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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2월 25일 성탄야유회 을왕리 바닷가 참 좋았읍니다~
나누미 추천 0 조회 335 16.06.06 22: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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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6 23:19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오랜만에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리더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보이지 않는 손길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움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6.06.06 23:24

    우와ㅡ
    넘 감사하네요
    꼭 같이 일해주세요

    스티커
  • 간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서 좋은 열매로
    적절히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 작성자 16.06.07 00:24

    응원이시죠? ㅋㅋ 참여하는게 더 큰 응원인데 늘 바쁘셔서 .......감사합니다

  • 16.06.07 00:14

    토기장이 주님은 어찌그리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릴 만드셨는지요~
    그러나 우린 그분의 자녀 곱던 밉던 못나던 잘나던 택함받은 자녀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도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내중심적 이기적신앙이 혹여 주님의 영광을 가릴까 걱정요 ~
    암튼 모두 즐겁게 다녀왔으니 부럽습니다
    리더는 고독하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6.06.07 00:34

    네 감사해요
    대화시간에 두어분이 잠시 찬물을 끼얹은 분이 계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던 1박이 무거운 마음으로 바뀌어 마무리를 했네요~
    분명 제가 수없이 을왕리에대한 공지를 했건만 카페는 관심도 없고 사오정처럼 엉뚱소리해버려서 난감 ㅠ
    놀땐 열심히 놀고 또 열심히 일할땐 일하고 신앙생활 또한 신실하고 지혜롭게 하면 좋으련만 .......

  • 16.06.07 01:00

    사랑하는 칭구님~그럼에도 불구하고...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6.07 07:42

    언제나 울 칭구랑 같이 놀러
    가본대? ㅋ보고프요 ㅡ늘응원해줘서 고맙대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07 13:08

  • 작성자 16.06.07 07:44

    너무 애쓰셨어요
    기타치는것도 힘든데 오랜시간 기타로 봉사해주셔서 우리 넘 즐겁게 놀았네요ㅡ받은은사 로 싱글들에게 멋진봉사 부탁드립니다ㅡ

  • 16.06.07 01:18

    권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지에서 서로 다른 환경 속에 계신 회원들 대상으로 행사를 치루는 일이 일이 얼마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인지 해본 사람들만이 알겠지요..

    덕분에 모든 참가자들이 하나가 되어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권사님께 주신 또 하나의 은사때문이겠지요..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에는 반드시 옥의 티같은 그래서 아쉽게 만드는 일이 항상 있습니다..
    노래시간부터 요주의 대상이 보였었기에 집에 홀로 오면서 "마치는 시간까지 불상사가 없도록 하고 왔어야 했는데..." 하며 걱정도 했습니다..

    권사님의 노력에 하나님의 또다른 눈도장을 직으셨군요^^

  • 작성자 16.06.07 08:03

    아 목사님께서는 어떤분의 움추린발톱을 보셨군요ㅡㅋ
    첫날 모두 즐겁게 놀고 스트레스까지 다 내려놓았던 기쁨속 행복이 다 무산되어지고 모임분위기를 쏴~~~하게 만든분이 뒷날 있었네요ㅡ
    우리가 하는 프로그램이 싫으면 먼저갈것이지 끝까지 가지도 않으면서 ㅡㅋ 목사님께서 계셨더라면 그런 찬물바가지 안부었을텐데 바쁘셔서 먼저가시는바람에 아쉬웠어요ㅡ제가 부족하고 연약해보여서겠죠ㅡ더 기도하며 잘 해보겠읍니다ㅡ와주셔서 감사했읍니다ㅡ

  • 16.06.07 01:23

    딱딱한것 보다 부드러움 이 강하고
    바위 보다 물이 강하며
    폭력 보다 사랑이 강하다

    나누미님 수고와 애씀에 감사와 기도을 드립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그런 섬김을 받고 사랑을 주시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신 주님에 말씀에 비춰 제가 혹여라도 말과 행동으로 상처을 받은분 있다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늘 질그릇 같은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리도인들에게 새로 주신 새계명은 귱률과 사랑 임을 다시한번 생각에두고 마음에 새겨 봅니다...

    늘 모임 행사을 통하여 내가 주의 자녀됨인지 사단에 자녀인지 분별하게 하심도 깨닫은 지혜도 필요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7 08:09

    동생이지만 언니같이 든든한 울 재희ㅡ
    보면볼수록 알면알수록 매력있는 재희ㅡ
    옆에서 맘써주고 도와줘서 고맙대이~
    싸랑한당 ~

  • 16.06.07 09:30

    재희 든든하고 참좋아~~^^

  • 16.06.07 19:01

    오모낫~~~든든 이거 이거 내 얼마나 여리고 눈물 많은데 여성스럽고 ~~~😉

  • 16.06.07 06:08

    준비하는 일부터 마무리까지 애쓰심
    알고 또알지요
    그사람을 알수있는것 말과행동을 보면
    알수있다 하였지요

    더좋아지러구 더나아지러구 이런저런
    일들을 보게되었네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서로마음 모아 뜻모아 만들어가는
    나늄선교회 만들어갑시다요
    수고하심의 짝짝짝 보냅니다~^^

  • 작성자 16.06.07 08:15

    칭구땜에 힘이 많이 됩니다요ㅡ
    우리의 노고는 하늘에 쌓고 더 잘해보자이ㅡ
    난 힘들때 새벽이를 생각한다ㅡ죽기까지 외로웠던 친구를ㅡ항상 내편에서 도와줘 고맙고 감사감사해ㅡ

  • 16.06.07 09:30

    아 멘~~^^

  • 16.06.07 07:41

    저도 너무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7 09:08

    울 수경씨랑 영철 모든 회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요~
    두사람 넘 행복해보여서 보기좋다고들 하대요
    더 좋은사랑하시기 바래요
    함께해줘서 넘 감사하고 가끔 행사때라도 자주 보고 삽시다 ~
    화이팅요 ~

  • 16.06.07 09:11

    네감사해요

  • 16.06.07 08:15

    일명 유다 티오가 있었는가요?
    여러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감안해야할 일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간사님을 비롯하여 몸으로 맘으로 수고하신 분들이 계셔 은혜로운 시간이엇을 겁니다.

  • 작성자 16.06.07 09:16

    규담님이 계셨으면 내편에서 다 해결해주셨을꺼 같은데 아쉽당 ~ ㅋ
    그래도 이렇게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신실하시고 좋으신 울 집사님은 꼭 좋은분을 만날꺼란 믿음이 있네요
    말씀대로 그사람의 혼자만의 질책외에는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엔 같이갑시다요 ~

  • 16.06.07 10:06

    한마음으로 공동체를 살리고 치유하는 모임이 되어야 하는데..
    더군다나 목회하시는 분이 그렇다는 건 문제네요..
    운영진 차원에서 탈퇴조치라도 해야겠네요~

  • 작성자 16.06.07 10:53

    카페엔 안계시고 모임에만 오셔서 문자로 통보했네요
    우리하고는 도저히 안맞아서요ㅡ목회자로서 우리에게 은혜와 치유를 해주심이 먼저인듯한데 질책 책망 노여움으로 소리높이는 그분 참 저도 화낼줄아는데ㅋ 답답했네요 때와장소 분간못하고 율법적인말 모두의 가슴에 멍을 들게 하고ㅡㅠㅠ 그래도 사모감 부탁해서 두분이나 매칭해드렸고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드렸으므로 후회없이 미안함없이 이모임에서 활동정지 시킵니다ㅡ부디 사랑의 주님을 전파하셔서 많은분들을 천국길로 인도하시길 기대합니다
    울 아우님은 열심히 봉사하더니 좋은짝 만나서 처집에 인사도 다녀오구 행복해보여 넘 보기좋다는ㅡㅡ
    더 화이팅하기ㅡ

  • 아마도
    그분은 구약만 하시고
    신약으로는 아직 안 가보신 듯 합니다.
    특별히 목회 하시는 분들은...
    진정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합니다.
    목사가 직업이 되어 가는 요즘...
    목자는 성직입니다.
    성직은 그만큼 권위와 책임이 ...
    그리고 스스로 에게 진정 양심적 이어야 합니다.
    바른 행동은 본이 되지만...
    행동없는 말은 가시가 됩니다.

  • 16.06.08 15:57

    수고하셧어요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없어서 간만에드와서 글보구 갑니다요

  • 작성자 16.06.08 16:05

    헐러덩ㅡ

    진짜 오랜만이유ㅡ
    삼실 놀러함 오시징

  • 16.06.09 00:35

    허권사님 ,회원님들 ...화팅,,, ,,여름 정모 이곳에서 텐트치고 ,,어겐 합시다,,,^^
    밴드앰프 제가 준비해서 제대로 밴드하고...이번은 앰프및 시설 엉망 진창,,,

  • 작성자 16.06.09 08:29

    어게인하고픈데 다들 잠자리가 힘들었나봐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텐드를 치던지 방을 더 지어놓으시라고 해주세요 ㅋㅋ

  • 16.06.10 06:08

    성경에 사람 몸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못하고 오히려 사람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능히
    더럽힌다 했습니다.
    내 사상과 생각보다는 성경이 주님의
    뜻이 앞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 정모에서 뵈요 ㅎㅎ

  • 16.06.12 00:02

    아멘

  • 16.06.10 13:39


    교회 수련회도아니고 ㆍ
    모인 장소가 교회도아니고‥

    싱글들 여행모임에 특변한 막걸리라고 정성스럽게 챙겨온 손길에 축복해줘야지‥
    상황파악도 않되고ㆍ
    개념도 없는‥

    싱글 여행에 목사는 왜 초빙했는지‥
    예배는 왜 드리는지 ‥.

    다 좋았는데 이 부분이 좀 그랬습니다

  • 작성자 16.06.10 17:39

    으이그 진짜 옵때문에 손구락이 넘 바뿌요 ~
    야회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하고 계시니 당연히 먹으면 안되는게 맞습니다요
    다만 교단마다 조금씩 달라서 제가 편하게 생각한게 잘못이지요 그렇다고 그걸 이슈화해서 모임에 찬물을 기얹으시니 좀 속상했던겁니다
    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해야겠구요
    갠적으로는 몰라도 단체에는 없을껍니다
    저는 술주사때문에 과거에 넘 힘들게 죽기전에 살아난사람이라서 사실은 형제들의 술먹었을때의 상태도 긍금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갠적으로 알아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잘 ~
    오래 살펴보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모두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되어주세요 ~

  • 작성자 16.06.10 17:40

    아니 이시점에서 술주사가 있거나 폭력의 기미가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여기서 무조건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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