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사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짧은글^자유게시판 오늘은 왜? 방문자가 많았던것일까?
채실짱의여유시간 추천 0 조회 33 26.06.17 23: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21 21:41

    첫댓글 가끔씩 방문해서 실장님 글을 흔적없이 보곤 했는데 그것이 쫌 섭섭하셨는가 보네요. 이제라도 흔적남기고 가겠습니다. 올겐이 좋은사람들 까페에서도 실장님글 많이보고 많은 도움이됐는데 말이죠..

  • 작성자 26.06.21 23:13

    그 전자올겐 카페에서 활동하셨군요. 돌아보면 9개월쯤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곳에서 열심히 활동했고, 제가 많은 정보를 드리며 흔적을 남겼지요. 그곳은 제가 들어가기 이전부터 썩을 대로 썩어 있었던 곳이었고, 특히 그곳 번개장터 때문에 이권이 생기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의 놀이터가 된 지 오래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열심히 활동하던 100명가량의 회원 중 약 30명 정도는 별것도 아닌 운영자를 우상화 시켜가며 운영자에게 잘 보이려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자기보다 인기있는 사람들을 끌어내리려고 날뛰고 또 남을 짓밟고 돋보이려는 그들의 거짓에 속아 남에게 해를 끼치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곳을 지나고 보니 에코이스트인 제가 탈퇴하기까지 고통스러운 장면마다 그들이 괴롭히려고 했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고, 그 덕분에 값진 공부를 한 셈입니다. 지금은 그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여기는 좋은 마음으로 활동하려는 분들이 들어와 있긴 하지만 나르시시스트가 없는 관계로 소동도 일어나지 않고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곳 활동하고 계신다면 좋은 카페를 찾아 안정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6.06.21 23:25

    SNS에서 처음 마주한 나르시시스트

    오프라인에서 연주 활동을 하던 저는 코로나 이후 자연스럽게 SNS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취미로 전자올겐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이상한 사람’을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의견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댓글과 답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묘한 불편함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맥락이 맞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단정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표현을 잘못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해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대화는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틀렸고,
    논리는 쌓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어긋났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소통 문제가 아니다.”
    이후 저는 한 가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응이 아니라 관찰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댓글 방식, 반응 패턴, 대화 흐름을 차분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