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새얼전국학생.어머니 백일장 열리다
2015.4.18일 2시~5시 3시간동안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새얼전국학생‘ 어머니백일장이 열렸다.
새얼백일장은 1986년5월31일 제 1회대회로 개최된 이래 올해 제30회에 이르기까지 30년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개최되었으며 이대회에 30년동안 참가 해 온 인원만도
1203671명이 되니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장이 말 할 수 있다.
전국에서 이 백일장에 수많은초.중.고 학생과 어머니들이 참가하기위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경기장내 주차장은 주차난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교통 혼잡도 불가피했다.
이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의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를 외치며 새얼전국학생.어머니백일장이 30회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세상의 중심이 될 때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가 주체적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때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될거라시면서
인사말씀을 하셨다
문학계 원로이신 고은시인 선생님을 비롯하여 황우여교육부장관,유정복인천시장의축사와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해양경비안전대들이 ‘위 아래’ 음악에 맞춰 화려하고도 멋있는 사열행진을 선보였고 글짓기의 서막이 올려졌다..
이 백일장은 순수문예 백일장이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고등부(각부문 3위 이내) 입상자에 한해서 대학에 특별 전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시와 산문을 나누어 수상하기로 아래와 같이 공표하였다.

첫댓글 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굳~!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