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온실효과 가스 배출 실질 제로로 향한 중장기 시나리오
(2021년 8월 5일 환경성)
● MR 및 순환형 CR(monomer화, 가스화, 유화 등에 의한 화학 원료화)에 의한 폐 플라스틱의 순환적인 이용을 진행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약 200만톤의 바이오 플라스틱 도입(바이오매스 비율은 30~40%)을 상정
● 일본 화학 협회에서는 순환형 CR의 사회 실현을 가속하고, 처리량을 2030년에 약 150만톤/년, 2050년에 250만톤/년으로 하는 목표를 설정
Mechanical recycle과 Chemical recycle의 특징
| 용어해설(ISO 15270:2008) | 특징 |
Mechanical Recycle (MR) | 재료의 화학 구조를 대폭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2차 원료 또는 제품으로 가공하는 것 | • GHG 배출량이 적음 • 리사이클의 품질, 성능에 의해 virgin재의 혼합이용이 필요 • 반복 이용의 제한이 있는 가능성 |
Chemical Recycle (CR) | 분해, 가스화 또는 해중합에 의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화학구조의 변화에 의해, monomer로의 변환 또는 새로운 원재료의 생성. 에너지 회수 및 소각을 제외. | • Virgin재와 동일 품질 • 리사이클 가능한 폐 플라스틱 폭이 넓음 (오염된 플라스틱에서도 허용 가능) • 고효율(저 에너지 부하)의 CR 기술의 개발이 필요) |
순환형 CR 기술과 폐플라스틱의 적합성
• Monomer화는대상 소재가 PS, MMA, PET 등에 한정되고, 수집, 분리에 있어서 단일 소재율이 높은 것이 대상
• 유화는 naphtha cracker로 처리하는 경우, PP, PE, PS 등의 CH 함유율이 높고, 산소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대상
• 석유 정제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경우, 유황, 질소, 산소를 포함하는 경우도 제거가 가능
• 가스화는 MR이나 monomer화, 유화로 처리 곤란한 폐 플라스틱까지 대상
일본에 있어서 플라스틱 용기 포장의 재상품화의 현장
● 플라스틱 용기 포장의 재상품화 사업에 있어서 material recycle되고 있는 것은, PP, PE, PS만
● 최근 PET 단일 소재도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나 코스트 등의 과제 때문에 선별되고 있지 않다.
● CEFLEX의 순환경제를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에 있어서, PP, PE의 단일소재화에 더하여, PO 사양도 mechanical recycle 대응으로 되고 있다.
▶ 현 시점에서는 mechanical recycle을 향해서는 PO, PP, PE 사양의 우선도가 높다.
폐기물로 되기 쉬운 품목
• 흑색의 용기
→ 광학 선별 때문에
• 비중 1g/㎤ 이상의 소재
→ 물에서의 비중 선별 때문에
• 도시락 용기(폐기물 전체의 9.97%)
→ 현장 PET의 선별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 알루미늄 있는 포재(증착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