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의 서 [1] | 고덕칠 | 14.02.2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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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72 | 에로송... 만취바람 | 고덕칠 | 14.02.20 | 144 |
| | 있는줄 알고 달라하는데 어떻게 안줄 수 있냐 허벌나게 좋아혀도 줄것이 따로 있지라 아무리 착하고 정많은 여자라도 고것도 준단말이오 내것가지고 내맘대로 한다는데 무슨 말을하느냐만 고것은 안되는기여 아무데서나 자빠져서야 어떻게 사랑이더냐 누울자리 봐 가먼서 자빠저야 할것 아니냐감 아무리 착하고 정많은 여자라도 고것도 준다말이오 내것가지고 내맘되로 한다는데 무슨 말을하느냐만 고것은 안될일이여 팬티까지 홀랑벗고 밤새도록 바친순정 그순정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
| 30291 | 가심을 적시는 경음악 함께 느껴요. [1] | 고덕칠 | 14.01.29 | 146 |
| | 세상 인연 다되어 가는줄 아셨는가? 이승의 인연 매정히 끊으시고 그리 홀연히 떠나시다니 ............ 아마타 여래의 부르심을 먼저 들으셨는지 ............ 숭암 골짜기 바람도 쉬여가고 구름도 울고 가는 양지 바른곳에 달랑 뙷장 한장 덮으시고 홀로히 누워 계시는 나의 아버지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날이면 그렇게 청개구리처럼 살았던 날의 후회와 함께 울 아버지가 그립고 보곺파진다 아버지 ............. 당신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
| 1924 | 황토 벽돌기 와 통나무 쪼게기 요 둘을 묶어서... | 고덕칠 | 14.01.25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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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 함 만들어 보셔요. 자작품 입니다. [10] | 고덕칠 | 14.01.22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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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35 | 같이 살자. [3] | 고덕칠 | 14.01.21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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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 | 제 손으로 수리한 엔진톱 드림합니다. (꽁짜 톱이요) [31] | 고덕칠 | 14.01.15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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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51 | 우리 함께 놀아요. [12] | 고덕칠 | 14.01.08 | 248 |
| | 요즘은 하루해가 참 짧은 것같습니다. 벌써 어두워졌네요. 이곳은 아이디어 작품을 올리는 곳인데요 "휴식"도 좋을 듯 싶어 올려봅니다. 저희 가족이 십 년 동안 살았던 중국 운남성에 있는 홍투띠의 봄입니다. 그곳엔 우리처럼 살아가는 소박한 농부들이 있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연 설명이 곁들기를 원해 ... 긍정과 부정의 교착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집단 사회의 규범이 창작한 질서식이 아닐까요. 경작지 게시판 :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
| 30094 | 쥐 구멍에 볕 들었어요. [3] | 고덕칠 | 13.12.31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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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 | 긴급 수배합니다. (도와 주세요) [2] | 고덕칠 | 13.12.12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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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8 | 제데로 익어갑니다. [8] | 고덕칠 | 13.12.06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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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10 | 알랑가 몰라. [4] | 고덕칠 | 13.12.05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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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 | 판매완료 중고 화목보이라 [14] | 고덕칠 | 13.11.28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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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 | 옆집 농기수리쎈타에서 훔쳤시요. [4] | 고덕칠 | 13.11.27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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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6 | 일 년만의 경운기 시동 [2] | 고덕칠 | 13.11.25 | 482 |
| | 귀농한 어설픈 초보라 항시 시동이 서툴고 불안을 느낌니다. 비는 곧 쏟아진다 하고 시동은 안되고 기름은 줄줄 쏟아지고 급한 마음에 주변 피피포대 풀어서 핉타기 공기빼기 볼트 씰링처리 대신하고 시동을 거는데 시동핸들 어설픈 결합으로 핸들채 돌아가는데 어럽게 걸린 시동이라 핸들 꼽고 한참 돌리다 속도를 줄여 핸들 불리... 한 가지 분명한건 빗물에 불은 콩이나 마르지 않은 시퍼런 풋콩도 상처없이 까집니다. 회전 방향이 뒤로 돌아 주둥이 게시판 : ┗농사용기계연장┛ |
| 1869 | 선배님들 조언 부탁 올려요. [4] | 고덕칠 | 13.11.16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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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6 | 마감 제 팥을 사과와 교환 원 합니다. [4] | 고덕칠 | 13.11.1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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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 | 움직이는 부뚜막 [5] | 고덕칠 | 13.11.12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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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9 | 철 기계의 평생 보장 [4] | 고덕칠 | 13.11.07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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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 | 관리기 내 손으로 고쳐보기 [9] | 고덕칠 | 13.10.31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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