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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오늘'새로운 길'을 공부하면서 마무리를 짓고시험을 보았다. 우리는 '새로운 길'을 정리를 하고 그리고 시험을 보앗다. 우리는 발표를 나빼고 거의다 안 해가지고 12점 꼴등에서 시작했지만 시험을 다 맞아서 21점으로 올라와 뒤에서 2등을 했다. 뭐 다 맞아도 c를 맞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A를 맞아 최종적으로 A를 맞을것이다.
4/7:오늘은 자리를 바꾸고 자리에 앉아 '봉선화' 라는 시를 새로운 조원가 함께 같이'봉선화'라는 시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이해해 보는 시간이라면 문제를 돌리는 거라서 오늘은 새로운 조원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우리는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맞출려고 노력하였고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맞혔다. 하지만 몇 개 틀린 게 있지만 다음에 맞으면 된다고 생각했따. 이번 단원을 꼭 A를 맞자고 생각하고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4/18:오늘 우리가 'DLC'에 올린 꿩이라는 소설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우리는 책 한 페이지씩 잃고 단어를 정리한 다음에 문제를 풀었다. 우리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어려운 문제 몇 개가 있었지만 우리는 한 문제씩 풀어서 다 풀었다. 소설책 같은 거는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걸 알았다.
4/20: 오늘은 어제 꿩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 못해서 오늘 마저 하였다. 우리는 40~41p를 공부하였다. 일단 문제를 풀었다. 우리는 문제를 다 풀고 시는 운율에 문학이다. 소설은 갈등에 문학이라는 걸 배웠다. 소설은 갈등이 없으면 못 푼다는 걸 알았다. 갈등 내적갈등 ,외적갈등이 있는데 소설을 쓸때는 이게 꼭 필요하다고 한다.
4/21: 오늘은 1946년에 쓰여진 '해' 라는 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알았다. 이 시에서 해는 화합과 평화고 어둠⇒갈등,분열,다툼이었다. 그리고 이 시는 연은 있지만 행이 없는 산문시라는 걸 알았다. 산문시는 시긴 시인지만 시나 소설에 중간이란걸 알았다. 오늘도 참 재미있고 좋은 국어시간이었다.
5/2: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기라는 단원을 들어갔다. 오늘 우리는 책에 있는 문제를 진도를 나갔다. 일단 이 내용에서 장기려 박사를 소개하는 글로 공부를 했다. 여기서 우리는 소개할 때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되는지 알았다. 말하는 상황,듣는 이의 지식 수준, 감정 태도 ,인상 깊이 전달할 수 잇는 표현방법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배웠다.
5/8: 오늘 계획세워 소개하기를 했다. 오늘은 p.64에 있는 장기려 박사 소개 글을 분석을 하였다. 우리는 처음,중간 4개, 끝 2개를 나누고 그 다음에 소개를 할 때 필요한 표현방법을 배웠다. 표현방법에서는 시각자료 활용,인용,좌우명,별명, 따라 읽기를 배웠다. 그리고 소개할 때 관심 유발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5/12:오늘 소개하기 수행평가를 하였다. 우리가 오늘 하는 날인데 글씨가 깨져서 못했다. 그래서 다음에 하게 됬는데 오늘은 2팀이 했다. 한팀은 트와이스 그리고 다른 한 팀은 리오넬 메시를 준비했다. 둘 다 잘했는데 트와이스 팀은 좀 어수선했고 메시팀은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렸다. 다음에는 HY견고딕으로 바꿔서 발표를 잘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5/15:오늘 소개하기 수행평가 2를 하였다. 우리는 빌 게이츠에 대해 발표를 했다. 우리는 소개하는 이유, 소개하는 대상에 정보,업적,명언,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을 넣었다. 그리고 5조는 오바마를 햇는데 글이 긴데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리고 2조는 세종대왕을 했다. 2노는 진짜 한 부분이 맘에 들었다. 궁서체로 "끝"이 라고 써져 있는데 다음 페이지가 끝인 줄 알았죠? 가 나와서 우리에게 웃음을 줬다.
5/16:오늘 소개하기 수행평가3을 했다. 오늘은 총 3조가 했지만 2개의 조는 원래 하는 거고 1개의 조는 첫번재로 해서 오늘 다시해서 그 때 잘 못 받은 점수를 채우는 것이다. 근데 이회영을 조사한 조는 다 잘했는데 한 문장이 눈제 잘 안보였고 정지원에 말은 크지만 빨랐고 태훈이는 잘 목소리가 안들렸다. 그리고 1개의 조는 닉을 조사햇는데 좀 아쉬웠다. 우리 반은 이회영 조 밖에 잘한 것 같다.
5/18: 오늘 새로운 조와 함께 공부를 햇다. 우리는 조는 양준서, 성현우,나, 그리고 오종운이다. 일단 나는 지금 내 조에 아주 많이 만족을 한다. 오늘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했다. 언어의 본질은 의사소통이고 언어의 기능은 정보전달 등이 잇고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알면 언어들 더 잘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언어가 사라지만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할 수 없고 지식전달이 잘되지 않고 문화가 축적되고 사회가 혼라해진다.
5/19:오늘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우리는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창조성을 배웠다. 자의성은 의미와 기호 사이에는 필연적이 관련이 없고 규칙성은 구절과 문장을 만들 떄 적용되는 일정한 규칙이고 사회성은 사람들 사이에 약속이고 역사성은 언어를 시간에 흐름에 따라 발견하는 것이고 창조성은 문장을 무한이 많은 문장을 창조하는 것이다.오늘 많은 걸 배웠다.
5/22:오늘 언어의 본질과 기능 3번재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본질이 아닌 기능에 대해 배웠다. 기능에는 정보적 기능, 정서적 기능, 명령적 기능, 친교적 기능 그리고 책에 안 나온 미적기능이 잇따. 정보적 기능은 정보전달 정서적 기능을 감정 명령적 기능은 남에게 명령을 하는 것이고 친교적 기능은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 본질과 기능을 마쳤다.
5/23: 오늘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첫번째로 책에 있는 문제를 풀고 시험을 봤다. 우리는 좀 불안했는데 그래도 우리는 오중운과 성현우가 찬스를 쓰자고 해서 찬스를 썻다. 우리는 한 문제에서 나무 불안했는데 채점을 해보니까 다 맞았다. 그래서 시험점수를 2배로 맞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시험을 18점을 맞았다.
5/29: 오늘 자전거 도둑 1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내용에 나오는 단어를 정리를 한 다음 선생님이 내주신 문제를 풀었다. 일단 우리 반은 한장 반을 읽고 정리하고 풀었다. 여기서 내가 중요하게 배운것은 간접제시랑 직접 제시이다. 간접제시는 인물에 성격을 말과 행동으로 간접적이게 발표하는 것이고 직접제시는 성격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알찬 공부시간이다.
5/30:오늘은 자전거 도둑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199~203쪽 까지 했따. 온르은 일단 조금 많이 해서 쓰는게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오늘 새로 배운거는 복선을 배웟다. 복선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멍청하다는 말이 많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 시대는 물질만능주의 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도 아주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6/1: 오늘은 자전거도둑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딱히 배울게 없었지만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수남이와 주인 아저씨랑 러브라인에 문제가 생긴거하고 수남이 자전거가 신사에 비싼 차를 긁은 것이다 오늘은 딱히 중요한 내용은 없었다. 그냥 수남이가 차를 긁고 수남이가 비실비실 웃는 내용 밖에 없었다.
6/2: 오늘은 자전거 도둑 4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그전보다 더 많이 했다. 일단 이번 내용에서는 수남이가 드디어 주인 영감을 확실히 혐오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나는 여기서 남이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근데 여기서 그렇게 혐오한다고 생각된 부분은 주인 영감 얼굴이 똥빛 얼굴이 됬다는게 혐오한다는 내용이다. 오늘도 즐거운 국어시간이었다.
6/8: 오늘은 자전거 도둑 4 마무리 시간을 가져다. 일단 우리는 1장 반을 잃고 문제를 풀었다. 오늘 배운거는 열린 결말을 배웠다. 내용에서 수남이는 고향으로 돌아갔는지 죽었는지 모른다. 이런 걸 열린결말이라고 한다. 열린 결말에 장점은 독자들이 결말을 정한다. 단점은 머리가 아픈 것이다. 나는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한다. 오늘도 즐거운 국어시간이었다.
6/19: 오늘은 새로운 조언과 함께 같이 공부를 했다. 일단 우리는 조원을 칭찬합니다에 발표에서 3점을 타고 단어의 갈래도 배웠다. 우리는 여기서 품사를 배웠다. 여기서 우리조는 승지가 하나 맟이고 내가 하나를 맞춰서 총 5점을 탔다. 오늘 배운 것은 품사,동사,형용사,명사,관형사,부사다. 품사는 명사 같은 것에 기준되는 것이다.
6/20: 오늘은 단어의 갈래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배운거는 명사에서 구체적인 대상, 추상적인 대상, 대명사, 수사를 배웠다.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해 써주는 거고 수사는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낸다. 그리고 오늘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하게 배운거는 바로 체언이다. 명사,대명사,수사를 묶어서 체언이라고 한다.
6/23:오늘은 단어의 갈래 3 시간을 가졌따. 오늘 배운거는 동사에 대해 배우고 형용사에 대해서도 배웠다. 동사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이고 형용사는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를 형용사라고 한다. 동사랑 형용사가 변하는걸 활용이라 하고 이를 다 합쳐서 용언이라고 한다.오늘도 아주 즐거운 국어 시간이 되었다.
6/26: 오늘은 단어의 갈래 4번째 시간을 가졌다. 4번쨰 시간에는 관형사 부사 조사에 대해 배웠따. 관형사는 체언을 꾸미는거고 용언을 꾸민거는 부사라고 하고 는,은 이런거는 조사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걸 다 합쳐서 관계언이라고 한다.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6/29:오늘은 단어의 갈래 5 마지막 시간을 했다. 오늘 배운거는 감탄사를 배웠는데 감탄사를 통틀어 독립언이라고 한다. 감탄사의 특징은 생략이 가능하고, 독립적으로 쓸 수 있고 형태 변화가 불가능하고 독립언에는 다른 단어가 붙지 않는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시험은 A를 받았다.
4월 13일/'수련활동 감상문': 이번 주 월요일날 우리는 수련활동을 하러 갔다. 수련활동 가기 전 난 우리반 아니 우리학교 애들이랑 같이 가는 수련활동을 간다고 생각하니 재미잇을 것 같았다. 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가방을 싸고 잘 준비를 하고 드디어 월요일날 나는 반티를 입고 학교에 도착하고 학교에서 수련활동 하는대로 갔다. 우리는 도착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우리반이 제일 먼저 가서 먹은 다음에 강당에 가서 동영상을 보았다. 동영상에서는 평창 유스호스텔 교육은 정부에서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4854호' 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동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히고 우리는 숙소르 향했다. 우리 숙소는 221호 였다. 우리는 들어가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다. 우리는 숙소에서 쉬다가 '장애체험'을 하러 갔다. 우리는 그 체험에서 말을 하나도 못했고 그리고 둘로 짝지어 한명은 안대를 껴 시각장애인도 체험해 보았다. 시각장애인은 안 보이는 두려움과 깜깜해서 아름다운 것을 못 보는 답답함과 아쉬움을 몸소 느꼈다. 우리는 안대를 교체하고 앞으로 가는데 하늘을 보니까 서울에 밝은 빛 때문에 잘 볼 수 없었던 별을 보아서 너무 아름다웠다. 우리는 장애체험을 마치고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방장은, 간식,시트지를 가지고 방에 있는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는 애들이 다른 방으로 놀러간 사이 쓰레기통을 비우고 오늘 화재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쓰레기가 또 나와서 쓰레기를 버리고 애들이랑 간식을 먹고 점호를 하는데 다른 방하고 대분분이 점호 시간에 약간에 혼이 낫다. 그리고 나는 오늘 지친 피로를 가지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눈 감은지 몇분이 되지 않아 바로 잠에 들었다. 2일차때 나는 6시 57분에 일어나서 애들이랑 같이 이불정리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휴식을 취한 다음에 강당에 모여서 활동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우리는 '추적 오리엔티어링'을 했다.거기서 우리는 수학문제를 못 풀어 다른 팀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왠만한 문제를 찾고 몇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우리는 촉박한 시간을 맞추어 실격 처리 당하지 않고 간당간당 하게 아슬아슬하게 냈다. 그리고 우리는 개인 1인1역을 맡아서 하는 활동해서 난타,수화,탬버린 댄스,치어댄스,린권이 있었는데 나는 린권을 했다. 린권은 태권도,격투기 등 여러 무술을 합치어 음악에 맞추어 하는 건데 힘들기만 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우리는 린권이 끝나고 숙소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고나서 숙소에서 놀다가 미니 올림픽을 하러 갔다. 난 거기서 두게임을 뛰었다. B팀이 엄창난 우세를 하다가 몸으로 말해요 할 때 한판져가지고 매우 아쉬웠다.'완승을 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보고 선생님들에 난타 공연을 보았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자유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에 우리는 1인 1기 프로그램을 선생님들이랑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갔다. 이 활동들 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차별하지 않고 항상 친하게 지내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는 이런 활동에 더욱 더 계속 참여하고 싶었다. 수련활동을 하면서 전부터 생각한게 수학여행처럼 노는건 줄알았지만 노는게 아니라 엄연히 수련을 하는 교육활동이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수련 활동은 노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겠다. 중학교 첫 수련회는 매우 좋았고 많은 깨달음을 알았다. 20일후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평창 유스호스텔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면서 애들이랑 한 카드게임을 생각하고 5캔에 커피를 생각을 했다. 너무 재미있는 수련회 였다.
4월 14일/'봉선화'누나에게 편지:누님에게 사랑하는 누님 누님에 사랑스러운 동생 상옥입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누님이 시집가고 나서 해마다 피는 꽃 봉선화를 보고 누님이랑 노는 추억이 생각나서 이 편지를 씁니다. 누님의 편지를 보면서 하마 울까, 웃으실까 상상을 해봅니다. 누님에 심정을 제 입장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니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향 집을 생각을 하니 너무 슬픕니다. 누님이랑 양지에 마주 앉아서 실로 찬찬 매어 주던 하얀 손가락같이 연붉은 그 손톱을 지금은 꿈에서만 본 듯이 힘줄만이 섭니다. 누님 제 나이 30에 누님을 안 보니 너무나도 슬픕니다. 봉선화를 혼자서만 보려하니 눈앞에 누님이 아른거립니다. 누님에 손에 따스함, 봉선화 물 들여주시는 모습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 영 안 본 누님에 얼굴로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이 편지를 쓰고 있을 때 생각을 시어머니한테 혼나고 있는지. 밥을 잘 먹고 있는지, 건강한지, 이런것만 생각이 듭니다. 누님 건강하면 편지를 적어 답장 좀 해주십시오. 누님, 사랑하고 감사한 누님 제가 한것도 없이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제가 자그만한 선물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것을 편지를 써 답장을 보내주세요. 누님 사랑하고 갑사합니다. 들어가세요.
4월 25일/계획세워 소개하기: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연예인은 제가 좋아하는 '세카이노 오와리' 라는 밴드입니다. 일본밴드라서 이름이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그룹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세상의 끝'이라는 밴드입니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후카세 기타를 맞고 잇는 나카진 피아노를 맞고 잇는 사오리 DJ를 맡고 있는 DJ LOVE입니다. 이 밴드는 한국으로 따지면 노라조처럼 유명한 밴드입니다. 일본에서 15년동안 밴드 활동을 했으니까 말이요. 하지만 이 밴드가 세워지기는 어려워진 이유는 후카세와 사오리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데 사오리는 피아노를 잘 쳐서 자동으로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중학교에 갈 예정이었고 후카세는 초등학교 시절은 잘 지내왔지만 중학교 가서 ADHD 때문에 왕따와 집단폭행을 당하고 사오리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해 둘이 서로 친해졌고 17살 때 후카세는 ADHD 때문에 정신병원 폐쇠병동에 가고 다시 나왔는데 집단 폭행 때문에 고등학교때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도 패닉장애를 얻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고등학교때 나카진이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 후카세를 데리러 와서 셋은 친해져서 1명을 추가시켜 지금에 세상의 끝에서 시작된 세카이노 오와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세카오와(세카이노 오와리에 줄임말)에 여러가사를 들으면 후카세에 철학적인 가사와 판타지적이고 그리고 다른 가수가 안할 가사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달전에 한국 내한공연 있어서 저도 갔습니다. 제가 세카이노 오와리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엔딩곡에서 알게 되고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죠 4학년때 알았스니까 4년 동안 팬이 됬습니다. 저는 세카오와하지 카페라는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밴드하고 싶다는 계기가 이 밴드 때문에 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카세가 제일 가보고 싶다는 데가 다큐에서 보니 자기가 학폭을 당한 중학교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5월 11일/계획세워 소개하기 서술형 평가:1-1: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의미를 만들어 가서 듣는 이와 말하는 이 가운데 어느 한쪽이라도 협력하지 않으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특성
1-2:듣는이는 말하는 이가 하는 말을 주의 깊에 들어야 되고 말하는 이는 듣는 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앞뒤를 알맞게 발표를 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해야 한다.
2:발표를 하때 꼭 필요한가 안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3:1. '감자'가 잘하는 장점을 인상깊에 전해주는 표현 전략
2.'감자'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
3.:사진으로 관심 유발과 블로그 방문 유발
5월 21일/자전거 도둑 독서 감상문: 자전거 도둑이란 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읽었다. 자전거 도둑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수남이 주인영감, 신사, 골목의 가게 주인들, 수남이 아버지, 어머니,형 그리고 상회 주인이 아픈다. 이 책에 줄거리는 수남이는 청계천 세운상가 뒷길의 정기용품 도매상의꼬마 점원이다. 수남이에 단골손님은 수남이가 빨리 알아듣지 못하고 조금만 어릿어릿하면"짜식!"하면서 꿀밤을 때려줍니다. 수남이는 한 번도 주인 영감님에게 하다 못해 야학이라도 들어가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수남이는 낮 동안 책은 커녕 신문 한 귀퉁이 읽은 적이 없습니다. 점원이 적어도 세 명은 있어야 해낼 가게일을 혼자서 해내는게 여간 벅찬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긴 겨울이 가고 올 봄이 왔습니다. 전선을 도배할 집 아크릴 간판이 떨어져다른 아까시를 맞춰 피가 났습니다. 그리고 수남이는 재수가 없다는 듯 배달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세워둔 자전거가 넘어져 비싼 외제차에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수남이는 자전거를 뺏겼지만 다시 가져왔다 훔쳤다는 생각에 수남이는 짐을 꾸리고 다시 소년다운 청순함을 얻었습니다.
8월 29일: 오늘은 국어공부를 햇다. 국어 시간에 오늘 배운거는 설명하는 글 이다. 일단 오늘 배운 내용은 정의,예시,비교,대조,분류,열거,분석,인과를 배웠다. 여기서 정의랑 예시는 글을 썻고 비교,대조,분류,열걸,분석,인과는 줄을 치면서 배웠다. 오늘 어려웠던 거는 분류, 열거, 분석, 인과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8월 31일: 오늘은 설명하는 글 읽기 2번째 시간을 했다. 일단 오늘 배우는데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설명하는 글은 처음,중간,끝 순이고 그리고 인용을 하면 신뢰성이 올라가고 잘난척을 할 수 있고 집중도를 올려준다. 그리고 어제 배운 분류,정의,열거,예시,비교 등등을 복습했다. 너무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9월 5일: 오늘은 설명하는 글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설명문이란? 걸 쓰고 처음,중간,끝에 뜻을 쓰고 여드름이라는 걸로 1,2,3, 이런 식으로 해서 문제를 풀었다. 거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정의,인과,대조,예시,열거에 대해 복습을 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9월 7일:오늘은 설명하는 글 쓰기를 마무리했다. 일단 31쪽에 있는 문제를 풀었따. 그리고 설명문의 특성,인쇄 매체, 방송 매체, 인터넷 매체,설명하는 글 쓰기의 과정을 썼다. 여기서 헷갈린 점음 객관성 하고 정확성에 차이이다. 그게 헷갈렸다. 그리고 인쇄매체,방송매체,인터넷 매체는 쉬웠다. 너무 재미있었다.
9월 11일: 오늘은 시험을 봤다. 우리는 시험에서 찬스를 안썻다. 근데 다 맞았다. 그래서 찬스를 안 써서 아쉬었다. 그리고 단어의 짜임을 배웠다. 일단 일학기때 배운 단어의 갈래를 복습한 다음에 다음 시간에는 형태를 배운다고 했다. 정말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9월 12일:오늘은 단어의 짜임 2번째 시간을 나갔다. 오늘은 단어의 정의와 형태소에 의미를 공부했다. 일단 단어의 정의는 분리하여 자립할 수 있는 말이고 형태소는 듯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오늘도 정말 재밌고 행복한 국어시간이었다..
9월 14일:오늘은 단어의 짜임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어근과 접사 단일어,합성어,파생어를 배웠다. 어근은 100% 접사는 99%라고 배웠다. 어근 하나는 단일어 어근+어근 합성어 어근+접사는 파생어이다. 오늘로 아주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구국어시간이었다.
9월 18일: 오늘은 단어의 짜임 4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오늘은 접두사와 접미사를 배웠다. 접두사는"맨"처럼 어근 앞에 붙는 접사를 접두사라고 하고 접미사는 '-개'처럼 어근 뒤에 붙는 접사를 접미사라고 한다. 그리고 접두사랑 접미사가 헷갈렸는데 선생님이 예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었다. 오늘도 재미있는 국어시간이었다.
9월 19일: 오늘은 단어의 짜임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43쪽을 읽고 44쪽에서 45쪽을 풀었다. 그리고 오늘 배운거는 새말하고, 새말이 만들어지는 이유를 배우고 새말의 짜임을 분석하고 합성어인지 파생어인지 적고 새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접어보고 금세 새말에 특징이 무엇인지 쓰고 최근에 만들어진 새말을 찾고 분석을 해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9월 21일: 오늘은 단어의 짜임 6번째 시간을 가졌다. 일단 나는 문제를 풀고 그리고 오늘은 벌써 배운 자립 형태소 의존 형태소를 구분되는 걸 복습하고 그리고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를 복습했다. 자립형태소는 100% 의존형탯태소는 99%란 걸 배웠고 실질 100 형식 90이라는 걸 배웠다. 너무 재미있었다.
10월 30일: 오늘은 발표가 다 끝나서 진도를 나갔다. 오늘은 '비평문 배우기'를 하였다. 일단 비평문과 독후감의 대표적인 차이는 비평문은 객관적인 거고 독후감은 주관적이었다. 일단단 오늘은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푸는데 '수라'라는 시로 문제를 풀었다.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고 비평문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조금씩 배우면서 자기 생각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11월 7일: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소설에 비평문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 소설 비평문은 시와 다르게 하나에 꽃혀서 파야 된다고 배웠다. 그 이유는 이제 시는 짧지만 소설은 너무 길어서 하나씩 하면 1000장 정도가 나와서 한 사람에 꽃혀서 파야된다는 걸 알았따. 재밌는 국어시간이었다.
11월 9일: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선생님이 보여준 ppt를 보고 랜덤 읽기를 한다음 단어 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었다.오늘 랜덤 읽기한 소설은 홍길동전이었다. 홍길동전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은 서자는 호부호형 불가, 입신양명 불가라는 걸 배웠다. 그리고 홍길동전을 예전에 읽어서 기억이 안났는데 이번에 새롭게 읽어서 기억이 났다. 재밌는 국어시간이었다.
11월 12일: 오늘은 홍길동전 이어읽기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 중요하게 본 내용은 오늘은 드디어 세컨드첩 곡산어미가 등장하고 그리고 곡산어미인 초란이 길동이를 죽이려고 관상가 양반을 보내고 그 관상가가 길동이 왕이 될 것이라고 꼬지르는 내용이다. 오늘도 즐거운 국어시간이었다.
11월 14일: 오늘은 홍길동전을 읽는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엄청 흥미진진한 내용이 있었다. 오늘은 초란이 길동이를 죽이려고 홍판서를 꼬셨는데 실패해서 유씨를 꼬셔서 자객을 보냈는데 홍길길동이 자객의 머리를 자르고 그리고 관상가를 데려와 시체 옆에 두고 죽였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국어시간이었다.
11월 20일: 오늘은 홍길동전을 읽고 문제풀기 4번째 시간을 가졌다. 일단 홍길동은 살해를 저지른 상공에게 얘기를 하고 집을 나가는 장면이 나오고 초란도 인영 때문에 쫓겨났다. 그리고 홍길동을 떠나서 도적의 수장이 되고 합청 해인사를 치러가는 부분이 잇는데 여기서 허균을 부정부패가 스님들한테 심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은 편집자적 논평을 배웠다.
11월 21일: 오오늘은 홍길동전 읽고 문제 풀기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길동이가 드디어 해인사를 치고 탐관오리르 속여서 도적들을 피하게 하고 그리고 관야에 불 지르고 약탈하고 관종처럼 자신이 훔쳤다고 부쳐놓고 병조판서 되고 남쪽 아래에서 율도국이라는 나를 세운 걸 봤다. 오늘 이 소설에 한계점을 봤는데 길동이가 왕이 되는 걸 쓰면 목이 날라가서 그냥 한 편만 썻다고 한다.
11월 27일: 오늘은 홍길동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오늘은 문제만 풀었다. 그리고 이제 홍길동전을 정리햇는데 이 소설에 특징은 우연성,전기성이 있고 영우으이 특징을 영웅의 시련,영웅의 비범한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볼 수 잇는 길동을 사회적제도 갈등 인과의 갈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