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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행갔다가 따온 취 ~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간장에 소주붓고 설탕조금 매운고추 마늘 생강조금 효소넣고 물넣고 간장이 너무많이 짜서 소주랑 물이랑 효소 듬뿍 넣었어요 1차 만들어 3일만의 간장끓여 다시부어주는 중 입니다.
취가 들어가서 조금은 중화됐어요..^^ 한번만 더 끓여서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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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 리 산 밀 랍 초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산 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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