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님이 개원한 정우한의원~
오늘
가봤드만 손님들이 북적 북적~~10시에
가서 침이나 맞고
한약좀 지어가꼬 와야겠다 생각하고 갔드만
환자들이 넘 마나서
말도 몬하고
기냥 한약만 지어왔네요
"당신꺼만 지어라 나는 술잘먹고 밥잘먹고~"
그라는데
아푸만 내가 머리아푸니깐 잔소리하지말고 같이 ,,,,
근데
기타소리서 왔다고 한재에 30만원하는걸 두재에
42만원에 30%나 디씨
해주네요~
혹시 실비넣어놓으신분은 가면 공짜로,,,,,,,,
나도 실비좀 넣어놓고
이럴때 써먹을껄~~엉뚱한거만 죄다 넣어놓고~~ㅜㅜㅏ
약지어놓고 두리서 실실 차타고 돌아댕겨보이
갈때도 엄고
낙동까지 가서 ,,,,,,,,,,,난 밸로 좋아하지도 않는뎅,,ㅋ
그랬던 것이었던 ~~오늘의 일기~ㅋ
요아래는 건너편 ~~~!
원남약국은 도시농부가~~
첫댓글 강타님!!!
추카추카 혀요~^
싸부가 기침을 너무 많이 하는데 왕진은 안 오나요 ~^ㅎㅎㅎ
강타님 넘 바빠 꼼짝도몬한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방해될까 그냥 휙~익 지나치기만 하네요~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조만간 커피 사들고 살포시 다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