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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사장.Life in Cambodia 2017년 장사장의 캄보디아 Love Story 2박3일...[프놈펜-시하누크빌]
장사장 추천 0 조회 443 17.04.06 18: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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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7 23:08

    첫댓글 시아누크빌 별로였던 기억만.. 가는길이 너무 힘들었던것도 있고 일땜에 갔다가 일생각에 별의미가 없었지만 아내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던 곳. 관광보다는 휴식의 코스가 아닐까싶네

  • 작성자 17.04.08 11:48

    그때가셨던 그곳에서 약 보트를타고 40여분가면 나오는 섬입니다...
    휴식으로는 제가 가본곳중 가장좋은듯합니다...
    호텔이없고 방갈로인데요...
    조금 불편하실수는 있지만 분위기나 휴식으론 혼잡하지도않고 젤 좋은듯합니다...ㅎㅎ

  • 17.04.26 20:10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07 22:19

    ㅎㅎ감사합니다...^^

  • 17.05.13 12:25

    멋진곳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13 14:20

    네 감사합니다...^&^

  • 17.12.18 14:27

    부럽습니다 ..... 세상의 여자는 다장사장님에게 가는것같은 느낌.....

  • 작성자 17.12.19 15:41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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