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수성요양병원 공연.2개월 만에 다시만난 수성의 어르신 들.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가 즐거웠습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우리 들에게, "쪼매마 더놀다 가면 안돼냐"는 천진스런 그모습이 눈에 삼삼 합니다.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우리들의 조그만 수고가어르신들의큰 기쁨이여서행복합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생각입다~~^^수고 많으 셨습니다.
첫댓글 우리들의 조그만 수고가
어르신들의큰 기쁨이여서
행복합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생각입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