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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 물 오 물 간식★ 마루코메 미소된장
맘스키친 추천 0 조회 421 09.12.02 09: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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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6 19:07

    첫댓글 좀 느끼한 맛 나거나 그러진 않나요?

  • 작성자 09.12.16 23:37

    일식집가면 주는 된장국 있죠^^ 아님 일본식 돈까스집 가면 주는 국 그국 맛이예요^^파만송송 썰어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평범한 입맛을 가지고 계시다면 된장국이 느끼할리가 있겠습니까^^

  • 10.01.16 00:31

    한봉 가득 된장인거죠? 1키로라고 되어있는것 같은데.. 요고 그때 없다고 하셨는데 들어왔는지요?

  • 작성자 10.01.16 08:37

    들어왔어요^^ 물에 넣고 미역이나 두부나 잔파나 그렇거만 넣어도 맛난답니다~

  • 10.01.29 22:31

    아..이것도 대만족입니다. 볶은밥이나 비빔밥 국물 간단히 준비할때 끓은 물에 조금만 풀어서 두부랑 파 넣어 먹으니까 너무 괜찮네요..

  • 작성자 10.01.30 11:17

    ^^ 저도 국 끓이기 싫은 병 올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가들 먹기는 입자가 고아서 찌개보다 더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미역이랑 두부넣습니다^^

  • 10.04.19 11:45

    1개 주문할게요..^^

  • 작성자 10.04.19 12:05

    두부 손톱만한게 깍뚝썰기 쪽파 쫑쫑 썰어 놓고 물 팔팔 끓여놓으시고 기다리심 된답니다~ 언능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 10.04.23 15:55

    잘 받았어요..^^ 분식점에서 이거 주면 서로 먹겠다고 싸웠는데.. 이젠 걱정 없네요..^^ 정말 두부랑 파만 넣어도 맛이 어찌나 좋은지.. 볶음밥에 정말 쵝오에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4.23 19:02

    ^^ 그러니까요~ 쪽파만 쫑쫑 썰어넣어도 맛난다니까요^^국 끓이기 싫을때 따악 좋습니다^^

  • 10.06.27 01:21

    이거 한번 먹을때 양을 어떻게 맞추나요?

  • 작성자 10.06.27 18:42

    한번도 생각해본적없이 술술 풀어 넣어서^^ 양을 딱 설명 하긴 어려운데요^^ 우리나라 된장 대비 해서 그렇게 짜거나 또 그렇게 싱겁거나 하지 않답니다^^ 간 한번 보셔요^^ 모시조개 넣어서 끓여 먹으셔도 맛나요~

  • 11.03.01 12:14

    주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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