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대명콘도

보문관광단지(사인보드)

보문호반길(사인보드)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징검다리)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보문호(사인보드)1
보문호는 1963년도에 설치한 농업용 저수지로
주변 생태계 복원에 기여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휴식복합공간이다.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 물너울교(동영상)

보문호반길(물너울교)

물너울교에서 인증샷

물너울교 건너편 풍경

보문호반길(물너울 공원)2
일행 7명이 호젓한 보문호반길을 약2시간 10분정도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걸었다.
(2016.8.30)
대명콘도 베란다에서 본 풍경(동영상)

대명콘도 베란다에서 본 아침풍경

대명콘도 베란다에서 본 아침풍경

보문호의 아침풍경

보문호의 아침풍경3
(2016.8.31)
배에서 본 사문진교(동영상)

사문진 나루터에서 배를 탄 후에 찍은 풍경

배위에서 You

배위에서 본 풍경
배에서 본 강정보(동영상)

강정보 디아크 근방의 풍경
배에서 본 디아크(동영상)

강정보 디아크가 보이는 곳에서 내려 디아크 내부를 구경했다.
(2016.9.18)

논산 탑정리 석탑(논산면 부적면 탑정리)(유60호)
이 탑은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부도탑(사리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묘탑)으로 본래 현재 저수지에 의해
수몰된 지역에 위치한 어린사라는 절에 있던 것을 일제시대에 저수지 공사를 하면서 옮겼다고 한다.
현재 1층만 남아있어 원래 석탑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태조가 남쪽의 견훤을
정벌할 때 이곳에 주둔하여 어린사라는 절을 지었다고 한다. 또는 후백제 때 대명스님의 부도라고 전하나
문헌에 나타난 것은 없다.

탑정호 수문

탑정호수(탑정호 수변생태공원)1
탑정이란 명칭의 유래는 후삼국시대 왕건이 이곳에 漁鱗寺를 세우면서 석탑을 건조하였는데,
정자모양을 하고 있어 이곳을 탑정지라고 불리게 되었고 탑정저수지란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낚시터로도 유명하고, 인근에 수변생태공원과 계백장군 묘와 백제군사박물관이 있다.

계백장군과 논산8경(논산 부적면 충곡로)
1경 관촉사. 2경 탑정호. 3경 대둔산. 4경 계백장군 유적지. 5경 쌍계사. 6경 개태사. 7경 옥녀봉과 금강. 8경 노성산성

황산벌 전적지(사인보드).계백장군 유적지(기74호)(논산 부적면 충곡로)
황산벌 전투는 660년 7월9일(음력) 백제군과 신라군이 이곳 황산벌에서 벌인 전투이다.
황산벌은 지금의 연산군 신양리로 계백은 스스로 가족의 목숨을 거두고 비장한 각오로
출전해서 먼저 황산벌에 도착해 세곳에 진영을 설치했다. 즉 황령산성.산직리산성.모촌
리산성으로 추정된 지점이다. 특히 산직리산성 아래에는 백제군이 신라군과 싸워 승리
했다고 하는 승적골이라는 지명이 아직도 남아 있다. 유적지일대는 백제의 유민들이 계
백의 시신을 가매장했다고 하여 가장골이란 지명이 현재까지 남아있으며 현재는 장군의
묘와 백제군사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계백장군은 의자왕대에 성충.흥수와 함께 백제의 3충신중의 한명으로 충절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의자왕 20년(660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백제의 사비도성으로 처들어 왔을 때 결사대 5000여명
을 이끌고 황산벌에 나아가 신라군5만여명에 맞서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백제군은 지형이 험난한
요충지 세곳에 진을 치고 신라군과 네번 싸워 모두 승리하였다. 그러나 화랑 관창의 죽음으로 전의를
가다듬은 신라군의 공격에 백제군은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하였으며 계백장군도 장렬
하게 전사하였다. 유적지 내에는 계백장군 묘소와 계백장군의 사당인 충장사가 위치하고 있다.

논산시 관광안내도(사인보드)
관광안내로 논산시내.관촉사.계백장군 유적지.돈암서원.명재 윤증고택.노성향교.노성산성.종학당
탑정호수변생태공원.성삼문묘.쌍계사.대둔산.강경젓갈시장.옥녀봉과 금강.견훤왕릉 등을 관광한다.

백제군사박물관(사인보드)

백제군사박물관

충혼공원

충혼공원2

충장사 홍살문

충장사 정문(삼문삼도)
가운데 문과 길 계단은 사당에 모신 위패의 주인이 다니는 길이다.
우측 계단과 길, 문을 통해 들어가고, 왼쪽 계단과 길 문을 통해서 나온다.
3문중 가운데 문은 장군의 제례봉행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만 문을 연다.
이 양식은 궁궐이나 종묘 사원등의 건축에서만 볼 수있는 독특한 양식이다.

충장사(계백장군 사당)

계백장군 영정(계백장군의 유일한 표준영정)과 위패(백제충신 계백장군)

충장사 담과 소나무

백제 계백장군묘(기74호)

계백의 달 시인 윤순정3

K-in House(코리안 레스토랑)4
여행자모임 4명이 맛있게 점심을 먹은 곳이다.
(2016.9.22)
첫댓글 경주 보문단지,사문진,디아크, 논산 을 골고루 돌아 보았구나. 우리의 볼거리도 이렇게 많고 좋아졌구나. 어제 걸어서 잘 들어갔는가-삼락회사무실에서 종태
경주 보문호반길 걸어보니 참 좋더구나!
어제는 걷기도 했고, 정담도 오고간 즐거운 하루였다네~ 비오는 오후를
알차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