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시 유소년 야구단 이정구 감독입니다.
7월 마지막주인 28일/30일 서울 장충 리틀 야구장에서 클럽리그가 진행이 됩니다.
2016년 첫 시합이자 경기도 광주시 유소년 야구단이 정식으로 첫 출범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 하지만 짧은 시간내 선수들과 호흡 맞추며 훈련과 연습게임을 통해 열심히 구슬땀 흘리며
준비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이번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마음껏 야구장에서 뛰어놀며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계기라고 생각이 듭니다.더운 날씨속에 늘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으며 성적을 떠나 기억이 될수있는 추억이 될수있는 소중한 시간들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또한 어려운 환경속에 언제나 선수들을 위해 뒤에서 고생하시는 아버님.어머님들께도 항상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저 이정구 감독도 앞으로 경기도 광주시 유소년 야구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속에서 운동 할수 있도록 더 나은 팀이 될수 있도록 몸아끼지 않으며 열심히 땀흘리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 께서는 경기장 오셔서 선수들 잘할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
2016년 경기도 광주시 유소년 야구단 첫 출범하는 대회 소식을 전하며..
-이정구 감독-
첫댓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선수나 감독님 너무 고생이 많네요.. 선수들 사기차원에서 수영장한번 다녀오는것도 팀의 활력소를 불어넣지 않을까요?
너무나도 좋은 생각이십니다.^^선수들이 이제 여름방학 시작이네요~
8월에 강원도 인제에서 대회가 있어 끝난후 일정한번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제 대회때도 선수들이 머무는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마음껏 물놀이 하고 무더운 더위를 날려줄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항상 선수들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독님 멋찌십니다...앞으로 발전될 광주유소년야구단 기대됩니다^^
어머님~감사합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고요.
최고의 팀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앞만보며 달려 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