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빠같은 집사님~~
이틀전이 어버이날 이였어요.
육의 부모에겐
카네이션 꽃바구니
남편이 보내드리고,
영의 부모님께
마음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집사님은 아빠 같으시고,스승이시니,
이번주 토요일이 스승의 날이라 이렇게 늦게
편지드려도 괜찮죠?*^^*
오늘 기독 채널에서 이땅에서
사랑하고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님 생각이 났어요.
"응~ 난 있는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이 계신데.."
그럼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생각했어요.
집사님이 늘 오가시던
덕구길 왼쪽으로
유채꽃이 화알짝 폈어요.
그 꽃길을 지나갈때면
자주자주 집사님 생각이 났어요.
횡한 덕구길에
유채꽃이 화알짝 피어 있으니,
참 길이 지루하지 않고 아름답구나...생각했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 생활하면서,
횡한 덕구길처럼
길고도 지루하고
구비구비 꺽어지는 삶이였는데,
어느날
유채꽃을 심어서 화알짝 피니,
아름다운 길로 변했듯이,
나의 삶의 길에서
집사님을 통해
유채꽃이 화알짝 피어 버렸네요.
길은 여전히 길고도 지루하고
구비구비 꺽여 있지만,
길 밖으로 핀 꽃으로 인해,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의 씨를 뿌리신 집사님!
그 꽃을 자라게 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집사님~~~~
카네이션 대신
제 마음에 화알짝 핀 유채꽃을
한아름 드리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첫댓글 감동입니다. 감동의 쓰나미



자매님안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예수님과 함께 뿌리신 씨앗이 심겨져 이제는 화알짝 핀 꽃이 되었네요. 마음에 핀 유채꽃과 함께 꽃이 되신 자매님이 함께 한아름 드려지셨음을 봅니다. 제목처럼 정말 아름답고 화창한 소식이라서 환하고 아늑스럽네요.
호다식구에게 좋은 영적인 선생님을 만나는 복을 주셨습니다. 주님께로 인도하는 좋은 통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다에 있는 제자들이 주님과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고, 이 마지막 때에 귀한 사역자로 쓰이게 되는 것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죠? 선생님? 한국 일정에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기다리며 기도한 것이~~~결실을 맺었습니다. 역시 소망하며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치 유채꽃같이 푸근한 만남이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