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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중학교!(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웅지, 부지런히 노력하여 나의 꿈을 펼치자를 교훈으로
희망과 감동이 넘치는 청란인재 행복교육 남외중학교!
박애경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실력있고 예절바르며 건강한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남외중학교
서정대교감선생님의 학교현황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1학년
11개반(2,3교시)에 인성교육을 하였습니다.
담당부장선생님과 류호경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외중학교 학교전경
학교 교훈 및 교가
남외중학교 학교 현황
교감선생님의 학교현황 설명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 외 )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박 미 진 )
강사명 : 김 기 표 선생님
김기표 전 교장선생님께서 세월호 이야기를 시작응로 아버지 이야기까지 차분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다. 덕분에 이해를 빨리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이야기들과 동영상을 보여주셔서 너무 유익한 수업이었다.
사실 나이도 많으시고 교장선생님 수업이라서 매우 지루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지루한 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동영상과 들려주신 이야기와 말들은 모두 헛될 것이 아니라 보고 들으면 좋은 것들이었다. 2시간을 하는 것이라서 매우 오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재미있게 보냈고 생각과는 달리 2,3 교시가 금방 지나가 버렸다. 마지막 단원까지 모두 수업을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도 이런 강의가 또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남외중학교 1 학년 2 반 성명 이소정
강사명 : 윤태목 선생님
효의 뜻과 한자, 현대적 효와 효의 바탕 등 효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 하고 자녀가 부모님의 효를 보고 배운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효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실천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효의 종합적 뜻과 효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도 배웠다.
왜 부모님께 효를 해야 하는지, 어릴 때 어떻게 부모님께 효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동물들이 효를 하는 것을 보고 동물이나 사람이나 ‘효’에 대한 마음이 있는 걸 알았고 부모의 마음은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효를 알고만 있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전하고 진심을 담아서 실천해야겠다.
반포지효, 삼지례의 뜻도 알게 되었고, 효자가 받는 축복도 알게 되었다.
공자와 증자의 효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책 ‘효경’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천해야 하는 효도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
부모님께 받은 것은 보존한다는 게 ‘효’라는 것을 알고 나의 태도가 반성되었다. 효의 시작과 효와 불효를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공자님의 대단함을 깨달았다.
‘효는 실천으로 완성된다’ 이 말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효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실천으로 완성되는 것 같다. 효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작더라도 늘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효를 지키면서 얻는 축복을 보고 나도 그 축복을 얻으면 뿌듯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수업을 통해 나도 이런 사람들이 되고 싶었고 커서 자신에 대해 뿌듯해지고 싶고 효를 지키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깊어지는 수업이었고 느끼는 게 많은 수업이었다. 효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고 실천하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남외)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이원주 )
강사명 : 곽효근 선생님
삶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의 목표를 정하지 않아 그냥 살고 있다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 않고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하고나서 걱정을 하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계획표를 스스로 짜고 그것에 맞추어 하면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나면 지금 살고 있는 삶이 허무하게 지나지 않습니다.
실패할 것 같다고 포기하지 말고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실 때 되어서 효도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효도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말처럼 쉽다면 ‘효도해야지’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효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겠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효도라는게 참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들은 강의로 인하여 많은 것을 알고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남외)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김수진)
강사명 : 김영인선생님
재미있는 음악시간과 스포츠 시간을 보내고 하는 수업이라 사실 짜증이 났고,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재치 있으신 김영인 선생님께서 자신의 블로그까지 열어가며 수업을 하기 시작하자 그제 서야 짜증이 풀리고 수업에 집중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예로 우리에게 꿈의 중요성과 올바른 꿈을 찾는 법에 대해 알려주셨다. 그 인물들은 대부분 힘든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 이었다. 나는 그 중 정주영회장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현대 중공업에 다니고 계신다. 현대중공업의 회장은 정주영의 아들인 정몽준이다. 정몽준 회장이 비록 요즘 이미지가 많이 안 좋긴 해도 우리 아버지가 다니시는 회사가 힘든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멋진 정주영 회장에 의해 설립됐기에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아버지회사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의미 있고 알찬 인성 교육을 해주신 김영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외 )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이원영 )
강사명 : 배선환 선생님
인성(人性)이란 사람의 타고난 성품 즉 타고난 바탕이라고 할 때 인성교육은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적인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인간성과 도덕성을 위협받는 미래사회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욕심과 충동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은 존경받고 인정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도덕성은 사람의 기본 일뿐만 아니라 성공의 조건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슬픔과 좌절 분노와 욕심이라는 감정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바른 마음가짐을 가진 도덕적인 인성이야말로 앞으로 올 미래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갖추어야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남의 먼저 생각하기 위한 인성의 덕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배려와 우정 이 랍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배려와 우정은 인성을 갖추어나가는 시기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 합니다 그중 배려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역지사지(易地思之) 말그대로 남의 입장을 생각해본다는 뜻인데 배려란 다른 누군가에게 나의것을 조금은 내어줄줄 아는 것을 말합니다.
배려에는 희생이 따르고 배려심에는 친절이 동반하며 조금은 귀찮더라도 선뜻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정(友情)이란 “벗 사이의 우정” 으로 친구란 나이를 불문하고 서로 예를 갖추고 정을 나누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으로 계속 아끼고 생각해주고 감싸줘야 점점 빛이 난다는 점이 중요한 점입니다 우정도 배려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서로에게서 오는 의견 차이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힘들 때 격려해주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것이 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1학년6반 23번 엄다경
강사명 : 박봉태선생님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이 참 많다. 우선 꿈을 갖는다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좌절할 수도 있고 방황할 수도 있는데 그 좌절과 방황을 극복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도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강연하시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몇 몇 인물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 인물들의 공통점을 좌절과 방황의 시간이 있었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고 성공했다는 점인데, 그들은 꿈이 있었고 끝까지 믿어주시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부모님이 있었기에 성공해서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다.
‘터닝 포인트’ 그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그냥 보내지 않고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수업을 안 한다는 이유로 좋아했지만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외 )중학교 1 학년 7 반 성명( 김 라 영 )
강사명 : 임한열 선생님
국민의 의무 4가지와 봉사와 나눔의 자세 나라 사랑의 자세 등에 대하여 배웠다. 국민의 의무는 작년 사회 시간때 배웠었던 것이 수업을 하면서 떠 올롰다. 그리고 나라 사랑의 자세에서는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분노의 이글거렸다. 정말 우리나라 땅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봉사와 나눔의 자세에서는 이영춘 박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다. 정말 대단한 분 같았다. 평범한 의사들은 모두 도시에 개업하려할 텐데 이영준 박사는 전라북도 옥구군에서 가난한 소작인들의 성자가 되어, 굶주리고 아픈 농민의 구원자가 되었다. 정말 존경스러웠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남외중학교 1학년 8반 성명 ( 박성훈 )
강사명 : 신 정 웅선생님
처음에 강의를 듣기 전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재미없는 강의는 왜 들어야 할까?’ 하지만 강의를 들으니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선생님께서 그냥 교재로만 설명을 했다면 이해가 안 되었을텐데, 경험을 섞어서 얘기하셔서 귀에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나는 선생님 덕분에 몰랐던 많은 내용을 알았다. 사랑한다는 것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이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나의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아야 한다. 나는 이때까지 부모님을 마음으로만 사랑했는데 앞으로 집에 가면 부모님 심부름도 보상을 바라지 않고 해드릴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담아서 ‘부모님, 사랑해요!’ 하고 말해드릴 것이다. 선생님께서 자신의 어릴 적 꿈이 교사라과 하였다. 내 꿈도 교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잘 들었다.
루비 켄드릭이라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1000개도 바칠 수 있다 말했다. 나는 이때까지 한 번도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루비 켄드릭이 6개월만에 죽어서 안타깝지만 그녀의 생각을 본받아야겠다.
마지막으로 쓸 말은 ‘부모님, 사랑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외 )중학교 1학년 9반 성명( 차호진 )
강사명 : 손수목 선생님
1.孝 : 평소에 부모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생각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만약 내 아이들이 그렇게 하면 얼마나 서운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강사님이 하던 말 중 반포보은 이라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은 까마귀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받은 은혜를 돌려준다는 뜻이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므로 내가 지금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커서 은혜를 다시 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理想을 가지고 뜻을 세우라
에디슨이 말한 말 중 천재는 1% 능력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다. 아무리 영재성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를 갈고 닦지도 않고 가만히 둔다면 영재성이 퇴화될 것이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자신의 능력만큼 이루 수 있는 것 같다. 자기관리는 어떻게 할까? 첫째 능동적인 생활을 한다. 능동적이고 의욕적, 적극적, 낙천적 등을 포함한다. 이렇게 능동적인 생활을 하면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둘째, 독서를 한다. 이 독서는 지식을 키워주고 지혜도 키워주는 게 좋을 것이다. 자기관리를 잘하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남들이 하는데로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지혜를 독서가 키워줄 수 있다. 이러한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면은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므로 앞으로 능동적인 생활, 독서 이 두 가지를 통해 나를 더 많이 철저히 관리하여 내가 원하는 것 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여서 내 목표를 이룰 것이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외 )중학교 1학년 10 반 성명( 안 혜 솔 )
강사명 : 안중환 선생님
오늘 2~3교시에 안중환 선생님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안중환 선생님께서는 교장선생님이셨다가 퇴직하신 영어 선생님이라 하셨던 선생님께서 학교에 재직중에 있으셨던 일도 말씀해주시고 여러 가지 인생의 교훈들도 말씀해주셨다.
선생님께서 강의하신 주제는 인성교육에 대해서였는데 인성교육은 학교교육 중 하나이며 올바른 지식 활용을 위해 배우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하셨다. 우리는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기의 말만 하려들지 말고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듯이 타일은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도 우리의 의식과 행동을 선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기회를 통해 배웠다.
문명의 발달은 잘 사용하면 득이지만 악용하면 독이 된다. 예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SNS로 인권을 유린하면 무고한 사람에게 흉기로 다가올 수 있으니 이 또한 조심히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인터넷은 원격진료, 인터넷 뱅킹 등 순기능이 있지만 대화가 사라지는 대화단절, 유해사이트와 같은 역기능도 주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로봇다리로 생활하는 세진이는 매사 노력하며 불편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땀방울을 연료로 해서 나보다 더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더욱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값진 시간이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남외 )중학교 1학년 11반 성명( 천준영 )
강사명 : 권대우 선생님
창의 인성 효 교육을 듣고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인성과 효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인성과 효가 다른 것보다 중요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효와 인성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의 내용 중 효도의 조건이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첫째, 부모님을 공경하고 감사해라 둘째, 부모를 편안히 모셔라 등 앞으로 우리들이 성장해가면서 부모님을 위해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던 중 동영상 속에서 자식들을 보호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희들에게 이러한 교육을 해주셔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듣고 나니 인성과 효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선생님 인성과 효를 실천하고 꿈을 찾아 노력하면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