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에 안일해지지말자
2019년 12월 즈음에 중국 우한에서 우한폐렴 즉 코로나19가 발생하였다. 처음 우리나라에 생겼을 때는 아무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31번 확진자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져 코로나에 대한 나만의 대처가 생겼던거 같다. PC방 가는게 줄어들거나 친구들과 만나는 횟수를 줄여왔다. 하지만 이렇게 대처를 생각은 해도 실천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몇칠이면 끝날 것 이라고 생각한 코로나가 빨리 안사라졌다.
코로나가 생기고 심각해진 이후 초등, 중,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첫 번째로 온라인 클래스라는 것이 시작되었고 5인 이상 집합금지 까지 지금까지 처음 보는 것 들이였다. 특히 미세먼지나 감기에 걸렷을때마 썼던 마스크가 생활화가 되었다는게 제일 처음 일어난 변화이면서 제일 불편하게 변화되었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사람들도 신경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나오는 사람과 나가지 않게 말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목포란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자 사람들도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 목포에도 확진자가 생기고 사람들이 다시 들어갔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코로나가 잦아들었다고 생각나면 다시 나오면서를 몇 번 반복하였다. 몇번정도 더 반복한 이후 사람들도 익숙해 졌는지 이제는 확진자가 생기든 말든 멋대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나도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도 내 맘대로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놀러다녔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다.나는 안걸릴거야라고 생각한 내 안일함과 코로나19 사태에 익숙해진 탓 이였다고 생간한다.
이런 큰 사태에 익숙해지고 안일해 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 사태에 안일해지면 코로나19가 더욱 확산되어지고 익숙해지면 옛날 모습으로 돌아갈수 없을 것 이다.
우리는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이 잠깐이라도 해이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우선 확진자가 생기면 자신이 그 동선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아니라도 집에서 몸을 사려서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이 예방을 위해선 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을 해야한다. 우리 모두 이 예방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요지:이 코로나 사태에 해이해지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여 하루라도 빨리 이 사태를 끝내자!<1116자>
첫댓글 요즘 정말 많은 사람둘이 코로나19에 대해 안일해진 것 같아 이 글을 읽고 코로나에 대해 안일해진 나를 반성 할 수 있었어 코로나에 안전수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기회를 줘서 고마워
너의 글을 읽고 정말 많은점을 되돌아보게 되었어
코로나19에 익숙해지지않고 항상 경각심을 가지며
안전불감증을 해결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