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비슬지맥(洛東琵瑟枝脈) 4구간
[잉어재-704.8m봉-선의산-596m봉-용각산-보리고개-안산-남성현재]
○ 산행일시 : 2020. 8. 20(목), 날씨 : 맑음(폭염경보).
○ 인원 : 새마포산악회와 함께,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3.04Km(GPS, 용각산 왕복), 3시간 56분.
○ 산행코스
8. 20. 06:50 서초구 양재동 수협은행앞에서 산악회버스 승차후, 잉어재 하차.
※잉어재는 925번 2차선도로로 청도군 매전면과 경산시 남산면 경계임, 교통표지판과 우측에 이동통신탑과 이정표 있음.
-10:55 방호벽, 이정표 ↖선의산 3Km, ←금천리 1.5Km, →신방리, ↓대왕산 5.1Km, 방호벽으로 오름.
-10;56 긴 안전로프 올라 묘지군 지나 둔덕.
-11:18 441m봉, 우측능선에서 올라온 길 합류. 이정표 ←선의산 2.0Km, →신방리 1.9Km, ↓잉어재 1.0Km, 좌회,
-11:23 618m봉, 좌측사면으로 진행.
-11:27 640m봉, 우측 사면으로 진행, 이정표 ↑선의산 1.4Km, →신방리 3.7Km, ↓잉어재 1.6Km, 우회.
-11:31 둔덕봉, 좌측 관하,두곡리 방면 목판 이정표.
-11:40 바위지대 안전로프 좌측으로 오름.
-11:41 704.8m 암봉, 조망처. 지나온 지맥길과 진행할 용각산등 조망.
-11:43 안부, 이정표 ↑선의산 정상 0.7Km, ↓신방리.
-11:48 바위 봉.
-11:53 간간히 바위능선 지나 데크계단 오르며 좌측에 동물머리형상 바위.
-11:56 선의산(仙義山) 756.4m 정상석 2개와 삼각점, 전망데크, 일제 만행 쇠말뚝 뽑은표석, 데크전망대, 데크계단 내려서며 이정표 ↑도성사 3.3Km, ←용각산 5Km, 길주의
-12:03 암반 내림.
-12:10 약 710m봉, 이정표 ↑용각산 3.3Km, ←두곡리, ↓선의산 0.7Km, 우회 내림.
-12:15 출입금지 프랑카드, 초소와 모노레일.
-12:19 596m봉, 준희님 표찰.
-12:25 안부, 이정표 ↑남성현재 7.3Km, ↓선의산 1.7Km, 직진.
-12:32 안부, 우측 임도공사중.
-12:42 둔덕봉 좌회후 안부.
-12:46 529m봉, 우측 사면길로 진행, 떨어진 이정표 ↑용각산 30분, ↓선의산1시간.
-13:01 용각산 갈림삼거리, 이정표 →남성현재 6.3Km, ←용각산 0.2Km, ↓선의산 4.2Km. 용각산은 좌측으로 약 5분 올라가야함.
-13:06 용각산(龍角山) 692.5m 정상 바위석과 삼각점, 이정표 →곰티재 3.9Km, →산불감시초소 0.4Km, ↓잉어재 7.7Km, 선의산 4.4Km, 남성현재 6.2Km. 지나온길 조망, 되돌아
-13:22 다시 갈림삼거리 복귀후, 폐 깡통과 널부러진 패트병, 둔덕안부.
-13:27 530m 둔덕잡목 봉.
-13:36 이정표 ↑남성현재 3.8Km, ↓선의산 5.1km.
-13:37 좌측은 임도, 노후 철망넘어 풀숲임도따라 오름, 묵은복숭아밭.
-13:50 안부, 이정표 ↑남성현재 4.5Km, ←용암온천,상설 투우장 3.7Km, ↓용각산 2.5Km.
-13:52 지맥길에 삼각점 지나 482.1m봉 준희님 표찰.
-14:00 갈림길, 이정표 ↑남성현재 2.5Km, →송금리, ↓선의산 6.4Km.
-14:03 보리고개, 수렛길 이정표 ↑남성현재 3.3Km, ↓용각산 3.2Km. 직진
-14:15 492m봉.
-14:20 이정표 ↑남성현재 1.4Km, ↓선의산 7.5Km.
-14:25 501.7m봉. 삼각점과 준희님 표찰, 좌회내림.
-14:32 안산 490m, 시멘트 헬기장, 참나무숲 내려감.
-14:38 이정표 ←남성현재 0.4Km, ↓선의산 8.6Km.
※14:48 약 200m 내려서다 길없는 우측 절개지 빗물받이로 내려서 해림환경개발 위 경산시 깃발(좌측에 애견 장례식장으로 길 있음).
-14:51 남성현재, 청도군 화양읍과 경산시 남천면 경계도로표지, 크레모나 카페펜션과 소싸움 조형물. 경산시 경계숲길 안내도와 이정표, 통합기준점(UO 816), 270m.
※산행종료후 주변에서 간단히 땀씻고 옷갈아 입은후 식사와 반주.
※이번구간 산행은 바람한점없는 폭염경보속에 선의산,용각산 오름길에 땀이 비 오듯하여 옷가지등이 다 젖고 특히 산행후반 묵은 복숭아과수원 잡목풀숲과 지루한 오르내림으로 약간의 어려움 있었으나 구간산행 무사히 마치고 귀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