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찬양할 곳은..지난번에 찬양 갔었던 대치동 소풍교회 입니다.
다시 초청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담백하고 깔금했던 기억이 나요 . 상냥한 이미지의 사모님도 느낌이 좋았었고요.
저희집에서 가까운 교회여서 마음이 편안한 예배를 드리고 올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저는 초청받는 교회를 갈적마다... 찬양을 하러 간다기 보다는 예배를 드리러 다닌다는 마음이 더 많이 듭니다.
갈급한 내영을 채워 주는 많은 목사님들의 은혜의 설교를 들을적마다.. 나는 찬양을 하러 갔다기 보다...
영적인 풍요로움을 가슴에 안고 돌아올때가 많지요.
기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부족한 나로 인해서도 만들어져 가다니....
온전한 찬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를 올려드리는 저의 작은 외출에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장소 : 대치동 한티역 근처에 "소풍 교회"
시간 : 2013년 12월 1일 ( 주일11시 대예배)
어떤 경로를 통해 카페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게 승리 하셔요~
.http://cafe.daum.net/flutechanyang (왼쪽 클릭~) 010-7738-8577
첫댓글 이번주에 갈곳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 받고 가니 잘 할수 있겠네요... 이번주에는 고요한밤 연주 하려 해요
은혜의 시간 되셔요
네.. 방금 목사님과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피아노 반주자도 있다고 해서 너무 좋네요. 잘 다녀 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