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13. 이 세상은 거짓으로 이루어진 곳이지 않습니까? 노법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대의 이 몸뚱이는 그대 자신이 주관할 수 없는 것이라고요. 그대가 친구를 걱정하고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을 걱정하지만 그들을 붙잡고 있을 수 있습니까? 그대 자신조차 잡고 있을 수 없습니다. 아! 안타까워라하고 느낄 것입니다.
這個世界上不都是假的嗎?老法師不是都說了嗎,你這個身體你自己都做不了主宰,那就是你牽挂你的親朋好友,你牽挂你的親人眷屬,你能拉住他們嗎?你自己本身都拉不住你自己呢,你現在覺得哎呀!舍不得啊!
14. 가장 먼저 그대에게 ‘나’라는 것이 있고 ‘나’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대에게는 사심이 있기에 마음(心量)을 크게 쓰지 못하고 개인욕심(私心)을 갖게 됩니다. 이 마음에 무슨 내 아들, 내 손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자녀라는 피붙이 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금생금세에는 내 아들이고 딸이지만, 사실 자식은 네 가지 인연으로 온 것(은혜에 보답, 원한을 갚고자, 빚을 받으려고, 빚을 갚으려고)이지요. 보통사람들이 말하지요, 부부는 원수가 만난 것이고, 자녀는 빚 받으러 온 것이라고요.『무량수경』에 그대가 두 눈을 감고 숨이 끊어지면 누가 당신을 알아보겠냐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생을 떠나서 저승에 가면 자칫 축생도에 떨어져서 털을 뒤집어써서 그 누구도 서로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축생도 그대의 육친권속일 수 있습니다.
第一個你有一個“我”,“我”字沒去掉,第二個你有顆私心,心量沒放大,你存著私心,(這顆心)還在這一個小塊塊,什麽我的兒子啊,我的孫子啊,兒女親情必須得放下!今生今世是你的兒和女,其實你的兒女不也是四種緣(報恩、報怨、討債、還債)嘛,老百姓不說嘛,夫妻是冤家,兒女是債主,不是那四種緣。《無量壽經》上不是說了嘛,你兩眼一閉,氣一斷,誰認識誰?走到對面,誰也不認識誰了,改頭換面了,到畜生道了,它披上那個皮了,(你就不認識它了)實際上它是你的六親眷屬。
15. 진실된 것을 잡아야 합니다. 그대가 이 참된 것을 잡지 못하면 그대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불보살님께서 그 어떤 능력이 있으시다하더라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要抓住真的,你這個真的抓不住,你就回不了家。佛菩薩再有能力他幫不上忙,主要的還得你自己要下定決定!
유소운劉素雲 스승『집으로 돌아가는 언니를 기쁘게 전송하다(喜送姐姐回家)』 제10집
유소청 노보살님께서는 2012년 11월 21일 12시 예지하신 때에 이르러 자재왕생하셨습니다.
2014-11-18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티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