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하모니 Bee Gees 가 부른
♬ Don't Forget to Remember Me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군요.당신이 제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요. 그것이 아무리 사실이라고 믿으려고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일도 해 낼수 있는데 당신을 포기하는 것 많큼은 안 되는군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eget to remember me my love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가슴에는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잊지마세요.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mirror of my soul.So take me out of my whole Let me try to go on leavin' right now
벽에는 당신의 사진이 걸려있어요. 어떻게든 당신을 있으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당신은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구원해 주세요 이제 당신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노력해 볼겁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eget to remember me my love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가슴에는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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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Bee Gees
천상의 하모니와 빛나는 멜로디로 세대 통합을 일궈낸 깁(Gibb) 형제들......
영국 맨체스터에서 1947년 태어난 맏형 Barry Gibb과 1949년 태어난 쌍둥이 동생들인 Robin과 Maurice. 어린 시절 깁 삼형제는 빅 밴드의 리더인 아버지와 전직 가수 어머니로부터 음악 세례를 받았다.
아버지는 1930, 40년대에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미국 흑인 보컬그룹 밀스 브라더스의 축소판이라며 자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비지스 하면 언제나 떠오르는 단상은 형제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주옥 같은 멜로디 이다. 그들은 각종 음악 장르가 활개치는 소리의 진열장속에서
이런 강점을 밑거름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왔다.
그들이 40년 넘게 부른 로큰롤, 소프트 팝,
리듬 앤 블루스, 디스코 속에도 항상 트리오 특유의
화음과 선율이 생동감 있게 흐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깁 형제들에게 주어진 음악길이고 이 점을
잘 알기에 그들은 묵묵히 전진하고 진화했다.
2003년 모리스의 타계와 배리의 성대결절로 비지스는 해체됐지만 여전히 깁형제의 이름은 들려오고 있다. 2005년8월31일 코엑스에서 로빈 깁 만이 무대에 올라
비지스가 결성된 지 47년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0여 명곡을 모두 선보이는 뜻깊은 내한공연을 갖었다.
Edit by >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南松 최 영길/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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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와 아호가 같아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옛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게하는 고운 음악 잘 감상하고 머물다가 갑니다. 최명길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향필하소서.
윤주희,구영례 선생님! *^^Thank you s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