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전원주택 이번 비로 갈증이 해소 되고 오곡이 영글어
풍성한 결실의 계절과 맞물려
전원주택 공사도 후반부에 접어 들었고 현재 내부인테리어 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택 외부에는 외 단열재가 사공 되었습니다.

단열재 원장을 설치후 단열재를 작은 공간에 맞도록 재단후 시공 합니다.



외단열재 시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외 단열재는 화스너를 촘촘이 박아 탈락을 방지 하고,
단열재 사이사이는 충진재로 꼼꼼하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단열재 사이에 틈이 하나 없이 잘 시공 되었습니다.







드라이비트 시공작업을 위한 준비 공정을 진행 합니다.
창문 전체 보양과 매쉬 작업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택의 외형이 매끈하고 깔끔하게 화장하듯 정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베란다 난간은
튼튼한 평철 난간대를 설치 하였습니다.


녹방지을 위한 방청제도 꼼꼼히 칠하고

외부 외장 마감재인 드라이비트 시공이 정리 되었습니다.
이어서 외부 기초 하부 방부목 작업을 진행 합니다.

실내 화장실에는 방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늘이 우중충 하더니 결국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
지금까지 공사현장에 퍼붙던 폭염은 이 가을비로 인해 멀리 가길 바래봅니다.

내리는 비를 즐기듯 산 중턱에 비구름이 몰려 다니고,


이제 주택의 외장 색깔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깔끔한 베이지색 게열 칼라로 선택 하셨네요.^^

한쪽 벽면까지 드라이비트 공정이 마무리되면 깔끔한 주택외형을
보여줄듯 합니다.
주택의 외부공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복잡한 과정인 실내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
해야 하는 단계 까지 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작업을 진행해서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