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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석인원
총 8명
시설장 참여하여 일상적인 업무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기와 대화, 식사 및 휴식의 시간을 가짐.
5. 추진배경 및 취지
우리 시설은 초·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안전관리, 지역사회 적응훈련 및 다양한 교육·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특성상 시설장은 입소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야 하므로 장기간 업무가 지속될 경우 신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소진이 누적될 수 있다.
이에 9월 자체 프로그램으로 시설장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고, 식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야외활동이나 친목행사가 아니라, 시설 운영과 장애인 돌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서로를 이해하며 격려하는 소진예방 및 조직 내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하였다.
6. 추진목적
7. 프로그램의 장점
① 자연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서회복
옥류천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와 자연환경을 접함으로써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심리적 긴장감을 낮추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할 수 있었다.
② 걷기와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
단순히 함께 식사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구성원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
③ 시설장의 스스로 정서안정및 소진예방을 마련하는 시간
평소에는 과도한 업무로 역할과 책임에 따라 움직이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업무적인 관계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다.
④시설장 자부담으로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자체 프로그램
외부 전문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시설 자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구성원들의 정서지원과 소진예방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⑤ 식사와 카페를 통한 자연스러운 마무리
걷기 활동 이후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오늘의 활동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8. 세부 프로그램 진행 내용
시간내용
| 08:30 | 시설 집결 및 버스 탑승 |
| 08:30~10:00경 | 시설 출발 → 남목초등학교 이동 |
| 10:00 | 남목초등학교 앞 집결 |
| 10:00~12:30 | 옥류천 숲길 걷기 및 동축사 탐방 |
| 12:30 | 남목 조방낙지 이동 및 중식 |
| 13:30~15:00경 | 인근 카페 이동, 음료 및 다과, 소통의 시간 |
| 15:00경 | 시설로 이동 |
| 16:00경 | 시설 도착 및 프로그램 종료 |
※ 당초 계획한 남목초등학교 → 옥류천 숲길 → 동축사 → 남목초등학교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고려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을 실시하였다.
※ 우천 시에는 옥류천 숲길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실제 진행상황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9. 프로그램 진행 과정
가. 시설 출발 및 이동
오전 8시 30분 시설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장소로 출발하였다.
참여자들은 출발부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오늘 진행될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나. 숲길 걷기 및 자연체험
오전 10시 남목초등학교 앞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남목초등학교에서 옥류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환경을 느끼고, 동축사 방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평소 시설에서는 장애인 돌봄과 시설운영이라는 업무 중심의 대화가 대부분이지만, 이날은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개인적인 생각, 앞으로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숲길 걷기는 특별한 준비나 경쟁 없이 각자의 속도에 맞추어 진행함으로써 신체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면서 정서적인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하였다.
다. 점심식사
약 2시간 30분간의 걷기 및 숲길 활동 후 12시 30분 남목 조방낙지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였다.
식사시간에는 오전 활동에 대한 소감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께 걷고 식사를 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업무환경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다.
라. 카페에서 소통 및 정서나눔
점심식사 후 인근 카페로 이동하여 음료 등을 함께 먹으며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오늘의 동행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걷고 함께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소감과 느낌을 공유하였다.
단순한 휴식시간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장애인 돌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 시설 복귀
카페에서의 소통시간을 마친 후 버스를 이용하여 시설로 이동하였으며, 오후 4시경 시설에 도착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10. 기대효과
① 시설장의 정서적 안정
업무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고 휴식함으로써 누적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② 소진 예방
장애인 24시간 돌봄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긴장과 피로를 일시적으로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소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③ 신체건강 증진
숲길 걷기를 통해 가벼운 신체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건강관리와 체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④ 구성원 간 소통 강화
함께 걷고 식사하고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져 구성원 간 이해와 친밀감이 높아졌다.
⑤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
스스로 자신의 의 수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⑥ 서비스 질 향상
시설장의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입소장애인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11. 프로그램 성과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장 및 울산인권운동연대 관계자등 총 8명이 함께 참여하여 계획된 숲길 걷기와 식사, 카페에서의 소통활동까지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당초 목적이었던 시설장 정서지원 및 소진예방의 취지를 충실히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단순한 여가활동에 그치지 않고 걷기 → 식사 → 카페 소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신체적 활동과 정서적 휴식, 구성원 간 소통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또한 시설에서 매일 장애인 돌봄과 시설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이 잠시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서지원 효과가 있었다.
12. 성과에 대한 평가
① 정서지원 측면
숲길을 함께 걷고 자연을 접하면서 평소 업무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을 완화하고 심리적인 여유를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② 소진예방 측면
장애인 돌봄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시설장 에게 일상적인 업무와 다른 환경에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소진예방에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③ 소통 측면
함께 이동하고 걷고 식사하며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시간의 동행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업무적인 회의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대화였기 때문에 구성원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④ 조직문화 측면
시설장이 참여하여 자신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힘을 모아 시설을 운영해 나가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⑤ 프로그램 운영 측면
시설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걷기활동과 식사 및 카페 소통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였다.
13. 종합평가
이번 2026년 9월 시설장 정서지원 및 소진예방 자체 프로그램은 시설장 및 울산인권운동연대 관계자등 총 8명이 참여하여 남목초등학교에서 옥류천 숲길과 동축사 일원을 함께 걷고, 이후 남목 조방낙지에서 식사를 한 뒤 인근 카페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는 “함께 걷고, 함께 먹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평소 업무 속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는 점이다.
장애인거주시설의 돌봄업무는 단순히 정해진 근무시간에 이루어지는 업무가 아니라 입소장애인의 안전과 건강,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이므로 시설장 스스로의 정서적 건강을 돌보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잠시 업무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시설장 및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 직무 스트레스 완화, 소진예방, 구성원 간 소통 및 관계 향상이라는 당초 목적을 전반적으로 충실히 달성한 것으로 평가한다.
향후에도 별도의 대규모 외부 프로그램보다는 시설의 여건과 종사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숲길 걷기, 문화·여가활동, 식사 및 차담 등 부담이 적으면서도 실제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14. 향후 추진방향
15. 최종 평가
계획 대비 추진성과 : 매우 양호
참여도 : 매우 높음(총 8명 참여)
프로그램 목적 달성도 : 매우 높음
정서지원 효과 : 매우 높음
소진예방 효과 : 높음
구성원 간 소통 및 관계향상 : 매우 높음
종합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시설장
의 신체적·정서적 재충전과 소진예방을 위한 자체 힐링 프로그램으로서 효과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간 긍정적인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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