하였는데 먹기 싫어하는 아이가 밥 먹듯 다문다문 진행을 하니 6개월 만에 겨우 대동문에 도달 하였다. 나머지 구간은 접근 거리도 길고 또 교통편도 나뻐 토요일 오후에 몰아서 한번에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우이동 버스 종점) (산자고) (아산대장과 운정) (진달래 능선) (수락산과 불국산) (날이 더워 대동문 아래 샘터에서 잠시 쉰다.) (대동문과 끈끈이 롤 트랩 안내문) (생각보다는 한적한 산성길) (백운대와 도봉산) (멀리 보이는 문수봉) (대남문에서 더산님을 만나 맥주 한잔씩하고) (보현봉) (남산/북안산/인왕산/안산..) (문수봉 증명 사진) (간만에 산에 오신 운정님-선전중) (산자고님과 보현봉) (유사장님) (문수봉 내리막길) (승가봉 가기전 석문) (당겨본 문수봉쪽 쇠파이프 하산 구간) (서쪽 하늘의 햇살-햇살님은 오케스트라 연주로 불참.) (사모 바위) (사모 바위서 땡겨본 비봉) (김신조 굴) (돌아다본 비봉) (북한산의 알통들..) (향로봉은 우회를 하고..) (독바위) (벌써 지기 시작하는 해) (독바위를 배경으로 더산님) (해는 금방 이그러진다.) (독바위도 우회한다.) (둘레길을 만나 불광역으로) (불광역 뒷풀이) 2012.07.07 토요일 (15;20~20;40) 더산, 유사장, 산자고,아산, 운정 님과 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