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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기술이 소멸되었다?
어느 시비쟁이 개발자라는 자의 말을 빌면 원천기술이 모두 없어졌다고 해석해야 할까요?
원천기술이 존재하지않는 발명은 없습니다. 다만 모두가 이기로 쓸 수 있게 하기위해 발명,개발자에게 경제적 이득기간을 주어 시효라는 사회적 통제수단을 만든 것이지요.
아랫 글에서 타 제품은 전부 솥단지볼러라고 폄하하여 주장하는 자의 말에서 한심함을 가지는 것이 저만일까요?
저는 이 글에서 각 생산제품의 장단점을 지적하고 개선되기를 희망한 것이고 시작도 하기전부터 이상한 업자의 글장난에 휩싸였습니다. 저보고 원리도 모르는 무식자라고 비아냥대는 그를 보며 상대적으로 그가 고지식자로 보이지 않음을 무얼 말하는 겁니까?
그의 말대로 뛰는 놈위에 나는 놈있다하면서 그렇게 비하하면 그는 날고 있어 아무나 비하해도 허물이 되지 않는다는 말일까요?
멍청한 사이코가 하는 말처럼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앞뒤 분별력도 없는 남의 원천기술이 소멸되었으니 내꺼다하는 숱가락얹혀 데코해서 장사하는 장사치가 맞는거죠.
발명과 개발이란 말을 호도하는 자들이 이 시대의 쟁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진정 쟁이라면 부끄러움도 알아야하고 다른이의 제작품에 대해 카피니 뭐니 말해선 않되는 거 일겁니다.
기술은 꾸며대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천에 대한 이해와 병행해서 사람을 중시하는 습성부터 이뤄내고 쟁이짓을 해야할겁니다.
쟁이가 무엇입니까? 자기 일에대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져야 진정 타인들에게 쟁이 소리듣는거 아닙니까? 베껴다 꾸며서 좀 났다고 자랑질 하는건 쟁이가 아니죠...
저는 미안하지만 쟁이라고 제가 합니다. 오늘까지 제가 만드는것이 최고라 여기면서도 내일 어찌 변하게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바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이야 솥단지라고해도 그게 제 기술이고 그걸로 벌써 여러가정이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보람이죠. 쟁이가 좀 폐쇄적이다라는거 동감입니다. 그러나 고집에 앞서 자기개발이 필요한것도 게으르면 않되죠.
오늘부터는 거머리 쟁이가 안 붙었으면 합니다. 제 답글속에 감정이 드러난 부분에 대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결코 남의꺼 가져다 데코해서 장사하는 잘난 장사치들에게는 사과할 뜻이 전혀없습니다. 2016.03.14 쟁이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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