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를 위한 LOC 사정 완벽 가이드
🎥 "신규 간호사를 위한 LOC 사정 완벽 가이드“
신규 간호사 시절,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의식수준 즉 LOC 사정이죠.
차트에 "드로우지“라고 썼는데 선배님이 보시고 "이거 스투퍼 아냐?"라고 하시면 등에서 식은땀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병동에서 고군분투 중인 신규 간호사분들을 위한 '생존 가이드'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말 중요하지만 매번 헷갈리는 의식수준 (LOC) 5단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표로 외우지 말고, '환자 반응'으로 기억하세요!“
먼저 Alert 즉 명료입니다
"가장 평화로운 상태죠. 우리가 바라는 환자분의 모습입니다."
화자분한테 가서 "김OO 님,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었을 때.
환자 반응이 눈을 똑바로 뜨고 "네,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퇴원 언제 하나요?"라며 시간, 장소, 사람을 정확히 인지합니다.
이럴 때 핵심 포인트는 자극 없이도 스스로 깨어 있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함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얼럿트한 상태입니다
다음은 Drowsy 즉 기면입니다
"졸린 상태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하지만 자극을 주면 금방 깨어납니다."
상황별로 보면 환자분이 눈을 감고 계셔서 "김OO 님!" 하고 이름을 불렀을 때.
환자 반응이 스르르 눈을 뜹니다.
"아... 네... 간호사님..." 하고 대답도 하죠.
하지만 질문을 멈추면 다시 금방 잠에 빠져버려요.
이럴 때 핵심 포인는 부르면 깨고 대답도 가능하지만, 자극이 없으면 계속 자려고 합니다
이 상태라면 드로우지한 상태입니다
다음은 Stupor 즉 혼미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조금 긴장해야 합니다.
웬만한 목소리에는 반응이 없거든요."
상황을 예로 들면 "김OO 님!!" 하고 크게 소리치고 흔들어도 반응이 없어서, 통증 자극을 주기위해 흉골 압박을 강하게 주었을 때.
환자 반응이 아픈 곳을 피하려고 몸을 움츠리거나, "으... 으..." 하고 알아듣기 힘든 신음 소리를 냅니다.
눈을 아주 잠깐 뜰 수도 있지만, 대화는 불가능해요.
이럴 때 핵심 포인트는 강한 통증 자극에만 반응하며, 의사소통은 안 됨입니다
이런 상황을 스투퍼라고 합니다
다음은 Semi-coma 즉 반혼수입니다
"스투퍼보다 더 깊은 단계입니다.
자발적인 움직임이 거의 사라져요."
상황별로 보면 아주 강한 통증 자극을 주었을 때.
환자 반응이 눈을 뜨거나 소리를 내지는 못합니다.
다만, 아픈 쪽 손을 약간 움찔하거나 반사적인 움직임 정도만 보여요.
이럴 때 핵심 포인트는 신음 소리도 없음! 오직 근육의 반사적 움직임만 존재함입니다
이런 상태를 세미코마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Coma 즉 혼수상태입니다
"가장 위급한 단계입니다.
어떤 외부 자극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상황별로 보면 꼬집거나 강하게 압박해도 반응이 없을 때입니다
이럴때는 환자 반응이 인형처럼 미동도 없습니다.
뇌의 연수 기능만 간신히 유지되거나 그마저도 위태로운 상태죠.
이런 상황에서 핵심 포인트는 무반응과 즉각적인 의료진 보고와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을 코마라고 합니다
"자, 정리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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