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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셀 - 인터라켄 west(OST행) : 13:59/ 15:51 ICE 291 - P 10 , 14:59/16:51 IC 977 - P 6
(BRIG행) : 14:31/ 16:02 IC1077 P-11 SPIEZ P- 3 도착
--- 환승 (OST행) : SPIEZ R 6128 P- 2 16:05/ 16:23
슈퍼마켓
COOP, MIGROS가 우리나라 이마트 정도 되는 곳입니다. MIGROS가 사실 좀 더 쌉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 부터 보통 7시까지 합니다. 일요일엔 칼같이 쉬고, 토요일엔 6시까지 해요
화장실 : 역에서 화장실 1,2프랑 줘야 되는데 그 외 관광지 화장실은 왠만해서 다 무료 이구요.
정 급하시면, 보통 역 바로 앞에 뮤지엄이나 미술관 있는데 여기 화장실 공짜이고 럭셔리해요.
인터라켄
인터라켄 wst역에 일반 스위스내 표사는곳이 아니라 국제선표사는 곳에서 바꾼다 예약비 5프랑을 더냈다 ?
인터라켄 동역, 융프라우 BOB 등산 열차 탑승시 주의 할점
융프라우로 가는 BOB(Berner Oberland Bahn) 등산 열차의 노선은 그린델발트행과 라우터브룬넨행 BOB(Berner Oberland Bahn) 등산 열차는 인터라켄 동역을 출발하여 츠바이뤼치넨까지는 같이 가지만, 그곳에서 동일 차량이 그린델발트행 차량과 라우터브룬넨행 차량으로 나누어 집니다. 꼭 차량의 행선지를 확인하세요.
전광판에 Greis2, Lauterbrunnen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Greis는 폴랫폼, Sector는 차량의 위치를 말한다.
라운터브룬넨은 Greis 2, Sector A에서 탑승 합니다.
전광판에 Greis2, Grindelwald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그린델발트는 Greis 2, Sector B에서 탑승 합니다.
만일 실수를 하였다면..,중간에 빌더스빌(Widerwill)역이나 츠바이뤼치넨(Zweiliutschinen)역에서 목적지행
차량으로 옮겨 탈 수 있습니다.
BOB(Berner Oberland Bahn) 등산 열차는 파란색 바탕에 창문 주위가 노란색인 열차입니다.
BOB등산 열차를 타고 라우터브룬넨으로 올라 갈때는 오른쪽 창가에 앉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내려 올때는
왼쪽 창가에 앉습니다. 그린델발트행도 오른쪽 창가에 앉습니다.
그린델발트가 가까워지면 거대한 아이거 밑으로 스위스풍의 목가적인 마을이 눈앞에 펼쳐질꺼에요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마을 자체는 작은 편이다. 라우터브루넨의 뜻은 라우터는 소리가 큰, 브룬넨은 샘이라는 뜻이다. U자형 계곡을 따라 폭포가 많다. 그 중에서 마을 뒷편의 깍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과 30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슈타우프바흐 폭포가 볼 만하다. U자형의 계곡을 따라 가면 라우터브루넨의 이름에 걸맞은 우레와 같은 소리로 떨어지는 동굴 폭포인 트뤼멜바흐 폭포가 나온다.
BOB 등산 열차의 노선이 그린델발트행과 라우터브루넨행 2가지이다. 인터라켄 동역을 출발하여 츠바이뤼치넨에서 동일 차량이 그린델발트행 차량과 라우터브루넨행 차량으로 나누어 진다. 차량의 행선지를 확인한다. 전광판에 라우터브루넨 Greis 2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플랫폼 2, Sector A에서 탑승한다.
인터라켄 동역을 출발한 BOB 등산 열차는 첫번째 역인 빌더스빌(Widerwill)에 도착한다. 이 곳에는 시니케 플라테 전망대로 가는 SPB 등산 철도가 있다
BOB등산 열차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올라 갈때는 오른쪽 창가에 앉도록 한다. 진행 방향 오른쪽 풍경이 더 좋다.
그린델발트행과 라우터브루넨행으로 열차가 분리 되는 츠바이뤼치넨(Zweiliutschinen)역이다
진행 방향에서 BOB 열차 왼쪽 문으로 내리면 벵엔, 클라이네샤이덱(융프라우 가는 코스 중 일부)으로 가는 WAB 등산 열차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BOB(Berner Oberland Bahn) 등산 열차에서 진행 방향 오른쪽으로 내리면 라우터브루넨역사이다
라우터브루넨 주변 관광지로 가는 교통 시설이 역 부근에 모두 있다. 오른쪽 하늘색 건물이 뮈렌행 BLM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그 건물 앞이 트뤼멜바흐 폭포로 가는 포스트 버스 승강장이다.
역 뒷편으로 나오면 슈타우프바흐 폭포가 더 잘 보인다.
라우터브루넨역 뒷쪽에 있는 마을 중심가를 따라 호텔들이 들어서 있다. 역 바로 뒤에 슈퍼마켓 쿱(COOP)이 있다
마을 남쪽에 위치한 교회와 슈타우프바흐 폭포. 슈타우프바흐 폭포의 촬영 포인트 지점은 사진에 보이는 교회 부근이다. 305m나 되는 낙차 때문에 물줄기가 내려 오면서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라우터브루넨에는 슈타우프바흐 폭포 외에도 U자형 계곡을 따라 70개 이상의 폭포가 있다.
라우터브루넨 서쪽 산기슭에 오르면 융프라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뮈렌 (Mürren, Murren)
뮈렌은 쉴트호른으로 가는 도중에 거쳐야 하는 마을입니다. 뮈렌까지의 이동경로가 복잡해 보이지만, 저는 올라갈때와 내려올때를 다르게 하시기를 권합니다. 뮈렌이 절벽 위에 만들어져서 이동하는 내내 훌륭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마을 자체가 작고 자동차가 없어 조용한 시골 마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융프라우 서쪽면이 보이고, 마을에서 보는 묀히, 아이거의 경관이 매우 좋아요. 또한 융프라우 뒤쪽의 브라이트호른을 포함하여 알프스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곳. 그 곳이 뮈렌입니다.
라우터브룬넨역에서 뮈렌으로 가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 그뤼츠알프를 통해서 가면 절벽 위를 달리는 등산 철도 바깥으로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를 가까이에서 바라 보면서 갈수 있어요.
- 슈테첼베르크를 통해서 가는 경우 라우터브룬넨의 U자형 계곡을 통과하면서 수 많은 폭포를 바라보면서 갈 수 있어요. 중간에 내려서 트뤼멜바흐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요
BLM 케이블카, 등산철도로 뮈렌 가는길
먼저 BLM 케이블카로 그뤼츠알프로 가는 방법. 라우터브룬넨역에서 오른쪽을 보면 하늘색 건물이 있어요.
뮈렌행 BLM 케이블카 승강장입니다.
라우터브룬넨과 그뤼츠알프를 연결하는 BLM 케이블카 승강장. 15분 간격(일부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배차. 6~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케이블카 제일 늦게타서 등산열차 먼저타서 왼쪽에 앉는다)
BLM 케이블카로 그뤼츠알프에 도착하면,
같은 건물 안에 BLM 등산 열차가 정차되어 있어요. 6분 후에 열차가 출발합니다.
BLM 등산 열차 진행 방향 왼쪽에 앉는 것이 좋아요. 뮈렌까지 절벽 위를 달리면서 반대쪽 경관(벵엔)을
볼 수 있습니다 그뤼츠알프에서 뮈렌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플랫폼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코인락커와 무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뤼츠알프에서 뮈렌까지 하이킹 코스도 있어요
LSMS 로프웨이로 뮈렌 가는길
라우터브룬넨에서 버스를 타고 슈테첼베르크의 쉴트호른역(Stechelberg, Schilthornbahn)으로 가서,
로프웨이로 뮈렌으로 갑니다.
BLM 케이블카 승강장 앞에서 포스트 버스(POST BUS)를 타고 슈테첼베르크의
쉴트호른역(Stechelberg, Schilthornbahn)으로 갑니다
슈테첼베르크의 쉴트호른역(Stechelberg, Schilthornbahn) 승강장 건물 안에 포스트 버스 승강장이 있어요
로프웨이를 타고 쉴트호른역을 출발하여 김멜발트를 경류하여 뮈렌역 승강장으로 갑니다.
LSMS 뮈렌 로프웨이 승강장. 이 곳에서 환승하여 로프웨이를 타면 쉴트호른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뮈렌
BLM 뮈렌역을 나오면 절벽 위로 난 길(아래)과 호텔들이 늘어선 언덕길(위)이 보입니다.
쉴트호른 전망대행 로프웨이 승강장까지 평행하게 마을을 지나므로 어느쪽(위, 아래)으로 가도 좋아요.
BLM 뮈렌역에서 바라보는 보는 묀히, 아이거. 경관이 좋죠
저는 절벽 위로 난 길(아래)을 따라갔어요. 융프라우의 서쪽 절벽과 브라이트호른과 U자형 계곡을 볼 수 있다
마을 중간쯤에서 산 중턱을 바라보면 알멘트후벨 방면의 케이블카 궤도가 보입니다
뮈렌 마을 중심지는 기념품 가게, 스키 대여점, 레스토랑, 숙소들이 줄지어 있어요. ^^
쉴트호른
1. 라우터 (버스 20분) 슈테헬베르크 (케 5분) 김멜발트 (케 10분) 뮤렌 (케 13분) 비르크 (케 4분) 쉴트호른
2. 라우터 (케 6분) 그뤼츠알프 (열차 14분) 뮤렌 (도보 10분+ 케 13분) 비르크 (케 4분) 쉴트호른
인터라켄 wst - ost 8:24/ 8:28 기차, 8:27/ 8:38 버스 ost역 - 라우터 9:05/ 9:25 기차
(R 6112 P-2 , 버스 10407 역앞 ost행) (R 147 P- 2A )
라우터 - 인터라켄 ost 매시 03분, 33분 출발(20분 소요) 인터라켄 ost - west 기차, 버스
* 시간에따라 뮤렌 - 김멜발트 하이킹 라우터에서 츠바이뤼치넨 -그린델발트 왕복
그린델발트- ost : 매시 19, 49분 출발(35분 소요) (츠 매시 17, 49 출발 22분 소요)
라우터부룬넨 - 츠바이뤼치넨 매시 12, 42 도착(9분 소요)
리기산
인터라켄 wst - ost 8:24/ 8:28 기차, 8:27/ 8:38 버스 ost역 - 루체른역 9:04/ 11:04 기차
(R 6112 P-2 , 버스 10407 역앞 ost행) ( IR 2215 P-4 루체른행)
루체른 선착장 - 비츠나우 11:16/ 12:09 배 비츠나우역 - 리기 클룸역 12:15/ 12:45 등산열차
* 1시간 15분 동안 정상 구경 및 점심 * 스위스패스 - 전구간 무료
리기클룸 - 칼트바트 14:00/ 14:13 적색열차 칼트바트 - 베기스 14:20/50(14:50/15:00) 케이블카
베기스 - 루체른 15:05/ 15:47 배 * 1시간 동안 카펠교 및 루체른 구경, coop 저녁 구입
루체른 - 인터라켄 ost 16:55/ 18:55 인터라켄 ost역- wst역 - 19:00/ 19:03 기차
( IR 2232 P-12 ost 도착 P-4 ost행) ( IC 990 P-5 바젤행)
( 19:08/ 19:12 NFB 21245 역앞 튠행 )
*****베기스 - 루체른 : 16:05/ 16:47 , 17:05/ 17:47 - 1시간 간격 ****
화장실 :
역에서 화장실 1,2프랑 줘야 되는데 그 외 관광지 화장실은 왠만해서 다 무료 이구요.
정 급하시면, 보통 역 바로 앞에 뮤지엄이나 미술관 있는데 여기 화장실 공짜이고 럭셔리해요.
먹거리
인터라켄 서역에서 내리시면 2층에 중국집하나 있습니다.중국사람이 하는건아니고 베트남인들이 하는데
정말 너무비싸더군요. 인터라켄 서역 중국집.가지마세요.
미리 알았더라면.. 갔을텐데,,, 우린 강촌 이라는 식당 갔는데,,, 좀.....별루여서.
..
여기 참고로 김치찌개가 23인가 28프랑 이었던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매콤하게 먹을만했지만 좀 비싼것 같은... 같이 갔던 일행분들 말로는 근처의 한국식당이 쬐끔 더 싸다는
스위스 물가가 비싸단건 익히들었지만 버거킹갔더니 햄버거 세트가 12프랑이었어요..결국 migro가서 치킨반마리 6.4프랑에 먹었는데 그게 더나았어요ㅋ
뮤렌 중국음식점 - Tham , snacks & drinks 닭고기 볶음밥 , 비프누들 - 트래킹때 고추장 동반
분은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MIGROS 가시면 김밥 냉장으로 가~끔 팝니다.
8) 슈퍼마켓
COOP, MIGROS가 우리나라 이마트 정도 되는 곳입니다. MIGROS가 사실 좀 더 쌉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 부터 보통 7시까지 합니다. 일요일엔 칼같이 쉬고, 토요일엔 6시까지 해요.
스마트폰 어플
1) 길찾기
구글맵 대박 활용했습니다! ^^ 저는 가기 전에 도시별로 구글맵에 내 장소를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도시별로 관광지랑 맛집, 기차역, 버스터미널, 호스텔을 다 저장해서 찍어놨구요.
스마트폰이랑 연동이 되니까 폰만 쓸 수 있으면 좋은데… 와이파이가 안터지니 쓸 수가 없죠. 그래서 찾아보다가 Locus라는 어플을 알게 됐어요. 지도를 다운 받아놓으면 그림형식으로 저장이 되는건지 암튼 데이터 연결없이도 열어서 볼 수가 있는 어플이었어요. 이거 받아놓고 사용하느라 엄청 뻘뻘대며 고생했던 기억이 ㅠㅠ 암튼 Locus에서 구글맵 내지도를 불러 올 수가 있어서 불러와서 포인트에 다 저장하고~ 진짜 열심히 했네요. 구글맵하고 로커스를 얼마나 들여다봤는지 ㅎㅎㅎ
도시 도착해서 지도를 바로 구하지 못했을 때 유용하게 활용했어요. 저도 어플을 정확히 다 이해하고 준비해간게 아니라 확대가 끝까지 잘되는 도시도 있었고 확대가 조금밖에 안돼서 보지 못하는 지도도 있었지만 그래도 쏠쏠하게 활용했어요. 대충 위치는 볼 수 있었으니까요 ㅋ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흰 돌아다닐 때 친구가 진짜 지도를 들고 다니고, 저는 폰을 들고 다니면서 맵을 봤어요. 호스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와이파이 되는 곳 있잖아요. 거기서 구글맵을 연결해서 길찾기를 하거나 지도를 띄어놔요. 그러면 나와서 와이파이가 안 잡혀도 그 지도는 그대로 있거든요? 확대도 끝까지 다 되고요!
길찾기 띄어놓으면 그거 따라 길 이름 보며 가고, 아니면 지도 확대해서 길 이름 보며 가고, 친구도 실제 지도로 길 이름 보며 가고 ㅎㅎ 아주 작고 짧은 길은 이름이 지도에 안나와 있기도 한데 구글맵은 거의 다 나와있어요. 이런식으로 맵을 활용해서 길 헤맨 기억은 거의 없어요. ^^
Locus 오프라인 지도저장방식은 두가지입니다.
1. Locus에서 한번 사용한(긁어둔) 맵은 캐시에 저장되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 필요한 지도배율을 일일이 긁어두어야하므로 한두곳 가실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 위 글쓴 쏘세지님도 이방식으로 긁어가셨기때문에 지도 확대정도가 다른거랍니다.
2. Mobile Atlas Creator를 이용해서 맵을 만들어두는 방식이 있습니다(제가 사용한 방식)
==>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근데 방식이 좀 까다롭습니다.
==> 배율18까지만 하면 될겁니다. 19까지하면 용량이 너무 커져요.시간도 오래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구급맵을 먼저 마스터하시길 바랍니다. 구글맵에서 "내장소(설명포함추천)"로 저장한 곳은 Locus에서 불러와서 쉽게 포인트로 등록(내보내기)하면 됩니다. 좁은 화면에서 일일이 포인트지정하느라 고생말고 이방법을 추천합니다.
단! 이 구글맵 내장소 불러오기 기능은 Locus Pro버전(약6000원)만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한 맵은 Google Hybrid, OSM Transport(이건정확성이 좀 떨어집니다) 두가지였답니다.
각종 어플 활용
그리고 길안내 어플로는 "SMAPS"라는걸 사용했는데 무료인거 같고 잘 활용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갤s2)인데 "이탈리아"라고 치면 관련어플이 나옵니다
우피치랑 바티칸, 로마 3개를 다운받았구요, 들어보니 주요 그림에 대해서는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음성+텍스트)
로마는 주요 관광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구요.
주요도시에 대해서는 다 있고, 가격은 2000원~4000원 정도네요
아주 없이 다니는것보다는 좋은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아, T-bud 유럽이라고 나오네요
인터넷 필요없는 지도앱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city maps 2go 입니다. 도시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4메가 정도. 무료 버전, 유료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한국계정으로도 다운 받을 수 있는 어플은 citymaps2go 입니다..
이건 무료가 아니고 0.99달러.. 이어플은 지도 어플인데 GPS로 하기 때문에 와이파이나 3G가 안되도 가능하답니다.
자기 있는 위치 검색 가능하고 찾아갈 위치 검색 가능하구요..
7000여개의 도시의 지도가 있기 때문에 왠만한 도시의 지도는 다 있더라구요..
1달라고 아깝다... 이러신 분들은 Free city maps and walks란 어플이 있습니다. 이것도 GPS로 하는 거구요..
근데 이것은 좀 대도시 지도만 있더라구요.. 스페인 중에서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정도만..
그다음 저는 스페인 계정을 또 만들었습니다.. 계정 만드는 법은 네이버에 다 나와있구요..
스페인 계정으로 들어가서 Eltiempo.es 라는 어플을 검색해 보세요.. 날씨
스마트폰에 구글맵이있는데...오프라인에서도 볼수있게 캐쉬하는 메뉴가있어요. 참고로 전 갤스...
메뉴에서 설정에 실험실에서 오프라인캐쉬옵션 켜시고 가시는 곳 중심부를 꾸욱 누르고 있으면 캐쉬할건지 물어봅니다. 캐쉬하시면 반경 10마일 지도 다운받아요. gps켜시면 움직이는거 확인하면서 다닐수 있으니 저같은 길치에겐 짱..좋더군요
1. 지도 및 네비게이션
해외에서 3G 데이타 쓰지 않고 GPS 기능만으로 도보용 네비게이션으로 쓸수 있는 어플로
지도는 한국에서 와이파이로 미리 다운받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 Locus, WorldExplorer, Trek Buddy (마켓)
3. 웹저장 어플
한국에서 여행정보 웹페이지를 스마트기기에 저장하여 데이타 연결되지 않은 해외에서도 볼수 있는 어플이다.
안드로이드 : SaveasFile
엡스토어에서 fotopedia라고 치면 파란색 에펠탑이 보이는 엡이 있습니다.
당연 공짜이고요.!!! 들어가면 파리의 장소들이 사진으로 쭉 나옵니다
그럼 그 사진의 좌측을 보면 지도를 누르면 어디인지 지도가 떠서 찾기도 쉽고요..
따로 내 여행목록으로 저장도 해놓을수 있어서요..ㅋ