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 전체가 언재든 지질수있는 흙침대가 되었어요!

[그래도우지]

이열치열 여름이고 몹씨 추운 겨울에도 방바닥에서 지지고 나면 날듯하다.

방바닥 전체가 흙침대가 되었어요!

흑운모 셀프레벨링 (자동수평) 천연마감재로 

 바닥을 한 방 입니다.

코팅 전의 흑운모 자체 모습입니다.

흑운모 천연마감재는

게르마늄 함유량이 많아

예로부터 왕실에서

약돌로 쓰였습니다.

원적외선 방출량이 높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인병과 각종 현대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멘트가 열을 받으면

방사되는 발암 물질을

차단 시켜 줍니다.

 셀프레벨링[self-leveling]

흘려 넣기만 하면 표면이 평탄해지는 성질.
부정형 재료에 볼 수 있다.
시멘트 모르타르 등에서는 유동화제를 가함으로써 얻어진다.

요즘 카페나 상업공간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

가정에서도 그 멋진 느낌에 따라하시는 경우가 늘고 있더라구요.

이번 금운모 셀프레벨링 시공은 마루 위에 그대로 했지만,

아파트나 일반 바닥난방을 하는 주택의 경우에는

마루를 철거하고 하시는 편이 열전도율 면에서 더 좋아요.

공사시 미장보다 셀프레벨링은 인건비가 훨씬 절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