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문서와 찌라시에 대해 사죄하라!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그 동안 진행된 헤븐교회와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의 사이비 이단성 조사 진행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2014/09/25  예장 합신 제99회 총회에서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 조사' 결의

2015/09/23  예장 합신 제100회 총회에서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하여 참여금지' 결의

2015/10/07  국민일보에 '헤븐교회 정원씨 참여금지' 결의 기사 보도

2015/10/10  예장 합신 기관지 기독교 개혁신보에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한 참여금지 결의' 기사 보도

2015/11/17  헤븐교회 정원 목사 사망 (국민일보 기사 발표 후 1개월 10일만에 사망)

2015/11/27  [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개설

2016/01/20  CBS 뉴스 [이슈 진단 - 헤븐교회 정원목사, 비성경적 사상 많아] 보도

2016/02/05  기독교포털뉴스에 정원 목사- 예수호흡기도 등 성도 오류에 빠뜨려.. 기사 보도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헤븐교회와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의 사이비 이단성 조사 진행 계획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 9월  예장 합신 총회에서 '정목사 저서와 헤븐교회에 대하여 이단 규정' 결의 예정

2016년 9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에서 '정목사 저서와 헤븐교회에 대한 이단성 조사' 결의 예정

2017년 9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에서 '정목사 저서와 헤븐교회에 대해 이단 규정' 결의 예정

헤븐교회 정원 목사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측근들에게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 B목사가 헤븐교회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하더라도 절대로 대응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정목사는 왜 그런 당부를 했을까요? B목사가 분명한 피해자이고 너무나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헤븐교회에서 B목사랑 싸워봤자 승산이 없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목사가 세상을 떠난 후에 헤븐교회의 최고 권력자가 된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는 정목사와 달리 성격이 급하고 사나운 스타일이라서 헤븐교회와 정목사의 저서가 이단으로 규정되어 가는 과정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차로 어용카페를 운영하다가, 그래도 분이 안풀려 소리카페를 개설해서 계속 거짓으로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사모는 그 정도 수준에서는 만족이 안 되었는지 정원교 광신도들을 총동원해서 아예 괴문서와 찌라시를 만들어 B목사와 합신 경기서노회, 그리고 합신이대위를 공격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헤븐교회에서 발송한 우편물을 괴문서와 찌라시라고 표현한 이유는 사실 관계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거짓으로 유포해서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고 이간질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것이 왜곡되고 조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발신인은 유정 목사(이하 유목사)로 되어 있지만, 괴문서에 보면 분명히 헤븐교회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이사모가 총감독을 하고,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가 PD 역할을 맡고, 유정 목사가 주연 배우를 맡았으며, 정원교 신도들이 조연과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저질스러운 허위 소설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괴문서 앞표지입니다.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괴문서 표지를 보면 맨 위에 소리카페 주소가 적혀 있고, 맨 아래에 헤븐교회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유정 목사 개인이 보낸 것이 아니라 이사모가 정원교 신도들을 동원해서 제작하고 유포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이미지는 괴문서 뒷표지입니다.

괴문서 뒷표지를 보면 헤븐교회 담임목사 홍윤미 목사의 연락처가 아닌, 유정 목사의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비겁하고 치졸한 행태입니다. 헤븐교회 담임목사는 홍목사이고 유목사는 부목사에 불과한데, 홍목사는 쏙 빠지고 유목사를 앞장세워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정목사가 담임목사였음에도 B목사를 법인대표로 세우고 모든 일을 진행했던 것과 똑같은 매우 비겁하고 교활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합신 총회에서 헤븐교회와 정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면 합신 남서울노회에 소속된 유목사는 제명될 것이고,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유목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목사는 정목사의 이단 사상에 세뇌가 되었으며 자신의 생계 유지를 위해 이사모의 충견이 되어 피아를 구분하지 못한 채 아무나 물어뜯고 있으니 이건 정말 어리석다는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유목사의 이용 가치가 없어져 용도폐기 될 때, 토사구팽의 피눈물을 흘릴 때, 유목사는 그 때서야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게 행동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암튼 이사모는 정목사의 당부대로 B목사에 대해 끝까지 대응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어용카페와 소리카페를 통해서 계속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만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한 마디로 이사모는 자신의 남편의 유언도 무시해 버릴 정도로 교만하고 방자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자신의 남편의 유언을 무시한 이사모는 이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져, B목사 뿐만 아니라 합신 경기서노회와 합신 이대위까지 공격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고, 잠자는 사자의 수염을 뽑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다.

이사모가 자신의 남편 말대로 끝까지 무대응 전략을 고수했다면, '참여금지' 수준에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아무에게나 마구 칼을 휘두르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제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합신 뿐만 아니라 모든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헤븐의 최고 권력자인 이사모가 이토록 우매하고 무지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아히도벨의 모략이 어리석게 되는 것'과 같고 '하만이 자신의 계략 때문에 죽게 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사모가 상대가 누구인지 생각도 하지 않고 마구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그러한 이사모의 지시 때문에 최선봉에서 행동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은 유정 목사입니다.

유정 목사는 이사모 때문에 평생에 후회할만한 어리석은 짓을 했는데, 그것은 전국의 합신 소속 교회에 B목사와 경기서노회, 합신 이대위를 공격하는 괴문서와 찌라시를 자신의 명의로 유포한 것입니다. 유목사는 전국의 합신 소속교회에 우편물을 발송할 때 아래와 같은 유인물을 함께 보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유정 목사가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전국의 합신 소속 교회에 우편으로 발송한 찌라시 내용입니다. 유목사가 발송한 찌라시가 전혀 믿을 수 없는 허위 사실이라는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유목사는 자기 자신을 합신 남서울노회 소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목사는 합신 교단이 아닌 한독선연에 소속된 헤븐교회에서 현재 부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합신교단에서 유목사를 헤븐교회에 파송한 적이 없기 때문에 유목사는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합신 남서울노회 무임목사 회원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9월 제100회 합신 총회에서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이단성이 많아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목사는 헤븐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부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 또한 유목사는 위의 찌라시에서 "존경받는 우리 합신의 명예와 위상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언어도단입니다.

총회의 결의를 무시한채 사이비 이단성이 많은 헤븐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합신 교단의 명예와 위상을 지키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매우 간교한 거짓말이고 합신에 소속된 모든 목사님들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유목사는 B목사가 헤븐교회에 있을 때 '합신 교단은 꼴통이고 영적인 세계를 모르는 꽉 막힌 집단'이라고 부목사들 앞에서 여러 차례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3. 유목사는, B목사가 합신 경기서노회에 영입되는 과정이 불법이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찌라시에서 여러 가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B목사는 밝은미래교회를 개척한 2007년 3월부터 2014년 7월 합신 경기서노회에 가입할 때까지 계속 한독선연에 소속된 목사였기 때문에 B목사가 합신 경기서노회에 가입한 것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B목사는 어떤 잘못을 해서 벌을 받아 면직된 것이 아니라, 통합 영등포노회에서 무임목사 5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행정 절차상 면직처리 된 것입니다.

유목사의 논리대로라면, 합신 남서울노회에서 5년째 무임목사 회원으로 있으면서 이단성이 많은 헤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유목사도 면직 처리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한 사람을 부목사로 데리고 있는 헤븐교회도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4. 한독선연에 소속된 헤븐교회는 2012년 3월에 창립되었고, B목사는 2012년 4월에 통합 교단에서 면직되었습니다.

그런데 B목사는 2012년 4월 이후에도 계속 헤븐교회 부목사로 사역을 했고, 심지어 2013년 7월에는 헤븐교회 법인대표가 되어 원흥지구 3번 종교부지 매입을 진행하고 거의 모든 행정 처리를 B목사의 명의로 실행했습니다.

그렇다면 헤븐교회는 면직된 목사를 계속 부목사로 사역하도록 한 것이고, 심지어 법인대표로 임명해 모든 일을 진행한 것인데.. 이 모든 과정이 불법적이었다는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B목사 명의로 진행했던 모든 부동산 계약과 행정 처리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모두 무효가 되고 계약 상대자는 헤븐교회에 의해 사기를 당한 것이 됩니다.

헤븐교회는 B목사와 합신 경기서노회, 그리고 합신 이대위를 공격하기 위한 구실을 찾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셈이 된 것입니다.

5. 유목사는, 시무하는 교회가 없는 상태에서 B목사가 합신 경기서노회에 가입했다고 찌라시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B목사는 2014년 7월 12일에 수십명의 성도들과 함께 교회설립예배를 드린 후에 합신 경기서노회에 회원 가입 신청을 했고, 당시 경기서노회 임원이었던 민○○ 목사님이 직접 실사를 하신 후에 노회 영입위원회의 허락을 받아 정식으로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이러한 유목사의 거짓말은 B목사를 음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합신 경기서노회 임원들을 모독하는 처사입니다.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아 노회 회원으로 가입을 했는데, 시무하는 교회가 없는 상태에서 경기서노회에 가입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유목사와 헤븐교회의 양심이 마비되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유목사는 위의 찌라시에서 무고한 한 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유치하고 한심한 하소연입니다.

합신 이대위는 정원 목사나 B목사의 도덕성이 아닌, 정목사의 저서에 대한 이단성 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정당하고 당연한 것입니다.

유목사와 절친한 관계인 합신 남서울노회 회원들도 합신 이대위의 보고서는 99% 맞는 것이기 때문에 유목사가 빨리 헤븐에서 나와 합신 교단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유목사가 자신이 소속된 남서울노회에 5가지 청원을 올렸는데 모두 기각되어 버렸고, 유목사의 절친들도 유목사에게 빨리 헤븐에서 나오라고 얘기를 하자 유목사는 남서울노회 회원들에게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남서울노회 임원들이 증언했습니다.

7. 유목사는 위의 찌라시에서 합신 내의 여러 분이 그 분의 거짓에 속아 일체의 조사 과정 없이 일방적이고 불공정한 이단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합신에 소속된 목사들을 모두 바보 취급하는 것이고, 이대위가 제출한 보고서를 무시하는 것이며, 최종적으로 합신 교단 자체를 모독하는 매우 무례한 언사입니다.

2014년 제99회 합신 총회에서 이단성 조사 결의를 받은 헤븐교회 교인들이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자, B목사가 소속된 경기서노회에서는 전형적인 이단들의 수법으로 판단하여, 임원들이 B목사 부부를 불러 비공식적으로 조사를 한 결과, 헤븐교회 집행부가 배후에서 조종하여 모든 일을 진행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유목사가 일체의 조사 과정이 없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8. 유목사는 여론이 합신 교단의 공정한 처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찌라시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헤븐교회에서 운영하는 어용카페와 소리카페에 올라온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올라온 내용이 마치 한국교회 전체의 여론인양 과장해서 얘기하는 유목사와 헤븐교회는 거짓말과 사기에 능숙한 사이비 집단의 행태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CBS, 국민일보, 개혁신보, 기독교포털뉴스 등 주요 언론들이 헤븐교회에 문제가 많다고 보도를 하고 있는데, 여론이 합신교단을 압박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하다니.. 정말 유목사와 헤븐교회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상 물정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9. 마지막으로 유목사는 위의 찌라시에서 "합신의 명예에 누가 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유목사가 유포한 괴문서와 찌라시 자체가 합신의 명예에 엄청난 누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뉴에이지와 샤머니즘을 기독교로 옷입혀 사이비 영성 서적을 저술한 정목사를 옹호하고,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는 정원교 신도들이 모여있는 헤븐교회에서 이사모의 충견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전국의 합신 소속 교회를 기만하고 자신들의 이단성을 은폐하기 위해서 괴문서와 찌라시를 뿌린 것은 합신에 소속된 목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만행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서 유목사와 헤븐교회가 유포한 괴문서와 찌라시는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되고 조작되어 유포된 허위 사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목사가 유포한 괴문서와 찌라시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유목사와 헤븐교회는 B목사와 합신 경기서노회, 합신 이대위에 정식으로 사죄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전국의 합신 소속 교회에 발송해야 할 것입니다. 유목사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B목사와 경기서노회장, 그리고 합신이대위원장을 찾아와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목사와 헤븐교회는 사죄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기서노회장, 합신이단연구소장, 합신이대위원장 등이 B목사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소문을 퍼뜨리는 천인공노할 악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B목사는 헤븐교회에서 쫓겨난 후에 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B목사가 뇌물로 사람들을 매수해서 헤븐교회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는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유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사이비 이단 집단은 오직 거짓말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헤븐교회에서 거짓말이 사라진다면 바로 그날이 헤븐교회의 종말의 날이 될 것입니다. 또한 헤븐교회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마귀는 자신이 사용하던 최고의 사이비 이단 집단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헤븐교회가 문을 닫게 될 때,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은 모두 자유를 얻고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헤븐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하루 속히 주님의 몸된 교회 안으로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심이]

거짓으로 말을 지어내는 사람들 정말 신기하더군요.어떻게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면 어떻게...

[참된 의]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아닌..
미혹의 영 거짓 영 에 붙들린 사람들입니다...

[참된 의]

신천지와 헤븐의 거짓말 겨루기는
막상막하인듯 하네요....

[좁은 문 좁은길]

하나님께서 그냥 거짓말 하는 것을 내버려두시는게 이미 큰 심판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참으로 안스러운 일입니다.

[일어나빛을발하라]

제아무리 변명해도 46권 책
곳곳에 이단성이 있는 글들이 가득합니다.책 자체가 이단의 증거입니다 .
책을 다 없애야 이단인 것을 숨길 수 있겠죠.

[예수그리스도의심판]

신학 안한 평신도가 봐도 이단성이 많은데...
목사들이 깨어나야 할텐데요. 양들을 보호못하고 이단에 뺏기고..주님이 우십니다.

[주의성소]

이단임을 감추려면 책을 다 없애야 할것인데..
무지하기가 그지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