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5 ~ 02.18
항상 계실때 잘하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양가 어머니 모시고 대만 🇹🇼 여행 중
- 1일차
투어를 하다보니 웰컴 간식을 받았다.
빵과 차, 스넥 이다.
저녁에 대만 딤섬
투어 객들은 2층에 자리 잡으며, 조를 이루어서 앉아 먹었다.
각양 색색 딤섬이다.
딤섬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탓일까..^^;
내 앞에 자꾸 자꾸 딤섬이 쌓인다. ^^;;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라오허제 야시장 앞에서 파는 빵이다.
이빵이 맛나다. 작은것은 서비스로 주었는데, 역시 큰게 맛나다.
고기를 다져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입 먹으면 육즙이~~
대만 야시장을 즐길수 있다.
대만에는 역시 과일이 맛나다.
계절별로 1월~12월까지 즐기는 과일이 다양 하다.
- 2일차
호텔 조식은 국수가 정말 최고였다. 👍 👍
이 국수 만드는 주방장이 최고다~~ 정말 맛나게 만든다.
호텔에서 한잔한 알콜이 싸~~~악 분해가 되는 느낌이다.
투어 협약업체에서 주는 간식거리
나~중 협약업체 들릴 예정이라는것을 암시해 준다. ^^;
점심은 화롄 현지식으로~~
한국에서나 대만에서나 요리를 하지 않으면 새우는 다 같은 맛인것 같다.
난 생선에는 왠지 손이 가지 않았는데, 다른 여러 사람들은 정말 맛나게 잘 드심~
오렌지는 뭐~~ 말 안해도 맛남
내 입에는 이 바나나가 👍 👍 👍
이 바나나가 작으면서도 정말 맛나다.
화롄 투어를 끝내고 저녁~
동파육과 조개는 맛남~~
그래서 인지 다른 팀은 고량주에 안주로 ^^;;
꽃게는 손이 정말 안갔다.
취나물 같은 이것은 맛남~~^^;
오렌지도 굿~
호텔 도착해서 까르푸에 시원한 맥주를 사러 gogo~~
여러 안주를 둘러 보면서 호텔로 오는길에 현지인이 추천을 한다.
베이징덕~
맛나나? 맛있나? 구경을 하는데, 현지인이 추천 추천~
그리고 내 앞 현지인도 포장해서 간다.
저녁의 부실함을 달랠 베이징덕~ 당첨~!
호텔에서 맥주 안주로 최고 👍
- 3일차
호텔 조식 후..
당연히 국수였다.
스펀 등 날리는 곳에서~ 점심
새우튀김은 맛남~~
꽃게를 튀겨서 맛나다.
튀긴것은 뭐던 맛난것은 기증사실...^^;
이집 콩나물 무침을 잘 한다. 이것만 가지고도 밥 한공기 먹을 수.....^^;
바깥에 파는 소세지가 더 맛남.. 😁😆😅
소세지 가격
지우펀에서 누가크래커
지우펀에서 파는 소세지도 맛남 👍
저녁으로는 샤브샤브 ~
이때까지 먹은 투어 현지식 중 제일 나은듯~
마지막 밤 아쉬움을 달래 즐 맥주집~
앞에 누구일까?? ㅎㅎㅎ
서비스로 받은 별모양 과일이 맛나다.
앞 두사람의 입에는 잘 맛지 않는 모양이다.
하지만, 다 잘 먹는 나로써는.. ㅎㅎㅎ
- 4일차
마지막 날 한국으로 가는 날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국수~~ 😁🤤
그렇게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대만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대만 마지막 식사~~
#대만음식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