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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59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幸州山城(행주산성)을 다녀와서
박주영 추천 0 조회 122 12.05.03 22: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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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2:55

    첫댓글 역쉬 주영이 기행문 답다~ 기왕이면 국수 맛과 전화번호 정도는 남겨주면 좋을 것인디~~~
    그리고 해설, 사진 순으로 게재하기를 권유 해본다. 취향이겠으나 검토해 보기 바란다.

  • 작성자 12.05.17 19:09

    선택한 사진밑에 내심 한줄씩만 언급하기로 해 적잖은 궁금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국수집에 대하여는 명함도 신용카드결제기도 안 보였고 전화받는 모습도 안보였고, 판매상품도 단2종류, 선불이었고, 돈내었다는 영수증도 없었고, 주문받았다는 좌석표도 없었고 자리가 비면 앉아서 기다리는 그런 시골적경영 이었습니다. 맛은 식재료가 잘 조합되어 시원하였고, 하여튼 글과 말이 사족일 정도로 주차장관리원, 남녀종업원들이 바빳고 한참 기다려 먹을 정도로 성업이었습니다.2) 표기방법에 대하여는 통상 사진밑에 글이 있듯 “先사진後언급”이 (긴)글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편리할 것 같아서 오래전에 선택했습니다

  • 12.05.04 22:19

    행주산성~자세한 안내 고마워~언젠가 한번 가 봤서면 했는데 잘 보고 간다. 잔치국수가 먹음직하구나~ㅎ

  • 작성자 12.05.17 19:10

    음식점은 줄서서 기다리는 등 손님이 붐비는 곳이 최고죠. 객관적으로 검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재료 회전률도 높아 재고가 없다보니 신선도 면에서도 믿음성이 있게 되죠. 최근 혜민스님 동영상 소개와 관련 백사장 Comment도 있었지만, 계곡이 있으면 산마루의 시원함도 있겠죠. 희망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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