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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스킬 58 자영업이 망하는 이유는 절대로 임대료 문제가 아니다
인건비때문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자영업이 망한다고들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임대료가 얼마인지 알고 들어가는 창업자는
(당연한 이야기)
이미 망할 줄 알고 들어간다는 얘기?
지금 내말이 이해됨?????
창업준비하는 분들에게 팁 드리자면
임대료가 높고 낮고는 사실 아무 문제 아님
임대료가 높다는 얘기는 수요가 많다는 뜻
임대료가 낮다는 얘기는 수요가 적다는 뜻
임대료 싼 곳 찾으면 휴전선 아래가서
산골마을에서 하면 됨
3평 매장에 임대료 월 2천만원에 하는
이유는 월 5천만원의 매출이 나오기 때문
보통은 상권이 이미 형성된 곳에서는
임대료와 매출이 비례함
고로 임대료 비싼 곳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대박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그리고 개인적인 추천은
임대료 높은 곳에 하는게
결국은 돈이 더 됨
그만큼 위험가능성도 크다는 얘기
일단 나의 간단소개 (자영업만)
교육서비스업
요식업 3개(현재는 폐업)
출판업
공간임대업
상가임대업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임대료때문이 아니라
세금 + 매출하락 + 인건비상승
삼격편대 융단폭격때문
첫째 세금
예전과 달리 현금사용 거의 없고
카드 사용으로 매출 90프로 다드러남
부가세 매출 10프로임 1월7월 1년 2회
그리고 종합소득세의 경우
인근 가게와로 비교해서 매출수치 ai 돌림
대형식당이나 개업의들이
호시절 다 갔다는 얘기가 이 말임
예전엔 국세청직원이 가게에서
손님수 팔리는 물품 갯수 직접 카운팅했음
이 말이 즉슨, 사실 현금매출 누락이
예전에는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엄밀히 불법 탈세행위였음.
(자영업자들이 벙어리 냉가슴인 이유임)
그런데 이걸 강화하다보니
수익이 줄어들게 된거임
그럼 부가세 매출 10프로만 따져서
얼마나 큰 금액인가?
학원 서점 출판업 등은 면세사업
결국 다른 업계와 달리
부가세 10프로가 수익으로 잡힘
이게 지금은 아주 큰 수익임
얼마나 크냐??
대기업 영업이익률 10프로 이하가 대부분
중소기업은 거기에 절반
4차산업 제외하면 더떨어짐
작년 반도체·자동차·전자제품·조선·철강·화학 등
한국 6대 제조업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5.4%에 불과
그걸 일단 부가세 10% 씹고 들어가는 거임
코로나 사태에서 작년 매출의 20-30프로라도
적자나지 않는 이유임
그래서 면세 사업장이 폐업률이 현격히 낮음
내가 나름 핫하던 요식업 매장 다 철수한게
이유가 있는거임.
또한 현금장사하는 곳이 폐업률이 낮은
이유임
일반가게들이 지금 잘 벌면
예전이었음 대박집 된 거임
결국 IMF이후 역대급 경기불황이라도
2019년 세수 역대 최고인 이유가
이것때문이며 그 세수의 절반은 사실
자영업자들 실질적인 수익이었음
참 말하기 힘든거 말함
작년 세수가 목표액보다 25.4조 더 걷혔음
자영업 경기 최악이다 하면서도 나온 상황
국세청도 어리둥절
이 과정을 이해해야함...
업체들이 돈을 더 벌어서가 절대 아님.
성실신고대상이니 AI기법이니
인정받는 경비처리가 점점 줄고 그런거임.
마른걸레 쥐어짜듯이 그렇게 된 거임.
다만 자영업자들도 편법행위라 쉬쉬하고 속앓이
투명해진건 대찬성
그러나 그에 상응하게 세율 낮춰야 한다고 봄
사장이란 허울만 좋고 더 걷은 세수로
인도블럭 뒤집기놀이
세금문제가 크다고 자영업자들이
말 못하는 이유는 뭐냐??
괜히 말 한마디 잘못 꺼냈다가
국세청 조사뜨면
영업장 문 닫아야 함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거임
그래서 다들 쉬쉬하는 거임
참고로 작년 국세청장이
심각한 불법행위 없다면
세무조사하지 않겠다고 발표
아주 웃긴 얘기임..
의미는??
현금매출 누락 짝퉁 계산서등
소소한 선에서 먹고 살 만큼은
눈 감아 주겠다는 얘기임
어쨌거나 예전에 백을 벌면 95가 수익나던게
지금은 80이라보면 됨
둘째 매출하락
가장 근원적인 문제
사실 인건비건 임대료건
매출만 나오면 문제될거 없음
새로운 4차산업으로 돈이 이동
제로섬게임에서
기존 시장이 허물어짐
나눠 먹기 중이며 가속화될 듯
소비자들의 입맛 급변
오늘의 줄서기 집도 내일의 폐업이 되는 경우가 허다
매출 하락의 구체적인 설명
예전 대박집 10을 벌다가 8을 범
평타집 5ㅡ6을 벌다가 2ㅡ3을 범
(딱 먹고 사는 정도)
평타이하집 2ㅡ3을 벌다가 마이너스
어라 저 집은 사람많던데??
일반 사람들이 보는 눈으로 계산하는거 아님
자영업 몇 번 운영해보면
임대료, 직원수, 좌석회전율, 주말과 평일의 차이,
프랜차이즈인가 아닌가, 단가에대한 마진율계산
이걸 보면 세전 수익 얼추 맞춤
내가 가보니 사람 많더라 정도로는 안됨
(위에 언급된 저의 업종만 파악가능함을 미리 알림)
경기는 매년 안 좋지만 더 안좋을것으로 보임
지금 좀 잘된다고 함부로 세상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말길
beginner's fortune (초심자의 행운)시기 지나고
세금 계산 감가상각비 계산후
최소 5년 후에 말하시길
잘나가는 대기업도 한방임
두산 오늘 내일 거리고 있음
셋째 인건비
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포인트!!
인건비상승속도는 예측불가(매년 6월경 설정)
임대료는 이미 알고 들어오니
망하면 매출하락만이 떠안고 있는 요소
즉 임대료는 알고 들어온다는 것
본인이 비싸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없음
아예 들어오지 않음
(아주 중요한 원리)
그러나
인건비 폭등은 정권바뀌면서
창업자가 알 수 없었던 부분
시급 만원 시대는 사업자나 노동자나 최악
노동자의 급여가 오히려 감소(이마트 캐셔월급
기사 검색해볼 것)
사업자는 수익감소
노동자는 일자리감소
(시간쪼개기 파트타임 검색해볼 것
하루 세 시간 주 4일 짜리 최저시급 알바자리
띄우면 이틀에 3-40명 정도 지원함)
게다가 급격한 인건비 인상을 보조해주던
일자리 안정자금 계속 줄고 있고
조건도 까다로운데
조만간 사라질예정
가장 큰 문제는
"주휴수당"
이 제도는 하루 쉬어도 일급여가 나오는
친노동성향 제도
한국625전쟁 이후에 만들어진 법
당시 7일 내내 일하는 국민들에게
일주일에 하루는 쉬게 하자면서 만들어진 법
취지는 매우 올바른 법
그러나 문제는
나 인형 눈 꼬매고 손수건 만드는 알바할 때
신문돌리기 알바할 때
새벽 인력시장 알바할 때 등등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돈
그리고는 지금 주 5일제에
전세계적인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의
최저임금 상승과 아울러
주휴수당 대대적인 홍보
그리고 노동청에서 법적 강제
노동자가 신고시 노동청 통해
검찰고소임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는
하루 치의 일당을 쉬어도 받는 제도임
그러나 지금이
주 7일 근무하는 시기도 아니고
세계적인 수준의 최저시급인 상황에
전세계에 몇 나라만 시행하는
이 주휴수당을
나는 없애야한다고 봄
이건 노동자도 살고 자영업자도 사는 길임
주휴수당 포함한 최저시급은
우리나라 보다 gdp가 만불 더 넘는
일본보다도 많아짐
그냥 세계 최고수준급
우리나라 gdp에 삼성전자 두 개는 더 있어야
규모가 비슷해질 독일에게 좀 민망해짐
좋은 취지의 법이나
시대상황에 맞게 세계 최빈국 시절에
제정된 법이니
없애야 함.
어차피 나는 거의 무인사업 및 자동화 등등
인건비 최소화 시켜좋은 상태라
부담이 거의 없음
시급 만원으로의 길은 찬성하나 주휴수당은
없애기를 주장
쟤때문에 알바생들
왔다리 갔다리 몸만 더 고생
좀 알아보고 하냐?
테이블에만 앉아 결론내지 말고
전국 알바생들 설문조사 좀 하고 그러자 좀!
그리고 무노동 무임금이
자본주의 원칙 아님?
부동산을 불로소득이라며 저주를 퍼붓는
정부는 지금 이중잣대중?
그런데 왜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나?
주휴수당
고양이 목에 방울걸기임
누구하나 주장하기 어려운구조
언뜻봐선 약자의 돈을 뺏는 상황인지라
표로 먹고 사는 정치인들 입에서 나오기 어려운 소리
나부터도 이 말때문에 바로 여기서
욕먹을 소리
알아도 함부로 입 밖으로 꺼내서는
taboo 같은 얘기임
마치 종교인 과세 같은...
틀린 말은 아닌데 함부로 말하다간
지옥갈 것 같은 그런 느낌.
똑같은 원리로 홍석천씨가 언론에
자영업 망하는 이유를
인건비 급등이 아니라
임대료가 아니라 한 이유???
틀린 말(다른 게 아니라 이건 틀림)
이지만 이해가 됨
예를 들어보자
월세가 5백인 빈 상가가 있음
거기에 들어가서 망했음
월세가 너무 세서 망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걸 알고도 들어가서 망한 본인이
잘못한 상황임!!!
사실 홍석천 본인도 건물주이기도 함
13개 운영하는 가게중 10개가 망함
한 가게당 1천 순수익 뽑아내던 곳
건물까지 매입할 정도로 성업하다가
현재 10군데 폐업 (코로나 이전임)
임대료가 문제였다면
자기건물 가게 수익은 좋은가???
매출이 9할을 차지
지건물이건 아니건 매출 좋으면
수익 아니면 폭망 이게 공식임
사라진 수요가 가장 크지만(경리단길 쇠락)
요식업의 대가 홍석천씨 잘못아님
사람들이 동네가 맛이 가서 그런가라 하는데
팩트를 말하자면
전국 모든 동네가 맛이 갔음.
거의 모든 상권이 현 시점 모두 겪는 상황
지금 살짝 뜬 곳들??
2년내로 젠트리피케이션임
소비자의 입맛은 초번개임
이미 인스타 뜬 곳들은 끝임
곧 다른 가게 오픈하면 반짝하던 손님들
이동함
그저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이끄는
매기를 따라 겁나게 빠르게 이동
임대료는 수익률을 높이는 한 방편일뿐
절대적 요소 아님
자영업 운영에 가장 큰 고정비용은
인건비임
그러면 홍석천씨가 이걸 말 못하는 이유??
임대료 욕해봤자 몇 명임
손님으로 안와도 매출 손실 별로
티도 안남
그리고 왠지 사회정의 불타올라 보임
그.러.나.
인건비 욕했다간 손님들 떨어져나감
99프로 이상의 손님들이 건물주가 아닌
인건비 타쓰는 사람들
연예인이 좌로 기우는 이유임
임대료 편 들어봤자 남는게 없음
대신 지금 각종 프로그램 열심히 캐스팅 되는 이유임
몸으로 뛰어야 직원 월급 주니
난 이 형 정말 진심 리스펙트!
그래서 장사안해본 사람이나 공인들이
인건비 급상승 때문이라 말못하는거임
ㅡ홍석천 기사, 자서전, 유튜브방송 참조해서
개인 뇌피셜로 작성
임대료는 건물 리모델링등의 이유로 명도제외
인상 어려움
법정 임대료 인상률 연 5프로 한도가 있음
건물주가 매번 못올림
상가건물 인상률 상한선을
현행 9%에서 5%로 인하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환산보증금의 범위를 50% 이상 상향
서울의 경우 '환산보증금 4억원 이하' 에서
'6억1000만원까지 적용
그 이상도 유사적용하는게 법조계 흐름
임대료 올려 쫓아내는거 그거 옛날얘기임
그래도 그런 내용의 기사가 있다고???
그냥 하는 말임 ㅡ 긴 설명 생략
내 가게들 중 하나에 건물주가 월세
2년 전에 비해 2배 인상 하길래
증거자료 잘 모아서
바로 작년 말에 민사소송 걸었음
권리금 방해, 가압류 두 건 걸었음
아들이 잘나가는 대형로펌 변호사라 하길래
빅엿쳐드셔
하면서 걸어버림
권리금을 건물주가 뱉아내야되는 상황
가압류 기간동안 임대료 수익 박탈
그리고 현재 상가공실
요즘 건물주 횡포 어려움
건물주의 최대목표는 안정적인 임대료수입
가장 무서워하는게
급격한 월세 인상으로 몇 푼 더 벌려 하다가
세입자 나가버리고 공실발생하는것
건물주라면 아실꺼임
나도 건물주라서
세입자 받들어 모심
지금은 더더욱 그러함
분명히 대기표나눠주고 사람들 대기중인데
문닫는 상황
당장에 늘어난 일매출에 사장 싱글벙글이지만
세금 얻어맞고 4대보험 폭등한 인건비 내고나면
개털
건물주 수익?
상가수익률 3ㅡ4프로임
서울 알짜지구는 더 낮음
그리고 자기 돈 백프로로 들어오는경우 거의없음
세입자 횡포가 더 많아
요즘같은 상가공실시대에는
세입자보다도 못함
건물주가 창업???
내가 했고 재미없어 정리
경험없는 세입자들의 하소연 정도
수익률에 영향을 줄 뿐
오로지 문제는 매출임
그리고 거기서 발생한 수익에
세금폭탄 인건비 상승이 갉아먹는 구조가 됨
결론
창업으로 살아남기?
꾸준한 대박집으로 프차해야 그나마 살아남는 정도
로열티 3프로 수익
인테리어끼고 스터디카페 브랜딩했지만 포기
프랜차이즈 이거 기업화시키지 못하면
소화하기 어려움
장사안되는 프차 지점장 컴플레인 다 떠안아야함
목표수익률 높게잡아야 체인점 늘릴껀데
실제 달성 극소수
컴플레인 몸살
당장 돈번다고 자랑해도
대개는 세금계산 누락
그리고 감가상각비 누락
털고 나올땐 희한하게 별로 손에 쥔게 없음
그래서 분명 사업으로 대박난 지인이
바로 외제차 타고 폼내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는거임
케이스 1
80개 프차 대구 빵집 오우너
안테나매장 3개 월 1억씩 마이너스 나다가
지금 개털
월세 60만원 사무실서 아파트시행쪽일
케이스 2
대구서 요식업 대박 출발해서
전국 체인성공한 후 cj에게 브랜드 팔아넘긴 지인
현재 파산
(참고로 토*버거 대표도 50개 체인낸 상태서
자살)
케이스 3
대구 동성로 최대매출 주점 까페 경영 지인
새벽마다 헬스장 사우나서 만남
어.. 코피나...
난 출근 지인은 퇴근
요즘 자영업은 제 살 갉아먹기식
반에 반만 벌어도 건물주 최고
ㅡ건물주라고 공실 스트레스 없겠냐마는 ㅡ
케이스 4
인테리어 공사만 3개월하던 일식집
1개월 파리날리고 폐업
그곳에 들어온 가게는 인근 가게 몇군데가
일명 대박집이었으나
지금 출퇴근김 매일 보는데
2테이블 이상 있었던 적없음
거기 직원이랑 매일 눈마주치는것도 민망
왜 매번 눈 마주치겠는가??
케이스 5
지인 어학원
연순수익 10억정도 10년간 이어오던 곳인데
코로나 사태이후 현재 월 1억적자 이어가고 있고
야심차게 체인사업하다가 자빠지면서
폐업 고려중
사업이란게 단 한순간의 오판이 골로가는거임
케이스 6
봉구스 밥버거
10만원으로 창업하여 1100곳 체인
지금 반도막
업체 매각 후 수입억 채무진 상태서 잠적
마약 등 구설수
시내 최대 번화가서 19년째 근무
인근 백미터 이내 단 두 곳 살아 있음
인테리어공사 3개월 영업1개월 파리날리고 폐업
6개월 내 폐업 20프로
2년내 폐업 80프로
비프랜차이즈 대박꿈 버리고
그저 한달 벌어 그달 먹고사는
핫도그집 꽃집 부부경영 가게만 살아남음
자영업계 격언
업계 말로
"앞으로 벌고 뒤로 까먹는다"
"자기 인건비 따먹기"
1. 굳이 할려면 부부경영 인건비 제로
혹은 무인사업기로 허드렛일 본인이 직접
2. 법인사업은 세무사와 상담해서 신중히
세금혜택에 비해 자금융통 불리 까딱하다간 횡령
ㅡ김희애씨 남편인 이찬진 대표 현재 횡령 문제
나쁜 마음이 아니라도 매출하락기에
법인통장 잘못건드리면 법적문제 ㅡ
3. 창업대박은 가게 하나로는 어려움
그냥 가족 먹고살 정도
근무시간 대입하면 손해
그저 상사 스트레스 없다 정도고
손님 스트레스로 맞교환
결국 똑같은 프레임
4. 하고싶은 일 하며 산다 정도의 개념으로
창업접근 바람
5. 창업하려면 최소 나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아이템 전략 들고 나와야 입에 풀칠함
이 바닥에 나 정도는 중타임 더한 고수들 우글우글
6. 수익률 믿지 말 것
부동산에서 혹은 창업지원 머시기라는
정부기관 이름 같은 부동산중개 업체의
일수익률 절대 믿지 말 것
무조건 기존 권리금 인수할 가게는
가게앞에서 하루 점심 저녁 직접
손님수 카운팅
평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각각
손님수 카운팅
그런 부지런함 없이는 그냥
집에서 노는게 돈 버는 길
이 말 꼭 명심할 것
세줄요약
1. 자영업 악화는 임대료가 아니라
인건비급상승 세금투명화 매출하락임
2. 인건비 임대료 초기사업투자비용
부담적은 무인사업과 온라인 사업외엔
창업비추
3. 빛좋은 개살구의 자랑질에 현혹되지 말것
이상
현 사업자번호 3개 가지고 있고
이미 망한 업장
앞으로 열 업장
가지고 있는
창업쟁이 오지랖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내용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도 안된 13곳중 10곳폐업 소식이
ㅡ 김미경TV
12곳폐업으로 한 곳만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