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기 위해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입으로 가기 전
물을 묻히지 않는 게 좋다
치약의 핵심 효과인
치아 세정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치약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연마제"이다
치약 속 "연마제"에 물이 닿으면
희석돼 농도가 낮아지면서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마제는 치아에 붙어있는
충치 유발세균 음식물 찌꺼기가 침착된
치석 등을 제거해 치아 세척 효과를 낸다
또한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소량 마모시켜서 치아 광택을 유지하는
효과도 낸다
연마제에 물이 얼마만큼 닿으면
효과가 떨어지는지에 대해선
명확히 밝혀지는 것은 없지만
칫솔에 묻은 물이 침과 섞여
희석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다
칫솔의 물탓에 세균이 잘 번식한다는
속설은 틀린 말이다
세균이 번식하려면
수분, 수십 분이 걸리는데 대부분
물을 묻히고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세균번식은
어불 성설이다
칫솔 세균의 경우
양치질시 묻힌물이 아니라
평소 관리를 잘못하기 때문이다
칫솔질 후 입을 헹굴 때는
50℃의 따뜻한 물로 하는 게 좋다
카페 게시글
🍅🍅🍅 건강 상식
칫솔에 물을 묻히면 ~~~
신사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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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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